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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플러스에서 제다이 정재 보고 있는데...작년 6월주연급이 아닌 그냥 주인공 이네요 ㅎㄷㄷ 스토리는 나쁘지 않은데 액션이 상당히 많이 약해요 합을 맞춘 댄스하는 기분...
- 범죄도시 액션 리뷰작년 6월예전에도 박종팔씨가 마동석씨의 복싱 실력이 대단하다고 이야기 했었죠. 4편 액션신을 하나씩 뜯어보니, 액션이 참.... 세밀하네요. … 얼마전에 중국액션 영화와 비교해서 중국 영화는 애들장난이라는 식의 해외 반응 리뷰가 막 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맞는 것 같네요. … 중국 액션영화는 "합"을 맞추는데는 열심힌데, 그 안에서 이런 페인트나 감정연기 같은 것 보다는 화려함에 치중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
- 애콜라이트작년 6월최근에 니왔던 스타워즈시리즈 중 액션이 가장 액션답네요. 2편까지 보니 앞으로 스토리가 궁금해집니다.
- 이정재다이 애콜라이트 볼만한가요?작년 6월ㅣ편보는중입니다 액션씬보고 그만볼까고민중입니다
- 김건희 소환..뭐 하는 액션일까?작년 6월총장 임기말에..
- 김정숙 여사, '인도 셀프방문' 의혹제기한 與인사들 고소키로작년 6월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인 이철희 전 의원은 MBN 유튜브 '지하세계'에 나와 "이른바 '김정숙 특검법'의 경우, 윤상현 의원이 당 대표에 출마하기 위해 당원 정서에 호응하는 액션을
- 사람 사이가 나쁜 것도 최악은 아닌 것 같다.작년 6월사이 안 좋은 사람들이 화해 해볼거라고 작위적인 액션 취하는게 어떨 때는 더 번거롭고 피곤한 일이다. 사이 안 좋은 채로 살 수도 있잖아?
- K2소총 가스조절기 0으로 하고 쏴 보신분작년 6월볼트액션이되고 소음이 많이 줄어든다고 6:00 에 나옵니다
- 실사 액션작년 5월요즘은 이런 영화 안나오네요
- 영화 찍는 줄…도로 달리는 트럭서 물건 훔친 3인조 절도범작년 5월액션 영화처럼 대담하고 위험천만한 이 절도 행각은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에서 포착됐는데요.
- 고양이에 호감 표현은 어떻게 하나요?작년 5월초면에 호감 액션은 어떤게 좋은가여?
- 우원식 박주민 협상력...그리고.....작년 5월짜피 22대도 8명 설득이 쉽지 않다면 걍 강력한 추다르크로 액션이라도 취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당장 법사위 운영위는 가져오겠지만 과연 몇개나 협상할지도 고구마 되는지 다시 봐야하는
- 퓨리오사 후기 (스포랄것도 없는 스포있음)작년 5월극장을 잘 안가는데 분노의도로를 집에서 보고 극장에서 못본것에 한이 맺혀 퓨리오사는 극장에서 봤습니다 결론은 분노의도로 보다는 한참 못미친다 분노의도로의 눈뗄수 없는 화려한 액션이
- 퓨리오사 간만에 띵작이네요작년 5월후회할영화입니다 좀 과한 칭찬을 하자면 현시대 영화관의 존재이유라고 봐도 무방한 영화입니다 ㄷㄷㄷㄷ 조지밀러 할아버지가 너무 영화를 잘찍어서 영화계는 이분이 장수하기를 빌어야 될겁니다 물론 액션영화라
- 매드맥스 퓨리오사 재미있네요.작년 5월끊임없이 액션을 몰아치던 퓨리로드와 다른 스타일로 서사가 조금 더 강조된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액션도 쩔고 최근에 본 영화 중에는 최고네요.
- 고프로7 오즈모액션 소니fdr-x3000 중 뭐가 낫나요?작년 5월최우선 고려사항 : 흔들림 많고, 주로 낮에 쓰고, 금액은 최대20만원 까지 생각합니다. 차선 고려사항 : 외부전원쓸 수 있고, 장시간 녹화되면 좋겠지만 메모리 한계가 있으니...자동백업되는 그런건 없겠죠?
- 매드맥스 분노의도로, 매드맥스 퓨리오사 감상후기작년 5월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정말 액션 혁명이었죠 황무지를 질주하는 8기통 더블 엔진처럼 미친듯한 전력질주의 액션.. … 퓨리오사도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전작이라는 거대한 작품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지만 (충격이 덜함 ㅎㅎ) 퓨리오사 영화만 놓고 보았을때는 넘나 훌륭한 작품입니다 서사도 탄탄 액션도
- 넷플영화 "아틀라스" 감상평 (노스포)작년 5월메카닉 액션씬 훌륭. 4. 샹치는 영어 할 줄 아는 동양인 역만 있으면 캐스팅 되는 거 같음. 마스크가 악역 마스크가 아님. … 액션씬 분량이 상당해서 스토리 건너뛰고 그거만 봐도 충분히 잼있음.
- 퓨리오사 미쳤네요작년 5월황무지에 온통 액션뿐인데 이렇게 완벽한 서사라니... 밀러 옹 오래오래 사셔서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요즘 ㅊㅈ들은 학실히 대담함.작년 5월어제 퇴근길의 전철, 젊고 이쁜(얼굴은 안봐서 모르지만 추정)가 과감한 액션으로 내 옆자리에 앉음 그 과정에서 내 오른쪽 팔과 허벅지 그리고 궁디를 비비며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