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에 대한 1,07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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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우습나보네.6월 30일 아무리 특검과 피의자 간의 정당한 절차를 논한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법 조항을 들먹이며 흥정하는 모습이 뉴스속보로 도배가 된다면 마치 게임을 하는듯한 인상을 심어주면서 국민의 실망감과
법관대표회의서 李판결·사법독립 모두 부결…반대 2배 많아6월 30일 요약: 사법부의 독립성에 대한 위기 상황에서 전국법관대표회의는 모든 관련 의안을 부결시키며 회피적 태도를 보였고, 이로 인해 법관 내부에서도 용기와 시대정신의 부재에 대한 실망이 제기되고
조 부회장은 "이화영을 잡으면 이재명이 자동으로 잡힌다는 스토리였다"고 검찰의 진짜 목적을 폭로했다. 결국 모든 것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 공작이었던 셈이다.6월 30일 검찰 개혁을 절실히 바라던 시민사회는 이번 인선에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보다는 기존 조직과의 소프트랜딩과 통합에 방점을 둔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문재인정부의 검찰인사6월 29일 그가 검찰주의자라는 평판은 널리알려진 사실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윤이 중앙지검장에 임명되었을 때 문정부의 개혁의지를 의심하거나 믿는 사람 모두 꽤 실망했으며 검찰개혁이 쉽게 되지 않을꺼라고
민정수석, 법무장관, 차관 어떤 인물이 적합한지 배제해야 하는 지..6월 29일 딴지분들이 가장 주목하고 관심이 많은 부분이 검찰개혁이고 그 개혁을 이끌만한 민정수석 법무장관 차관에 이목이 집중된 상태였는데 매우 실망스런 인물들로 배치되었네요.
강득구 의원 :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라6월 29일 우려와 비판은 좋으나 어디선가 튀어 나오는 실망무새 지지철회무새 그냥 속시원하게 내란당이나 젓가락 지지한다고 말하면 되지 왜 민주당 지지층 마냥 행동하십니까
인사 매우 실망 스럽다6월 29일 "사람은 절대 변하지않는다는게" ..불변의 진리 라는데 동의한다면 지금까지의 인사들 보면 한마디로 개실망 이다. 유배지 가자~~~~~!!!!! 그래도 속은 풀어야지 ..미칠거 같다
오겜3(노스포) 겁나 실망했다가 막판 3편보고 명작이라 생각 고처먹음요.6월 29일 오겜2, 3 중반까지 넘 예측가능하고 억지 신파모드인가 싶어서 실망하다가... 마지막 오징어 게임 보면서 진정한 인간 본성 심리전을 본 것 같슴다. … 초중반에 실망이신 분들 끝까지 보세요. 볼만 합니다.
유튜브에 더 파워풀 공연 영상 엄청 올라와 있네요.6월 29일 실망입니다.
노무현 죽인 것이 노무헌 지지자였지...6월 29일 실망했어..까지 나오는... 미친.. 그만하자.. 인사도, 정책도 믿고 그냥 지지하자..제발 쫌...
용두사미6월 29일 시즌2도 엉망이였는데 시즌3는 없는 낫다고 봄 오징어게임 이런식으로 끝나면 스핀오프도 기대 못함 개실망임 이런것때문에 새벽3시까지 보다니 ㅠㅠ
실망과 이해. 그 사이.6월 29일 실망과 이해. 그 사이. 왜? 논공행상. 하지 않냐고 했던 분들. 계셨죠? 혹여. 이렇게 마음 하셨던 것. 잊지는 않으셨지요. 어느 상황.이던.. . 아전인수! … 하여.. .실망에 이르기도 하겠지요. 그럼에도.. .내정!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를 수도 있는 이유. 다만. 몇몇. 생사의 고비를 넘어.. .
오징어게임3 후기6월 29일 밀린 숙제 한듯 억지로 쓴 모양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새로움도 없고 신파도 억지고 실망한 사람들 많을 듯 3화를 못 넘기겠네 참나
둘째날 파워풀 콘서트 정치인 꽤 있던데 첫째날은 누구 왔나요?6월 29일 후기를 간략하게 써본다면 너무 노래 위주 콘서트라 쬐끔 실망.저는 토크가 더 좋은데
장관은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6월 29일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안 뽑혔다고 실망할 것 없습니다. 추미애, 김용민, 박은정 등... 장관에 안 뽑혔다고 그분들이 할 일 없이 놉니까? 그분들은 이미 국회의원입니다.
장관 지명자들 보면 실망은 그닥 할 필요없고요6월 28일 정성호 윤호중이 내일이나 모레 직접 지명되는지는 봐야 겠지만 되든 안되든 인사 스타일은 대충 짐작해 봅니다 1. 그립에 쥐여지는 사람 지금 행보보면 정부는 대통령이 직접 다 컨트롤합니다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하는 것 같아요 그럼 장관은 누가 가야 되나 본인보다 앞서 뛰는 사람은 충돌나서 안 됩니다 꼭두각시를 세웠다는 뜻이 아니라 각 부처별로 대통령이 관심있거나 중요 현안을 뜻 받아 실행력 좋은 사람을 장으로 붙인 것 같습니다 2. 이미 걸러진 인력풀 정성호 윤호중(기타 이후에 또 올 사람) 이 당원들이나 지지자 생각에 법무부나 행정부에 맞느냐는 것과 다르게 당대표 연임 과정에 역할 해온 사람들이고 어쨌든 호흡을 맞췄거나 당무 또는 원내 활동에서 살펴보고 평가했을 겁니다 당대표를 연임했어요 지금 민주당에 남은 사람들은 그 기간 동안 같이 했던 사람들이 중심입니다 이미 선거 과정에 윤곽을 짰을 겁니다 3. 국민추천제, 하지만 국정을 함께 할 사람이냐 우선 그냥 유명무실 쇼냐?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미 짜둔 명단에 맞느냐 또는 정말 새로운 인물이 있느냐를 보기도 했겠지만 결국은 내가 꾸리는 정부에 맞느냐가 가장 중요할 겁니다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스타플레이어도 팀플 안되면 쓸수가 없죠 그리고 팀이 추구하는 전략전술에 안맞으면 못씁니다 결국은 정부 전체 그림은 대통령이 그리는게 맞고 그게 일하는데 가장 우선입니다 뭐 이잼이 하니까 무조건 지지는 아니고 그냥 아마 정부 구성은 대통령이 그립을 잡을 수 있는 인물이 기용된다 그러니 그 스타일을 믿어보자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저처럼 이런 생각도 있다고요 ㅋ
실망무새들 또 나왔네;;;6월 28일 조은석 특검 임명때 생각 안나나;; 이때다 싶어서 튀어 나와서 하는말이.. 잼프는 행정가이지 검찰 개혁 의지가 없다는게 맞어? 칼 쥐어주니까 개혁이 아니라 협조를 해? 갑자기 왠 추미애가 국회의장 안되는게 확실해져? 뭐?? 그때부터 잼프가 우원식을 밀어서 추미애가 안된거고 그 이전부터 거리를 둬?? 매번 말했지만.. 비판하는건 지지자들의 의무이자 권리지만.. 비판이라는 이름 뒤에서 비난하는건 적당히들 합시다. 댁들이 무당이요? 아님 프로파일러요? 확실한 팩트로만 얘기해도 모자를판에.. A 했으니 B 일꺼고 B 로 예상하니 C 일꺼다 라고 말하는거.. 진짜 추해 보이오.. 참고로 난.. 이재명을 믿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더니6월 28일 민정수석때부터 벌써 조짐이.. 다들 반대하는데 임명하더니 낙마 엔딩 당분간 관심 끊어야겠어요 내 혈압만 오르지
법무장관 등등 하마평에 실망 하시분.이해합니다..그러나..6월 28일 잼프는 농림부 장관도 고쳐 쓰는 분인데. 이를 볼때 장관들은 오로지 점프 초이스입니다. 잼프의 의중과 생각을 믿습니다.
오징어게임 시즌3에 미국 언론들 쓴소리.. 제 느낌과 비슷…6월 28일 영화계 전문지인 할리우드리포터는 “한때 열광을 일으켰던 넷플릭스 히트작이 실망스러운 결말로 힘겹게 마무리됐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