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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몽골에서 실종 여성을 찾습니다10월 21일지난 9월에 이 분 혼자 몽골에 온 것 같습니다. 현재 대사관과 한인회, 교민, 몽골 현지 페이스북을 통해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혹시 딴지 회원님들 중에서도 몽골에 아는 분들이 계시면 많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첨부 하자면 몽골에 여성 혼자 또는 2명 등 이렇게 달랑 여행 오시는 것은 절대 안전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10여 년 전에도 젊은 여성 혼자 몽골에 여행 왔다가 좋지 않은 일을 당한 케이스가 있었고 제가 당사자와 직접 상담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행이 그 분은 한국에 무사히 잘 돌아 가셨고 그렇게 당시 사건은 잘 마무리 된 적이 있었습니다. 몽골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 든 혼자 여행하는 건 최소한의 위험 보장을 할 수 있는 안전 장치(믿을 수 있는 가이드 등)를 하셔야 합니다. 부디 이 분도 안전하게 가족 품으로 돌아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이도 발톱도 다 빠져…37년 만 '염전 노예' 확인10월 21일전남 신안의 한 염전 주인이 자신의 아버지 때부터 수십 년 동안 지적 장애인에게 노동 착취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대 때 실종됐던 피해자는 60대 중반이 돼서야 가족의 품으로 … [장모 씨/염전 노동 피해자 : 창고에 숨어 가지고, 산에 가서 숨어 가지고 있었지.] 20대 후반이던 1988년 경기도 성남에서 실종된 장 씨를 가족들은 죽었다고 여겼습니다.
- [단독] "37년 간 애타게 찾았는데"…'염전노예' 또 확인10월 20일SBS 취재 결과 1988년 실종됐던 중증 지적장애인 60대 장 모 씨는 신안 염전노예 사건이 처음 발생했던 2014년에도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지만 구조되지 못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단독] "37년 간 애타게 찾았는데"…'염전노예' 또 확인10월 20일SBS 취재 결과 1988년 실종됐던 중증 지적장애인 60대 장 모 씨는 신안 염전노예 사건이 처음 발생했던 2014년에도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지만 구조되지 못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단독]'수중수색 사진' 저장한 임성근…"몰랐다" 경찰 결론 논란10월 20일해병대 1사단 제3포병대대 장병들이 경북 예천군 감천면의 한 하천에서 산사태 실종자를 수색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다.
- 미국 테네시, 탄약 공장 폭발로 19명 실종 현장 영상.gif...10월 19일실종? ㅎㄷㄷㄷ ㅌㅌㅌ
- '왜 하필 한국인?', 캄보디아 사태 핵심만 정리10월 18일20~30대 청년층 중심, 취업 사기 유인 피해자 다수 피해 형태 여권 압수, 감금, 폭행, 강제 온라인 범죄 가담 신고 건수 2024년 220건 → 2025년 8월 기준 330건 실종 … 경찰·대사관의 소극적 대응 민간단체 구조 의존 → 연락 두절 사례 다수 민간 구조단체에 따르면 한 달 평균 20~30건 구조 요청 접수되며, 이 중 일부는 구조 도중 연락이 끊겨 실종
- 장인수기자 - 캄보디아 문제 해결할 방법이 있다10월 18일논지: 과거에는 자국민이 외국 부패공무원에게 희생당할 경우, 정부가 즉각적인 외교적 압박을 가했으나 현재는 **‘외교적 침묵’과 ‘사건 회피’**로 일관하며, 국민 보호 기능이 실종되었다는
- 캄보디아 범죄 집단 대가리가 실종10월 18일말레이?? 베트남?? 필리핀?? 어디로 튄거니?
- 자국민 550명이 실종되도 알지도 못하고 알아도 방치하니... 캄보디아 보기에 한국 같잖겠지.10월 17일자국민 550명이 범죄피해로 실종되도 돈 퍼주고 대처를 못하고 방치하는 허술함을 발견했으니... 어느 나라인들 조까치 안보겠나.
- 캄보디아 입장에서 한국은 등신국가였음.10월 17일귀속되어 있어 경제가 성장하며 정부의 세수가 안정적으로 들어오며 상환할 가능성이 극히 희박함. 2025년의 ODA 예산은 2024년에 확정됨. 2024년은 한국인이 캄보디아에서 실종되는 … 캄보디아 정부입장에서는 자국인 실종이 13배나 늘었는데 이를 해결할 생각없이 꽁돈을 무려 2배나 늘려주는 이상한 나라로 보였을 것임. 쉽게 말해 개호구 국가였던 것임. … 따라서 한국인 납치, 실종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 것임. 그러다보니 2025년 폭증을 지속하게 됨.
- 의정부 중랑천서 시신 발견…나흘 전 실종된 중학생10월 17일의정부 중랑천서 시신 발견…나흘 전 실종된 중학생(종합2보) 소방 당국이 17일 오전 9시께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동막교 아래에서 지난 13일 실종된 중학생 A 군 시신을 발견하고 …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의정부=뉴스1) 양희문 김기현 기자 = 17일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은 나흘 전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중학생으로 파악됐다. … 발견 장소는 실종 지점인 징검다리에서 약 200m 떨어진 하천 합류 구간으로, 시신은 바닥에 가라앉아 있었다. … 지난 9일 A 군이 실종 지점과 같은 위치에서 상급생에게 폭행당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이다. 당시 상급생 B 군은 A 군을 포함해 학생 5명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 이스라엘이 보낸 팔레스타인인 시신들에 고문·처형 흔적 + 이름없이 번호만 보냄10월 16일이에 의료진은 팔레스타인 실종자 가족들에게 신원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 1년 전부터 '캄보디아 경고음' 있었지만 尹정부 수사인력 줄여.. ㅆㅂ10월 16일이미 전국에서 실종 신고가 빗발쳤지만, 경찰은 관련 통계도 제대로 집계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사태의 심각성을 최근에야 인식했다고 했습니다.
- 오늘 게시판에서 놀란점..10월 14일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들.. 무사히 구출되기를..
- [속보] 외교부 "캄보디아서 안전 확인 안 되는 한국인 80여명"10월 14일경찰은 지난해부터 캄보디아 실종·감금 신고가 143건이며 52건이 미제라고 밝힌 바 있다. 캄보디아는 현재 일부 지역이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 박선원, 캄보디아 납치·실종 의혹에 "軍 투입 필요"10월 14일
- 의정부 중랑천에서 중학생 물에 휩쓸려 실종‥수색 이어가10월 13일의정부 중랑천에서 중학생 물에 휩쓸려 실종‥수색 이어가 이미지 크게 보기 불어난 중랑천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중랑천 징검다리 인근에서 중학교 1학년 … 남학생이 실종됐습니다.
- [반박] "한동훈 '채상병특검, 날 피의자로 입건.. 황당, 코미디같다'?" - 매일신문 심헌재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13일2023년 7월 19일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수근 상병의 사망 사건입니다.
- [ “나를 찾아 줘” ; 캄보디아에서 온 구조신호 ]10월 12일정의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 - “왜 한국인인가?” 이 모든 비극은 우연이 아니다. 동남아에 뿌리내린 ‘스캠 콤파운드’는 국가적 비호 아래 움직이는 거대한 ‘악의 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