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대한 17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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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15시간 이상 일하는 회사에 다녀봤음니다11월 5일더재미있는건 회사에서 야근하라는 사람은 없어요 정말로 단두명도! 딱 8시간만 일하던사람이 있었죠 염XX라는 분인데 별명이 염칼이였습니다. … 하지만 회사 누구도 너왜 6시에 퇴근하냐고 하는 사람도없고 그렇다고 다른사람에게 야근하라고 뭐라고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 야근한다고 선지국 먹으로 왔는데 가게에 2찍이 있..10월 30일일해야지 놀궁리만 한다 - 차관이 부동산 부자였는데 욕머꼬 매도 후 주식샀다 - 그거 다 회담 통과될줄알고 미리 사논거다 안그래도 목소리가 커서 거슬리다가 듣다보니 점점 화도나고 야근도
• 회사에서 듣기 싫은 말 뭐가 있을까요10월 28일오늘 들은 가장 기분 나빴던 말은 회사에서 야근하라고 시켰냐 야근하라고 지시한 적 없다 자의로 하는 거지 않냐 3단 콤보였습니다. 야근수당 같은 건 바라지도 않았구요.
• 지금 내 모습 ㅎㄷㄷㄷㄷ10월 27일야근 근무하고 집에 온 현재 내 모습 ㅠㅠ ㅎㄷㄷㄷㄷㄷㄷ
• 야근중인 집사를 기다리는 고양이...10월 24일사랑 받아서 잘 컸네.ㅎㅎㅎ
• 요즘은 변호사 보다 대기업 직원이 최고네요10월 23일대충 주 70-80시간 일하는 것 같고 연봉은 세전 1억 정도라는데 일이 정말 많아서 야근에 주말 근무에 스트레스가 많다고 합니다.
• 오늘 왜이리 기부니가 좋은가 했더니10월 20일아침에 총수목소리 듣고 안심해서 그런거 같아요 나 총수 좋아했네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잘 쉬고오길 바라면서도 혹시 많이 안좋나해서 걱정했거든요 ㅠㅠㅠㅜ 오늘 일도 많아서 야근도 하고
• 이게 뭔일이래유.. 자다가 비몽사몽 꿈을 꾼것 같은데.. 의외로 굉장한 발명을 한 것 같아요... 판단 좀 해주셔요...10월 16일사무실에서 야근 중에 그거 읽다가 잠깐 졸았는데요.. 꿈에서 뭔가 본거 같아서.. gemini랑 막 그거 가지고 대화하다가.. 일단 시뮬레이션 했는데요.
• 으르신들.. 대체 체중은 으뜨케 해야 감량이 됩니꽈.....? 현직 확대범....10월 15일연구실에서 야근이 생활화되어서 옛날 같이 열심히 할 체력은 좀 안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슬슬 무릎이 아프구..
• 야근에 대한 상사의 이중적 면모10월 8일
• (종합)"임은정 파견하라"…김건희특검 집단반발에 檢 내부 지지·동조10월 1일장 부장검사는 "검찰청은 갓 들어온 신임 검사들, 수사 경험이 많지 않은 저연차 검사들, 야근을 밥 먹듯이 해 병든 고연차 검사들이 군집의 주를 이루고 있다"며 "모두 하나의 인격체로서
• 얼마전 재취업에 성공한 아재였습니다. 해고 당했네요. 연휴 전주에9월 28일일을 못해서도 아니고..지각..조퇴 한번 안했고..야근은 밥 먹듯이 하고..게기에 14명의 일정 관리에 개인적인 기획 방향성 문서 작성, 빵꾸난 업무 메꾸어 주기 등등 모든걸 다 했지만
• f1 퀄리파잉 두시간 걸림 ㅋㅋㅋㅋ9월 20일사고 터져도 길어야 한시간이면 끝나는데 오늘 두시간 ㅋㅋㅋㅋ 무려 6대 뽀각 ㄷㄷㄷ 메카닉들 야근 확정 바쁘겠네유
• 현직 부장검사 “야근까지 해가며 수사한 어리석음 반성한다”... 검찰개혁 비판9월 9일오구오구 그러셨쎄여? 🥹 조선이라 댓글 쓰실 분들만 ㄱㄱ
• 야근까지 해가며 수사한 어리석음 반성한다...는 현직 부장검사?...9월 9일
• ㅊㅈ 이야기가 흥하네요.8월 30일'야근이다 새꺄.' '그럼 오늘 끝나면 00언니(제 전 여친이자 전 처) 만나러 못가?' '야, 12시 다 되는 야밤에 어케 가냐? 암튼 끊어, 바쁘다.'
• 좋아하는 초밥집이 폐업했대요 ㄷㄷㄷ8월 29일올 초에 야근, 휴일 근무할 때 초밥을 몇번 시켜 먹었거든요. 굉장히 굉장하게 혜자스러워서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웹에서 배달 주문이 안돼서 직접 전화했더니 폐업했다고 하네요..
• SPC그룹, 9월부터 근무제 개편…"야근 축소·250명 추가 고용"8월 27일
• 어제 개신교인 부부와 저녁 식사하면서 했던 말8월 25일매일 야근하고, 주말 이틀 출근하고 집에 들어갔더니만 아내느님께서 약속을 잡아놓으셔서 ㅎㅎ 예민할 때 식사하는 바람에 평소 안하던 소릴 해버림 ㅎㄷㄷㄷㄷ 아내느님께 혼날까봐 일찍 자버렸네요
• 어제 들은 12살 아들의 충격 발언8월 23일어제 야근하고 집에 들어가니 아드님 축구교실 갔다가 비슷하게 들어 옴 샤워하고 나오길래 나 : 내일 뭐해? 아들 : 아빠는 뭐해? 나 : 아빤 내일 아마도 회사 갈거 같아.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