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에 대한 1,042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내일 비온다는데 벚꽃 어쩌나요4월 11일석촌호수 160만명 여의도 200만명 벌써들 다녀갔다는데 부지런한 분들 360만명이 벌서 ㄷㄷㄷㄷ 내일 비오면 다 지겠네요 ㄷㄷ 동네 외로운 벚꽃으로 대신 안녕..벚꽃 엔딩..
- [류근 시인] 강유정 멤바 안녕!!4월 11일
- 김동연 캠프 대리인 고영인 입장문???? 발표문???4월 11일. ========================================================= 안녕하십니까. 김동연 캠프 대리인 고영인입니다.
- 정치한잔tv: 이재명대표님 대선캠프 응원단장으로 활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4월 11일정치한잔tv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치한잔 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일정이 변경되어 공지드립니다.
- 겸손 텀블러 수령기4월 11일안녕하셔요 (고래)토닥토닥(돌고래) 님의 강추에 따라 겸손 텀블러 구매했습니다.. 텀블러 교체하려고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타이밍이 맞았네요. 쓰던 텀블러입니다 .
- 이재명 대표가 대선출마 기자회견 아닌 영상으로 한 이유 (소름주의)4월 11일안녕하세요, 2분뉴스 대호입니다. 한남동과 헌재에 이어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__) 꾸벅!
- [제주 풍경 시리즈 ] 좀처럼 보기 힘든 제주 사진. - 사진 많음-4월 10일안녕하세요. 요즘 좀 힘드네요.. 제가 힘들면 늘 하는짓이 제주 사진 편집입니다.... 힘이되어 주기도 하고 .... 그립기도 해서 사진으로나마 힘을 받습니다.
- [세월호 11주기] 팽목항 행사 안내4월 10일안녕하세요. 세월호 11주기를 맞이하여 팽목항(진도)에서도 행사를 진행합니다. 아마 전국 많은 곳에서 행사들이 있을 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추천 요정입니다~🧚♀️4월 10일8레벨인데요~ 엊그제부터 하루에 추천 100개도 넘게 누른 것 같네요~ㅋㅋㅋㅋ 오늘도 가열차게 눌러 보겠습니다 딴게이들 화이팅~❤️💜💝
- 11년차 6레벨의 렙업용 아들 자랑4월 10일안녕하세요. 딴지일보 창간시절부터, 고우영 삼국지와 태권브이, 남녀불꽃 노동당 시대를 함께 살아왔으나, 외국에 살고 있다는 핑계로 점수는 턱없이 낮은 눈팅 딴게이입니다.
- 김광민: 명태균 변호사로서, 내란 잔당들에 대한 철저한 응징에 앞장서겠습니다🇰🇷4월 9일안녕하세요.
- 탄핵 찬성했다고 악플테러받은 작가들 근황4월 9일<"안녕자두야" 이빈작가> <소재원 작가> 금융치료 씨게 받아야 다시는 저런짓거리 못하지
- (추천 댓글 구걸) 레벨업 위해 딴지마켓에서 두 개 주문했습니다.4월 9일안녕하세요 망사난민시절 이주한 딴게이입니다. 500점 남아서 이참에 올려보려고 하는데 마켓으로 올릴려면 오십만원어치 사야되더라고요..ㅠ.ㅠ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윤정부 시작 후 벌어진 사건/사고/논란이 계엄의 준비를 위한 것이었다면?4월 9일이들은 자신들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뭐라도 할 것이다. 게다가 주위에 자신들이 지금 뭘 도우는 지도 모르면서 콩고물을 얻어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 딴게 꿀팁 공개)) 안녕하세요 올해로 딴게 만 10년차입니다 ㅋ4월 9일추비추 이런거 신경안쓸려면 그냥 하루종일 딴게폐인이 되면 됩니다 ㅋ
- 펌] 미모의 와이프 불륜 그리고 이혼4월 8일이제 괜찮은 것 같군, 안녕. 하고 거리를 두려고 했는데, 전처 부모도 그렇고 이런저런 일이 겹쳐서, 얼떨결에 정기적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 국장 미장 왜 저렇게 작살나고 있어요?4월 7일안녕하세요 국장 미장 와주 파랑색 시원하게 난리네요 무슨일 있는건가요? 문득 국장 하고 미장 검색 해보니.. 깜놀 ㄷㄷㄷ
- 정진석과 권영세가 굿모닝충청에 억대 손배를 청구했습니다4월 6일안녕하세요! 굿모닝충청 대표 송광석입니다. 탄핵정국에 답답한 소식 올려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 전남 광주 여행 추천 부탁드립니다.4월 6일안녕하세요. 오월 연휴에 중2 아들과 함께 가족세명이 처음 광주를 여행 하려고 합니다.
- 딴지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4월 6일안녕하십니까 민주진영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저번에 입원하며 남긴글들에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개인적 사정에 공감해주셔서 큰 힘을 얻고 앞으로 틈틈히 글을 올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