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큰형 환갑인데 선물고민이네요11월 29일아버지 환갑이라고 가족들 다모여 식사했던게 생생한데 벌써 큰형이 그나이가 됐네요 딴게이 형님들도 비슷한 또래 많으시죠? 다들 건강하세요~
- 아버지께서 궁금해하십니다.11월 29일어제 퇴근 후 아버지 찾아뵙고 아버지 댁에 머물다 왔어요. 아버지께서 아래와 같이 동작하시면서 저에게 "아들아 아빠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효과가 정말 있는지 궁금하구나.” … 딴지님들께서 보시고 과연 효과가 있는 동작인지 조언 부탁드려요. 82세 아버지세요.
- 토요일 이른 출근길, 00학번 우린 아직 적토마 ~11월 29일아버지는 아버지대로 한여름 뙤약볕에 모내고 비뽑고 이웃들 잡일로 일당 벌고 담배도 안피셨다. 술도 안하셨다.
- 아버지와 결부를 시키는지?...11월 29일이상들하네요 이재용을 칭찬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그런데 외모만 봐도 지 아버지랑은 성향이 다를 듯
- 뉴스타파 - 김병기 전 보좌직원 인터뷰② 차남과 나눈 카톡…김병기 거짓해명 의혹11월 28일해당 대화에서 김 원내대표의 차남은 아버지를 보좌하는 직원 A씨에게 자신의 성적증명서 등 편입에 필요한 서류를 보냈고, 곧 A씨는 편입에 필요한 서류를 추가로 안내했습니다.
- [단독] "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11월 28일이 양의 아버지가 홍성경찰서에 제출한 고발장에 따르면, 무인점포 업주 김씨는 그 장면이 담긴 CCTV 영상 캡춰 사진을 평소 알고 지내던 한 공부방의 대표에게 건넨다.
- [최욱의 문제점]11월 28일한 때 최욱이 '아버지'라고 까지 불렀던 사람이죠. 이재오를 방송에 꾸준히 출연 시켰던 이유도 비단 변희재랑 결이 같았습니다.
- 어젯밤 엄마의 응급실행과 입원에 관한 개인적인 기록을 남깁니다.11월 27일첫 번째 응급실 - 적십자병원 급하게 옷을 입고 엄마와 아버지를 태워 적십자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 엄마와 아버지는 먼저 출발했고, 나는 원무과에서 수납을 마친 뒤 자차로 인하대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이때쯤 저녁 10시였다. … 인하대병원 응급실 - 첫 번째 방문 응급실은 보호자 1인만 들어갈 수 있어서, 안에 있던 아버지와 교대했다. 아버지는 본관 대기실에서 대기하시다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셨다. … 재방문과 입원 아침 9시 반쯤 아버지가 깨웠다. 엄마가 여전히 아프다고 하셨다. 세수만 급하게 하고 다시 옷을 입고 엄마, 아버지와 함께 인하대병원 응급실을 다시 찾았다. … 아버지는 병원에 남아 계셨고, 나는 집으로 돌아와 병원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챙겼다.
- 국민휴일의 아버지 홍익표 화이팅!11월 27일지금은 당연히 노는 날도 원래부터 노는 날이 아니었다. 노는 날을 노는 날로 만들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던 것이다. 지금 이 나라는 어떤 제도든 민주주의자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지만, 세상물정 모르고 문재인 수박 타령이나 하는 갓난아이들은 영원히 모르겠지.
- 아우디의 새로운 전기차라인 AUDI E5 sportback11월 27일웅이아버지 수염에 LED를 박아넣었는데... 과하네요... 많이... 이미지로도 과한데 실제로 보면 더 과합니다... 아우디 로고는 어디에??? 정체성을 왜 팔아먹으려고 하지??
- 이번 겨울은 나도 좀 힘들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다가…11월 27일어머니 수술과 아버지 입원 등으로 적잖은 지출이 있었던지라... 조금씩 움츠러 들게 됩니다...
- 고양이 오줌테러 이거 뭐죠?11월 27일본가 구석에 온실이 있어서 거기서 작업 중이었는데 아버지가 먹이 챙겨주는 고양이 한마리가 슬금 슬금 오더군요. 평소 사람 경계하던 녀석인지라 왜저러지?
- K-리그 전북 현대모터스 현수막.11월 26일아버지 기일을 맞아 본가인 전주를 찾아 대기 하던중 보인 현수막.. K 리그를 잘 안보는터라... 현수막 만으로는.. 아.. 2부로 강등됐나..
- 우리네 아버지들 특징ㅋㅋ11월 26일재밌어서 퍼왔어요.ㅎ 안들린다고 고래고래 큰소리로 통화 먹고 있는데 자꾸 먹어라 먹어라 다먹으면 바로 일어나 가버림 ㅋㅋㅋ 한말 또하고 또하고 무한 반복
- 아버지가 별세 했어요.11월 26일아버지가 심정지상태로 119구급차 타고 병원응급실 갔다고. … 급히 병원응급실로 가니, 이미 사망판정 다행히 지난주 일욜 찾아뵈었을때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했어요. … 솔직히 아버지한텐 자식으로 잔정이 안남아 있어요. 어젠 병원 응급실에서도 울음이 안나던데, 장례를 치루면서는 눈물이 날지 모르겠네요.
- - 7억년 후 - 104화11월 26일손을 얹는다 검은공과 하나가 된다 예배가 끝나고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밥을 먹고 가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전도사님이 나에게 밥먹고 가라고 손짓을 한다 우렁이가 나에게 뭔가를 준다 아버지 … 하나님의 음성을 본다 베팅을 하고 있다 곰곰이 생각해 본다 아버지 하나님이 세계를 지켜보고 계신다 가끔씩 하늘을 쳐다본다 예수님이 내 안에 있다 새들이 신비롭게 노래 부르고 있다 … 이건 꿈이 아닐거라고 생각했다 잠들어 있으나 갖추어진 자 낮은 음성과 하나 되어 나에게 찾아왔네 죽일 듯이 호통을 치다가 아버지를 만난 듯 반갑게 인사하고 별들에게 그림을 그린다 코브라 … 진실한 벗 하나 있으니 걱정 없으리 거대 원숭이와 기관단총에 얻어맞고 방심하다가 꽥 하고 죽은 괴물 물고기 나를 죽이러 온 그는 나를 죽이지 않았고 내 머리에 바리게이트를 치고 아버지처럼
- 아버지에게 테슬라 FSD 사드리고 싶네요11월 25일아이고 동영상 보니 너무 탐나네요 아버지가 연세도 있으시고 , 시골이라 운전면허 반납도 안하시려고 하고 테슬라 FSD 영상 보니 탐나네요 ㄷㄷㄷ 돈이 없어서 ㅠ_ㅠ
- 미혼인 친한 후배가 부모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고민...ㅠ)11월 25일아버지는 암으로 투병 중이시고 엄마는 심장이 안좋으시고 얼마전 고관절 수술을 하셔서 거동이 힘드세요... 위로 누나 형이 있는데... 휴...
- 대통령께서도 추모하십니다11월 25일생전에 과오가 분명 있는 분이지만 가시는길에 너무 과한 욕은 하지 맙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굿바이 대발이 아버지....
- 면접을 봤습니다.11월 24일아버지, 어머니 병원 다니시는 것도 이제 주기가 생겨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