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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ㅈㅅ 기자회견... 큰일이네5월 29일도박사이트에서 놀다가 걸려서 재판 받고 판결 받았으면 그걸로 끝이지 일사 부재리 원칙도 모르고 그 일이 아버지가 대통령 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냐? ㅂㅅ ㄲㄱ 한다더니...
- 요도준석이 계엄의 밤에 샤워를 한 이유(소설)5월 29일들어가지 않았느냐 라고 추궁을 당하자 알리바이를 대야 하는데 기억 속에 가뭇이 있던 "샤워"가 불쑥 튀어 나오고 이를 꿰맞추려니 집에 가서 즉시 하고 나왔다고 하는 거야 예전에 우리 아버지도
- 큰맘먹고 러닝화 샀네요5월 28일아버지께 사드린 호카 본디8 아버지께서 너무 편하다고 만족해하시더라구요. 정작 저는 비싸서도 못사고 부산에 호카 신발 파는 곳도 거의 없어서.. … (아버지 사드린 곳은 죄다 품절) 그런데 오늘 드디어 파는 곳을 찾았습니다. (러닝화는 신어보고 사야한다해서 인터넷으로는 못사겠더군요.) 그렇게 오늘 구입한 본디9입니다.
- 안동댐서 발견된 ‘미라’ 시신, 15년 전 실종된 50대 교감이었다5월 28일경찰, 시신과 가족 DNA 일치 유족 측 “장례 후 아버지 찾은 분 찾아뵙겠다” 지난 19일 안동시 성곡동 안동댐 선착장 인근에서 경북소방본부 119구조대원들이 인양한 시신을 수습하고 … A씨의 딸 B씨는 “15년 동안 기다린 아버지를 찾았다는 소식에 한참 동안 눈물만 흘렸다”며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 아버지를 찾은 고마운 분은 직접 만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하겠다
- 우리 아빠.jpg5월 27일민주당의 아버지!!!!!!!!
- 혹시나 했던 박근혜 근황ㄷㄷㄷㄷㄷㄷ5월 27일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한 뒤 "며칠전에 마침 김문수 후보께서 이곳 구미 아버지 생가, 옥천에 어머니 생가 방문하시는 모습 보고 저도 찾아뵙고
- 납골당에 아버지모셨던 유골항아리 어케하죠?5월 27일납골당에 모셨었는데 선산에 묘지 개간해서 여기에 뭍으려고 가지고왔거든요. 한지유골함에 화장한거 담아뭍고 그럼 납골당에 모셨던항아리는 어떻게하는게 좋은가요? 제가 제집에 가지고오긴했는데 엄마가 제방에두지말라고하고 ..... 누구는 그냥 집에서 쓴다고하고 ....
- 김용남은 수원에 빈 자리가 있나 볼거 같긴 합니다.5월 27일남경필은 자기 아버지 남평우에 이어서 수원의 국회의원으로 오래 했었구요.
- 아버지가 보내신 카톡(투표 관련…)5월 27일저희 아버지는 골수 2번 지지자이십니다. (밭을 갈아보고 절연선언도 해봤지만 포기했습니다.) 저희 형제(오남매)가 모두 지금 기준 1,3번 지지하거나 당원입니다. … 뭐 그간 많은 일이(견해차이로 인하 다툼 등등)있었지만 생략하고요 아버지가 나이를 드심에 따라 정치 이야기를 많이 줄이셔서 이제는 가족모임에서 형제들이 12.3내란과 탄핵을 이야기해도 … 우라 모두 긴장하고 겁 먹지 말고 끝까지 밭을 갈고 투표합시다. ---------- [자식들에게 보내는 편지 - 아버지의 간절한 호소] 사랑하는 아들, 딸 그리고 사위, 며느리에게 … 사랑하는 아버지로부터 ------------------
- [단독] “명태균 사장님, 1억 드렸습니다. 조○○ 청와대 보내준다는 약속 답변해주세요”5월 27일대신 창원지검은 2025년 2월에 아버지 조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 검찰은 조씨의 아버지가 정치 입문을 원하는 아들 조씨의 편의를 기대하고 김 전 의원에게 보낸 불법 정치자금인 것으로 보고 있다. … 정씨의 메시지를 받고 다급해진 명씨가 ‘잘못하면 이거 사고 난다’며 정씨 또는 아버지 조씨 쪽에 1억원을 돌려주기 위해 급히 돈을 구하러 다닌 정황도 확인됐다.
- 정상적인 사회, 언론, 시민의식이었다면5월 27일기회가 한 번이라도 된다면 아버지에게도 해드리지 못 했던 뜨거운 포옹 한 번 해드리고 싶습니다. 다행히 저 내일 쉽니다.
- 경향] 이준석, ‘노무현’을 모독하지 마라…5월 26일대학 때 아버지 친구인 유승민 의원실에서 인턴을 했다. 그는 기회의 사다리를 타고 한 걸음씩 올라간 게 아니다.
- 어린시절 전원주택의 추억...5월 26일하도 곤충이 많으니 아버지가 마당을 그냥 공구리 쳐버림...
- 와이프 자랑5월 26일와이프는 서울 사람이지만 아버지는 전라도 어머니는 경상도분이셔서 스스로를 중도라고 규정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대학교를 부산에서 잠시 다녔는데 교수가 표를 줘서 사직구장을 다니면서 야구를
- 전혀 모르는 차의 과태료 청구서가 날라왔네요.5월 26일저한테 온건 아니고 아버지에게 저희 아버지는 차가 없어요. 있긴 한데 어머니 명의라 아버지에게 청구서 날라올 일이 없죠. 차랑 번호를 보니 전혀 모르는 차에요. … 아버지도 전혀 모르는 차라고... 일단 구청에 이야기 했는데 알아보고 연락준다는데 연락이 없네요.
- 박수현 의원이 페북에 올린 이재명의 일기들 #1~205월 26일이런 우리 집 살림은 순전히 아버지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린 3년 동안 아버지 없이 이집 저집 동정받아가며 살아야 했다. 엄마는 우리 5남매를 학교 보내는 일을 혼자서 했다. … 아버지가 원망스럽다. 애초에 갔다 왔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터인데 말이다. 조금 후에 아버지가 왔다. 아버진 재선이 형 앨범을 들고 접수시키러 갔다. 난 가지 말라고 했다. … 하지만 아버진 보따리 싸들고 갔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안 될 것 같았다. … 아버지 체면은 말이 아니다. 잠시 후 그들이 가고 난 엄마와 형에게 신나게 욕먹었다. … "(1980.6.5일,17세) < 이재명 일기 - 15 > "아침에 자는데 아버지하고 엄마하고 하는 얘기가 난 병신 될 거라는 얘기다. 정말 아버진 어떻게 된 사람인지 모르겠다.
- 펌) 이제 이준석 부모 검증할 차례5월 25일5번의 선거를 나오면서 직계존속인 부모의 재산을 단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 거로 알고 있다 물론, 거부하는 건 자유다 하지만 본인은 남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비아냥거렸으며 아버지가
- 자, 준석아 이제는 니네 아빠 검증 차례다5월 25일5번의 선거를 나오면서 직계존속인 부모의 재산을 단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 거로 알고 있다 물론, 거부하는 건 자유다 하지만 본인은 남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비아냥거렸으며 아버지가
- [TV토론 제안] 긴급제안.. 마지막 토론 대본 건의하기 운동..5월 24일만약에 김만배 누나가 저 이재명의 아버지 집을 19억에 샀다면 저는 아마 지금 감옥에 가서 앉아 있을 겁니다.
- 독립운동가의 증손녀, 자하하디드 시니어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5월 24일증조부와 조부 두 분이 대를 이어 독립운동을 하시다보니 집안의 모든 재산이 독립운동에 쓰여서, 저의 아버지는 거지처럼 사셨고, 저의 어린 시절은 말할 것도 없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 AI시대라 앞으로 건축가로서의 직업도 쉽지는 않겠지만, 스스로 생존할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고 생각하니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한 것 같습니다. … 아마도 여기 딴지에도 아버지로서의 무거운 짐으로 하루 하루가 힘든 분이 많겠지요. 지금 아버지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