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에 대한 68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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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알바의 선택적 친절 ㄷㄷㄷ작년 7월 ㄷㄷㄷㄷㄷ
최저임금 만원 넘은게 의미가 없는게작년 7월 정말 이미 안오른게 없음 뒤늦게 최저임금 몇십원 올랐다고 죽는 소리 시전 문제는 자영업자대 알바 싸움으로 몰아감.. … 어차피 다 오른거 최저임금이라도 팍팍 올려서 다 같이 잘살아야죠 어느날 갑자기 최저임금 받는 알바 자리로 밀려날지 모르는 시대임
화제였다는 갑질 손님에 웃기게 대응한 알바녀작년 7월 화제였다는데, 이제 보고 올림. 웃김.
배우 김민재 카페 알바 시급작년 7월 추가로 글 남기셨네요 배우 지망생들은 좋을듯 숙식이 해결되니
서브웨이 신입 알바 근황.JPG작년 7월
서브웨이 신입알바작년 7월 정직한 제목 ㄷㄷㄷ
홈플러스 독도티셔츠작년 7월 가게에서 무료알바때 입을 티셔츠 구입~~ 날 더운데 집회가시는 회원님들 더위 조심하세요.
커피숍 커피가 맛이 없는 경우작년 7월 4. 3과 연관되어 신입 알바생이거나 미숙한 바리스타가 바를 담당하는 문제 5. … 원두 + 물 + 기계와 관리 + 그 외 재료 문제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커피숍 알바생이 예쁘거나 잘생기면 뭐든 다 맛있음. ㄷ ㄷ ㄷ
아들이 알바를 하는데…작년 7월 알바비보다 용돈을 더 많이 받아오네요.
블라인드 ID 매매작년 7월 다른 커뮤니티로 일베가 뻗어나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겁니다 일베 안에서만 노는 일.베충 그리고 자신의 또 다른 관심사에 대한 정보가 있는 다른 커뮤로 잘 나가지 않은 일.베충은 알바가
40살 어린 20대 알바 ****후 “월급 올려줄게”...60대 편의점 업주 징역 3년작년 7월 자신의 편의점에서 일하는 20대 아르바이트생을 강제추행하고 유사강간한 60대 업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이수웅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원주의 한 편의점 업주인 A씨는 지난 해 8월 13일 오전 3시께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기 위해 짐을 챙기는 20대 B씨에게 다가가 갑자기 신체 여러 곳을 만지고 옷을 강제로 벗기려고 하는 등 유사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같은 해 8월 20일 오전 1시 20분께 노래방과 택시 뒷좌석에서도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와 8월 28일 오후 2시께 편의점에서 근무 중인 B씨를 강제로 등 뒤에서 껴안고 양손으로 몸을 만진 혐의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내가 어제 곽상언의원 글보고 불편한게~작년 7월 ~ 이런 의문이 들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근데 언알바 정치반장 정치일학 이런 분들 의견을 보니 충분히 비판받아 마땅해 보입니다~ 단지 마녀사냥식으로 응징하는건 좋지않아 보여~ 억울한
오래된 게 좋네유 ㄷㄷㄷㄷㄷㄷ작년 7월 제 물건 중에 오래된 거 좀 찾아보자면 전역하고 첫 알바비로 산 반지는 아직도 착용하고 다니고 그 때 삼성 컴팩트 디카도 샀는데 배터리가 부풀어서 그건 사용 못하고 지갑도 항상 형
곽상언 비판하면 알바?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작년 7월 괜한 사람 알바몰이 할 시간에 그렇게 당신들이 아끼는 곽씨 때문에 민주당 169명 병신된 거나 걱정하세요~~ 좆같아서 탈퇴합니다~ 말섞는 내가 병신이지 ㅋ
곽상언의원 비난글을 스는 사람들은~작년 7월 알바가 맞겠죠?~ 일당벌고 사라지는 스레기들?~ 강력히 추정합니다~
게으름 피우는 동물원 탈바가지 알바작년 7월 ㅉㅉ 저 알바 누군지 몰라도 저딴 태도로 일하며 돈만 받아 먹으려 들다니 괘씸하군효
알바생이 일본으로 가더군요작년 7월 몰랐는데 일어를 잘한 모양 도쿄에 취업이 됐다고 하더군요 일머리도 좋고 성실해서 가서도 잘할듯 ㅎ
아래 편의점 알바비에 저희회사 썰을 풀까해유..작년 6월 저희회사 중소기업인데. 주부사원 몇분이 계십니다. 입터는거 좋아하는 20년차 형님이 있는데. 그 형님 부부의 집이 오산이라.. 형님이 출근할때 같이 차로 출근 하고 퇴근 할때는 안주인님 만 퇴근이 빨라서 따로 버스- 지하철로 퇴근을 합니다.. 오산에 일자리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안주인님이 나이가 있어서 채용을 안해주는거라.. 남편분의 권유로 제가 일하는 부서에 6년차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형님만 올해 정년퇴직 시기라 그 주제로 이야기를 잠깐 나눴습니다. 나 " 올해 12월에 정년퇴직인데 회사에서 실버직원 채용을 해준다는 말이 있데요? " 형님 " 글쎄 그런말은 아직 없고 회사 그만두면 와이프도 같이 그만둘거라 같이 해외에 가서 한달 살면서 골프 치다가 귀국하면 딴데가서 65세까지 일할까 싶은데.. " 나" 안주인님도 그만둔데요? 현재 경기가 안좋은데 새 직장이던 사업차려도 잘안되는 시기 일것 같은데요? 회사에 실버직원 채용건의 있으면 더 다니죠? 와이프 분은 아직 정년퇴직할 나이도 아니고 " 형님 " 닥히 그렇지 않어 어딜 가던 경기가 좋던 안좋던 별차이 없어서 오산에 일자리 알아봐도 충분해. " 나 " 안주인님분 근속수가 있어서 급여가 좀되지 않을까요? 새 직장에 가면 연차나 급여인상된거 사라질덴데요? " 형님 " 근속수에 의한 연차수는야 그렇다지만.. 급여는 의미 없어 최저임금만 받고 다니고 있지. " 나" 네? 6년 넘게 다녔으면 성과를 봐서 월급 좀 올렸을덴데.. 최저임금만 받는다고요? " 형님 " 6년 넘게 다녀도 최저임금 가까이 주지 크게 올려준게 별로 없어.. " 그 말을 들으니 충격.. 제조업에 일하는 몇몇 여성 동생분한데 물어보니 주부사원 급여는 중소기업만 최저임금으로 그렇게 준다고 하네유.. 회사내 급여 공개는 금지 인데 주부사원들은 남자 직원보다 부지런히 일해서 더 받고 있는더라 생각을 했는데 최저임금을 받는다는게.. 충격을... (6년차 라서 250정도 받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되네유.. ................................................ - 저희회사 요즘 많이 변했습니다. 5년전 부터 생일이 되면 보고싶은 책하고 케이크를 줬는데 이거 사라지고. 근로자의날 명절 되면 냄비, 스팸,비누 줬는데 그것도 사라졌고. 올해부터 명절,휴가 보너스는 20만원이나 20만원대 상품권 대신 쇼핑몰 포인트로 주더라구요.. -.- (쇼핑몰 포인트로 주는게 직원들이 불만이 있어서 퇴직하는 분이 늘어났음.. ) 올해 연봉 협상을 했는데 달랑 한달월급에서 5만원만 인상 해줬다는.. 물가에 비해 너무 짜게 주는거 아닌가 싶고 나이가 있으니 나가라는 의미로 준거 아닌가? 그래서 요샌 관둘까 말까 고민이네유..
알바가 더 번다고 돌연 사표를 낸...작년 6월 편의점은 대체 얼마 주는 거지..
[뻘글 투척] 섬뜩한 인형알바작년 6월 설마...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