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미용실을 쭉 다니다가 이제는 오직 이발소만 갑니다.지난 자정사각사각한 느낌 콧털 정리 귓털 정리도 ㄷㄷ 가장 맘에 드는건 주인장이 아는척 안함 말 없이 알아서 잘 해줌 대화 한마디 없음 눈감고 눈뜨면 끝나는 깔끔함 예전에 다니던 미용실 아줌마는
- 유시민 작가는 오래전부터 운동권 세력의 오만함을 비판해 왔습니다.어제 밤 11시노무현은 경제 전문가하고도 경제 문제를 그 수준에서 토론을 할 수 있는 사람이고, 또 자갈치시장 아줌마하고 만나면 또 그 수준에서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다.
- 고민정이 추미애 찍었을거 같아요?어제 아침 10시자기 지역구 물려준게 추미애 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민주당원은 우리동네 미장원 아줌마 밖에 없을걸요~ 당비 1/10 감액~
- 이상한 한국이라는 나라의 엘리스들16일 오전아파트에서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 천천히 했더니 뒤 아줌마가 다 들리는 말로 꿍시렁 거리고... 한국에서는 진심 소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 간만에 딴게에 밤꽃냄새가 진동하네요, feat..자취방 ㅊㅈ15일 오전ㄷㄷ 저는 여친 자취방 가기전 야쿠르트 아줌마가 잘안팔린다고 몇개 더주신 포도맛 요플레를 left right ㄱㅅ에 발라서 추룹추루룹하던 ㅡㅡㅡ ㄷㄷㄷ 어르신들 힘내세요 아자 아자
- 자취방에서 죽을뻔한 썰 ㄷ ㄷ ㄷ14일 오후살아남 장판들춰보니 바닥이 다 갈라져 있었음 그리고 그 겨울 내내 침낭에서 잠을 잠 그때 비염으로 아직도 훌쩍거리고 한가지 재미있는 기억은 화장실 쓰려고 주인집 초인종 누르면 주인 아줌마가 … 시절이라 주인아줌마 색드립과 추파 .....엄청 던지심 나란사람 의지가 대쪽이라 흔들림이 없었고 결국 그 아줌마 바람나서 초딩아들 두고 집나가심 아저씨는 술에 쩔어살고 난 나올때 보즘금
- 어제 한식뷔페에서 무전취식 도둑 있더라구요13일 오후아무튼 마감전이라 여기저기 서두르고 주인아줌마도 카운터 안보고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는 틈을타 20대 젊은 청년 두명이 은근슬쩍 슥 드러와 밥푸고 있음 주인아줌마 어떻게 캐치 했는데
- 울나라 애엄마들을 애들 다키우고 나면 방황을 한다고..13일 오전저의 마눌과 동네 아줌마들이 그런 대화를 나눈 것 같네요.
- 신랑 자랑보다 더 좋은 우리 따님 자랑.13일 오전언제 다할진 몰...르겠네요 ㅋ 저 완전 게으른 아가씨였었는데 이젠 제법 살림하는 아줌마가 되어 있는것도 신기해요 ㅋ 어떻게 마무리 하지... 끝!!!!
- 셀후라니... 5분후 삭제 예정11일 오전별명을 아줌마로 만들어준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 기타 사고 행복해 하는...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 첩척석사 아줌마 버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9일 오후척첩석사가 꼰대 아줌마가 되면 이렇게 됩니다. and 척첩석사가 아나운서가 되면 이렇게 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번외 척첩석사가 변호사가 되면 이렇게 됩니다'
- 오늘 캔자스 사우나에서 있었던 일9일 오전훅 들어오는 운전자들이나 테이크아웃 줄 서 있는데, 새치기 하는 인간들, 러닝을 할 때 걷기, 조깅, 전력질주 이렇게 구분되어 있는 트랙을 무시하고, 전력질주 트랙에서 걷기하는 아줌마
- 김민전 아줌마 개욱겨ㅋㅋ 제2의 이수정???7일 오후제2의 이수정? ㅋㅋㅋㅋㅋ
- 다뵈에서 강북을 한민수 당선자7일 오전최근 강북구에서는 강북구청장이 평소에 안하던 어린이날 축제를 하기도 하고 언론사에 홍보도 하고 하던데 막상 단지내 아줌마들 의견은 실망스러운 행사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기존에 남아있던
- 배달기사 vs 아줌마7일 오전오토바이는 방어운전을 꼭 해야 겠군요 신호 다 지켜도, 상대가 안지키면 당하는건 오토바이... ㄷㄷㄷ
- 남자는 물건 오래 고르는거 아니라고 배웠슴다.4일 오후중딩아들이 자전거타고 학원다닌다고 자전거사주라함 근처 삼천리자전거 검색 (맘까페아줌마들 평 좋음) 같이 가자니까 자기는 친구들과 피시방 먹방 약속있으니까 만오처원만주고 아빠혼자 다녀오시라고
- 어제 KBS 뮤직뱅크 1위4일 오전이찬원이 아일릿을 꺾고 17년만에 트로트 1위 달성 팬투표에서 아줌마 아저씨들 화력 엄청나네요
- 모르는 아줌마 삐져서 휙 돌아앉게 만듬..ㅠㅠ3일 오후마트앞 벤치에 모여서 수다떠는 아줌마 그룹 있음... 강아지도 한마리 있는데요...제가 지나가다 가끔 그 강아지 간식을 줘요. … 오늘 처음보는 강아지 데리고 온 처음보는 아줌마가 계시는거임.. (오늘은 가방에 간식 1개 있는 날이었어요...ㅠㅠ) 위에 강아지 간식 주는데..자기 강아지는 안 준다고..
- 겸공 미디어 감찰반 나온 아줌마....좀 심하네요3일 오전ㅁㅎㅈ을 젠더 이슈로 끌고 가려내요.ㅋ 몇번이나 본질이 그게.아니다 해도...에휴...
- 용산모처의 중전아줌마마께서 동정심 연극연기 대비중이랍니다(?)2일 오후나랏곳간 쫙 빼서, 황제다이어트로 뼈가 앙상하게 드러나게(?) 홀딱 빼서 차후 용산아저씨 일정에 동반할 것으로 추정됩니다요(?) 아마 석가탄신일이 제일 유력하다고 합니다(?) 자비를 베풀러 달라는 쇼를 연출각색 중이라(?) 잔대가리 굴린다는 소문이 여지저기 나는중 이랍니다(?) 어서 이런 소식이 관저에서 세어나가길 원한다고 합니다(?) 새해 설날에는 사찰과 절에는 훈제육포로 시혜를 베푸시고(?) 부처님오신날에는 훈제육포값 거두시러 행차하신다고 합니다(?) 칵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