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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해린의 큰그림 "6000억 위약금..한 푼도 못준다"11월 12일복귀하면 안 내도 됨 ㅇㅇ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소속사 어도어에 공식 복귀한다. … 어도어는 12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 이어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
- 어도어 sns...11월 12일둘만? 음 예전 동방신기 생각나기도하고...
- 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 복귀11월 12일
- (속보) 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 전격 복귀11월 12일[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소속사 어도어에 공식 복귀한다. … 어도어는 12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 이어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
- 민희진 법원에서 거의 전패... 쩝.11월 4일2029년 7월까지 어도어와의 계약은 존재 법원 싸그리 하이브 어도어 측 손들어 줌. 최초 하이브가 주장 했던 모든 일들이 현실화 되었음. 나갈 계획 .. 그대로 실현.
- 금일 뉴진스...법원 1심판결 요약.txt10월 30일1 "어도어, 뉴진스 계약해지 사유 주장 위반하지 않아" 2 "하이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감사 정당" 3 "어도어, 뉴진스 인격권 침해하지 않아" 4 "소송 비용 뉴진스 멤버들이
- 뉴진스 측 "신뢰 파탄에 어도어 복귀 불가능…즉각 항소"10월 30일소속사는 어떻게든 살리려고 노력하는데..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ㄷㄷㄷ
- [속보] 뉴진스, 어도어 못 떠난다…법원 “전속계약 유효”10월 30일
- 오늘자 뉴진스 근황...8월 12일어도어 홈페이지에서 사라짐 ㄷㄷㄷ ㅌㅌㅌ
- 뉴진스 "가정폭력하던 아빠가 더 좋은 엄마를 붙여줄테니 돌아오라는 말"...7월 25일뉴진스 측은 "길러주던 엄마는 쫓겨났는데, 가정폭력을 하던 아빠가 더 좋은 엄마를 붙여줄 테니 들어오라는 말" 이라며, 어도어를 향한 뉴진스의 부정적인 감정을 호소했다.
- 이번 뉴진스 항고 기각 판결문 내용 5줄 요약.doc6월 20일어도어 먹으려고 작당모의 한거 사실이잖아!! 그러게 누가 그딴 모의 하래? 기각!! 5.신뢰파탄? 그거 너네가 때쓴다고 들어주는거 아니야!!! 증거 가져와 증거!! 기각!!
-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와 日 행사6월 20일오잉 어도어로 돌아올려고 하나 보네요
- 민희진, 결국 뉴진스 대신 260억 선택6월 20일원래 어도어 + 뉴진스 전체를 꿀꺽했으면 수천억 이득이지만 실패해서 풋옵션만 행사해도 260억임.
- (공식)어도어 "'뉴진스' 돌아와라, 회사는 지원할 것"6월 18일어도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습니다.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뉴진스 항고기각 - 서울고법 민사25-2부 재판부 판단 내용6월 17일지난 3월 법원이 어도어 측의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한 뒤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이의 신청, 항고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 재판부는 먼저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부당 감사하고 대표이사에서 해임해 전속계약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는 멤버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방법을 모색했다"며 "민 전 대표는 큰 성과를 이뤄낸 어도어와 민 전 대표, 멤버 통합 구조의 기초를 파괴하는 입장에 있다고 판단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 또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프로듀싱 제안을 거절하는 상황에서 어도어가 뉴진스 프로듀서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민 전 대표만을 고집하는 사정으로 말미암아 …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의 신뢰 관계가 파탄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 [단독]뉴진스, 독자활동 완전히 막혔다…가처분 항고심도 기각6월 17일서울중앙지압법원은 앞서 어도어가 뉴진스 5인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등의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하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 그러나 항고심에서도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뉴진스는 어도어 없이는 독자 활동이 불가능하게 됐다.
- 뉴진스 판사가 오죽 답답했으면 설득..6월 5일뉴진스 측, 재판부 합의 권유 또 거절 "신뢰관계 완전히 파탄나" 法 “뉴진스 독자활동 할때마다 1인당 10억원씩 어도어에 배상 여기서 진짜 최악으로 보이는 인물들..
- 법원 "뉴진스, 독자활동 할때 1회당 10억씩 어도어에 배상"5월 30일법원 "뉴진스, 독자활동 할때 1회당 10억씩 어도어에 배상" 법원 청사 나서는 뉴진스(NJZ)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걸그룹 뉴진스(NJZ)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 앞서 독자 활동에 제동을 건 데 이어 또다시 제재를 내걸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2부(허경무 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을 … 재판부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1심 판결 선고 전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연예활동을 해서는 안된다"며 "이를 어길 시 위반행위 1회당 각 10억원씩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부장판사)는 지난 3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뉴진스가 독자
- 'NJZ' 버리는 뉴진스, SNS 사진 지우고 'mhdhh'4월 5일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며 내세웠던 팀명 NJZ와 관련한 흔적을 SNS(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삭제했다. …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 뉴진스가 아닌 새 팀명 NJZ로 독자 활동을 예고했다. … 어도어는 오는 2029년 7월까지 뉴진스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며 전속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 법원은 지난달 21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대해 인용 결정하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가 인정돼 뉴진스 멤버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본 것이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어도어의 승인 없는 독자 활동은 할 수 없게 됐다.
- 뉴진스가 하이브와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3월 27일어도어(하이브)와 멤버들은 계약을 함 2. 계약에는 멤버들을 잘 케어하고 키워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 케어에 대한 신의 성실의 의무가 있는데, 이를 다하지 못했음 3. … 그러니깐 이는 어도어(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한 것이기에 우리는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다 4. 즉, 우리의 귀책이 아니라 어도어(하이브)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 5. … 왜 세상은 어도어(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한 것을 알아주지 않고 우리에게만 뭐라고 하는 것이냐, 인사도 안받아주고 타 그룹대비 지원도..그렇고.. 이정도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