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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단체로 약을 잘못 드셨나 봅니다.9일 오전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자면 한편(보수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극우)에서는 계엄은 대통령의 정당한 권한 행사라며 윤어게인 같은 허튼 개소리를 떠들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청소년기에
- '여론 조작' 동국대 강연 후기.jpg7일 오후조만간 한국에서도 이야기가 나올텐데 미리 준비해놓지 않으면 또 흔해빠진 '자유 vs 규제' 프레임으로 빠져들어 윤 어게인 세력들의 노림수에 끌려다닐 가능성이 큽니다.
- ‘윤어게인’ 숨기고 충북대 총학생회장 당선…아직 ‘반탄’이냐 물었더니7일 오후정치인 화법이네요 “입장을 밝히는 것 자체가 학교를 정쟁의 도구로써 사용하는 느낌이 강한 질문이어서 입장은 없다라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 내란 1주년, 서울의소리 내란선동 매국극우 고발 경고장7일 오전⚠️내란저지 1주년을 맞아 응징언론 서울의소리가 내란을 선동 선전하는 일베, 윤어게인 등 매국 극우 수십만 명에게 고발을 경고한다.⚠️ 📢 ‘윤 어게인’을 외치며 내란수괴를 추종하는 … 앞으로 윤석열이 법원에서 내란수괴 유죄 판결을 받은 후, 윤 어게인 집회와 유튜브·인스타그램·스레드·틱톡·일베·펨코·카톡 등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수십만 명이 될지라도
- KBS는 내란전담재판부가 위헌이라고 빌드업 하는거네7일 오전이 와중에 법무장관은 총대 안매고 한발 빼려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윤 어게인 현실화 되겠다
- 충북대학교는 한순간에 극우꼴통 지방 개듣보 대학이 되었네요.6일 오전윤어게인 탄핵반대 이끌던 이대남의 대표가 총학생회장 63% 압도적으로 당선 몰랐다 관심없다라고 치부하기엔 지지율 수준이 너무 압도적이고 학생들 평균 수준이 어떠한지 너무 적나라하게
-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 [만평] 딱지 어게인5일 오후'추경호 의원 구속영장 기각, 여 내란몰이에 제동 걸렸다' 유력 보수 일간지의 기사 제목이다. 윤석열씨가 계엄을 선포하고 시민의 힘으로 내란을 막은 지 1년이 흐른 지금, 시민들의 내란종식 요구는 여전히 뜨겁지만 언론과 국민의힘은 이를 내란몰이로 치부하며 공범들에 대한 처벌을 막으려 한다. 박근혜 탄핵 이후 적폐청산에 대한 요구를 적폐몰이로 몰았던 과거의 재현이다.
- 윤어게인 충북대 학생회장 기사의 내란견들 댓글 ㅋㅋ4일 오후내란을 겪어 보고도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무뇌 2찍들.. 지들 맘에 안들면 아묻따 중국간첩.. ㅋㅋㅋ
- 극우 집회서 마이크 잡고 "윤 어게인"..몇 달 뒤 충북대 학생회장?4일 오후극우 집회서 마이크 잡고 "윤 어게인"..몇 달 뒤 충북대 학생회장? 내란 1년, 무너진 민주주의를 회복하려는 시민들의 노력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 그런데 "윤 어게인"을 외치며 탄핵 반대를 주도한 한 대학생이 최근 충북대학교 총학생회장에 당선됐습니다. 당시 충북대엔 극우 유튜버들이 학교로 몰려와 불까지 지를 정도였는데요.
- “윤어게인” 극우폭도가 총학생회장 당선된 충북대;;;4일 오후-가지가지한다 진짜...
- '尹어게인'이 충북대 총학생회장 당선... ㅆㅂㅋㅋ(有)4일 오후◀ 앵커 ▶ 충북대학교에서 총학생회장 선거를 했는데,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탄핵 결정 전에는 헌법재판소를 근거 없이 비판하고,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함께 탄핵 반대 집회에서 목소릴 높이던 전력도 있는데요. ◀ 리포트 ▶ 지난 3월 충북대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그런데 갑자기 극우 유튜버들이 몰려와 집회 중인 학생들을 폭행하고, 학생들의 현수막을 빼앗아 불까지 지릅니다. 당시 충북대에선 이들 지지자들과 함께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었던 재학생이 있습니다. 그는 극우 유튜버와의 직접 연관성은 부인했지만 탄핵반대 입장은 여전한지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12.3 내란 사태가 발생한 지 1년. 탄핵반대를 외치며 극우 유튜버들이 재학생을 폭행했던 일은 어느새 잊히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캠퍼스 우경화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충북대 선거관리위원회에는 극우 논란을 가진 후보의 당선을 무효로 해달라는 이의제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 . 민주/독재 공화정/반공화정 이걸 밝히라는게 "정쟁"..?? 도랐나??? ㅆㅂㅋㅋ 위헌적계엄, 내란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학생놈들도 소름이고....
- 국립대 충북대 총학생회장이 윤어게인4일 오후60%이상 압도적으로 당선됐네요 한심하네요
- 요즘 학생들 골넣으면 윤어게인 외친다4일 오후내란수괴와 그 일당들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다 우리의 아이들이 극우, 파시즘, 혐오의 단어를 입에 달고 살고 있다
- 어제 뉴공에서 한 50대 남자분이 자식세대를 위해 국회로 뛰어갔다는데...4일 오전그 자식세대 중 대다수의 남자들은 윤어게인을 외치고 있으니 참 답답하더라고요.
- 50 퇴사 후 재취업 성공기 1부3일 오후이 과정에 합격해서 3월부터 날이 더워진 7월, 당시 윤석열이 관저에서 버티기 하던 시기라 윤어게인 우동사리들이 매일 교육원 앞에서 시끄러웠고 화장실이 급할 때 우리 교육원에 들어와서
- 김어준 공장장의 날카로운 경고3일 오후윤석열 및 윤어게인 집단들은 그 불가능한 일을 지금 시도하고 있는 것이지요. 추경호 영장 기각은 그 최후의 발악이라고 여겨집니다.
- 싱어게인 37호 '너에게'(원곡 윤상)3일 오전힘들다 생각했는데 지난번과 오늘 무대로 제 맘속 원픽이 됐습니다 요건 27호 가수분의 Make up[원곡 샘킴) 이 두분 무대와 65호 가수분(조선팝 가수분) 노래 듣기 위해 매주 싱어게인
- [링크]'윤어게인' 만나 밥 한끼...희망 보였다2일 오후청소년 주도 언론 매체 토끼풀의 기사 입니다. 자녀의 학습 방해때문인지 앱은 차단 되었고 대신 인스타에서 왜곡된 정보를 습득하게 된게 매우 아이러니하군요.
- 거 참 깜빵가기 딱 좋은 날씨네...2일 오후진정한 윤어게인은 바로 옆에서 보필해야지.. 암~~~!! 배신자 새끼들 어디 따순옷입고 맛난거 처먹으며 입으로만 윤어게인~ 윤어게인~ 서울 구치소는 해도 짧아졌는데 일찍 불끄고.
- 장동혁 "윤어게인 멈출 순 없어"2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