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대한 1,24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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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가 군대 다녀오셨으면 병역명문가 꼭 신청하세요ㄷㄷㄷ11월 1일1대 기준으로 2대 남자, 3대 남자 모두가 다녀와야 가능합니다ㄷㄷㄷ 예를 들어 할아버지 기준으로 아버지 대에 형제가 셋이고, 그 셋이 낳은 3대, 즉 사촌까지 합이 여섯이면 그 여섯명까지
• 필리핀의 독재자 마르코스의 아들..이멜다 보다는 자기 아버지 똑 닮았네요11월 1일이 나라도 참🤔 하긴 남의 나라 말할 것도 없음 우리나라도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국민이 똑똑한 것 같아도 우매할 때는 참 우매함 특히 중도층의 표심은 무엇에 따라 움직이는 건지...
• 올 한해 유일하게 기분 좋은 일11월 1일올해는 직장에서도 잘렸고 아버지 암 치료도 해야했고 어머니 수술받은 곳 계속해서 치료를 다녀야 했고 저는 나이만 들어갑니다. … 두달 남은 동안은 어머니 아버지 치료를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제 백수생활도 끝내야합니다.
• 자재비값 입금하신 아부지 ㄷㄷㄷ ㅋㅋㅋ10월 31일수고비는 하나씩 농갈라 먹으라고 바나나 3개 주셨어요 ㅋㅋㅋ 이제는 아버지가 기력이 없으셔서 고치고 하는 것이 힘들어져 쌓인 집안일 자식들한테 선뜻 말하지 못해 미룬 것들 얼마전 암마에게 … 아버지 전화와서 고생했다 자재값 입금확인 하라고 밝은 목소리로 전하는 말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 야구 좋아하시는 울 아버지 야구볼때 자주하시는 말10월 31일괜찮아. 마지막 5분만 이기면 이기는거야. ㅋ
• 한국 핵잠수함의 아버지라고 불린다는 ㅋㅋㅋㅋ10월 30일이번 금관 제작 하신 분 ㅋㅋㅋ 금으로 핵을 연성하신 연금술사 ㅋㅋㅋ
• 한국 핵추잠의 아버지10월 30일ㅋ
• 핵추진 잠수함 보다 무서운것 그거슨...10월 30일그리고 핵추진잠수함의 아버지라는 하이먼 리코버
• 요즘 택시잡을 때 어플깔아야 하나요?10월 29일다음주 화요일 새벽2시에 아버지 전립선암 MRI촬영 하러 가야하는데 주차장이용이 새벽12시부터 5시까지는 제한이 되어있어 제 차를 이용을 못합니다.
• 박선원의원 ㅈ나 큰 거 터트렸네요 ㄷㄷㄷ10월 28일대금을 마약으로 받았다는 폭로 ㄷㄷㄷㄷㄷ ●KAI의 여라가지 비리를 폭로함 총 5가지 그중 마지막이⬇️⬇️⬇️ ●말레이시아 FA-50 수출 대금 마약 대체 의혹 김건희 여사의 '양아버지
• 추억의 성인잡지!10월 28일아 옛날이여~ 아버지 책장에서 몰래 훔쳐봤다는...
• 뻘글 - 며칠 전 재입대꿈 꿨지 말입니다 ㄷㄷㄷ10월 28일근데 제가 재입대 하는 꿈이 아니라 우리 작은아버지가 헌병대에 끌려가 재입대 당함 ㄷㄷㄷ 환갑이 지났는데 재입대 통지 ㄷㄷㄷㄷㄷ 해병대 출신이신데 ㄷㄷㄷㄷㄷ 눈앞에서 헌병들한테 끌려가
• 택시타고 가다가 급정거해서 어깨가 아픈데10월 28일아버지 병간호차 서울에 와서 택시타고 아산병원가는데 1차선차가 갑자기 좌회전으로 들어와서 택시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몸이 앞으로 튀어나가면서 어깨를 부딪힌건지 힘을 줘서 아픈건지 자고
• 넷플릭스 해병대 시리즈 부트캠프 이배우도 한국 혼혈이네요10월 28일벤또라고 그래서 일본인가 했더니 99년생 아버지 한국 어머니 아이리쉬 미국 출생 미국 국적
• 제가 아버지 상가 사는 거 엄청 말렸었다고 했는데10월 27일상가가 이미 하나 있습니다. 대단한 거 아니고 지방에 지하1층 지상 2층 짜리 3개 호실 3개 다 임대 되면 120~130 만원 받는데... 또 5층 짜리 산다고 하셔서 엄청 말려서 안샀습니다. 이미 있는 상가도 지하는 계속 비어 있고 1층은 월세 안내고 보증금 다 까먹었는데 안나가고 2층은 이번에 나갔는데 원상복구 안하고 갔네요. 2층도 오랫동안 비어 있을 듯 꼴랑 이것도 관리 안되는데 또 건물이라니... 이걸로 용돈 벌이 하시는데 당분간 없겠네요. ㅡㅡ 그래도 더 날릴 꺼 막았으니 돈 번거죠.
• 필름 질문 드려요~~10월 27일수리한 아버지 펜탁스 카메라로 사진 좀 찍으려 합니다. 조리개 우선 방식이고 후레쉬는 없습니다.
• 아버지의 잔소리(?)가 반갑네요...^^10월 27일좀 심했던 섬망증세로 입원을 하셨다가.... (처음엔 중풍일수 있다고 해서 놀랬었네요...) 몇일동안 의식이 없으셔서 걱정을 했는데... 이제 퇴원하시고 몇일동안 조금씩 회복을 하십니다. 오늘 오전 한의원에 모셔다 드리는데... 이쪽 길로 가면 빠르다고 일일이 알려주십니다...^^ 마음이 좀 놓이네요...
• 뭣좀 물어보려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40년전에 빌린돈에 대해서요.10월 26일돌아가신 아버지가 40년 전에 종교 시설 만들려고 땅구입을 하려 하는데 동생에게 돈을 일부 빌렸어요 당시 80년대 200만원요 작년에 아빠 아프실때 아빠 동생분이 전화와서 돈을 일부 … 아버지가 빌렸다 저한테 이랬거든요 (이때도 투자금이라 말안했어요) 아프실때 그 돈 갚는거 물어보니 아빠가 명의를 빌려 주어 동생이 땅을사 몇십억이나 사세 차익이 났다 (서울땅) 이런말을 … 참 아버지 명의 빌려 동생분은 땅으로 몇십억 벌었는데 빌린돈이 투자금이다 제가 아는거랑 다른 주장을 하니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증명할 문서는 없습니다
• 학폭(??) 왕따(??) 경험썰10월 26일인천서 국민학교 입학하고 한달이나 다녔을까요 아버지 발령으로 인해 목포로 전학을 갔죠 키는 아닌데 전학왔다는 이유로 72번을 부여받고 1분단 젤 뒷자리에 앉게됐는데 앞자리랑 옆분단
• 가족 중에 김건희랑 싱크로율이 매우 높은 사람이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10월 26일명품이나 외부에 보이는 모습에 제법 집착 이 분은 대졸 백수시절에 취직하려면 차가 필요하다며 아버지에게 차를 사달라고 요구한 사람입니다. … 게다가 아버지는 돈 아낀다며 오토바이 타고 다니셨거든요. 그런데 본인은 차가 필요하다며 박박 우겨서 결국 사서 타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