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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제주도에서 마주친 딴게이들?!!!7월 30일우리가 알던 그 찬대가 실은 이렇게 실망스럽다니... 그래서 뻘글 함 올립니다. 지난 4월 제주도 트레킹 중에 마주친.. ㅎㅎㅎ
- 문재인 전대통령 “ 누가 와서 지켜 줍니까? ”7월 30일저는 이번 당대표 선거 돌아가는거 보면서 문대통령께서 하신 저 말이 계속 떠올라서 많은 민주당의원들에게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 박선원은 진짜 실망하기 싫었는데...7월 30일영상보니 진짜 실망스럽네요. 옆에서 웃고있는 부승찬의원도...그리고 옆에 서 있는 김용민 의원도. 맘속으로 응원하고 있던 의원들이었는데. 근데, 뭐 대체재가 생기겠죠 .
- 에 제일 실망스러운 분...7월 30일뭐..자리가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제일 놀란 사람은 김용민의원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높은? 자리까지 가고 사람이 모이니 그렇다손 치더라도 김용민의원은 그냥 항상 맡은 자리에서 선명하고 꼼꼼하게 일하는 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항상 그 중심을 의심해 본적이 없었는데 냉큼 그쪽에 붙는걸 보고 와...싶었습니다... 박주민의원때도 와..싶었는데 김용민의원 까지... 정말 정치가 직업이 되면 이럴수 밖에 없나요.... 이런 상황이 되고 보니 정말 당원중심제도가 더더욱 절실하다 느낍니다. 이번 사태로 뺏지단 분들이 국민을 당원을 한낱 도구로 여긴다는걸 제차 확인했으니 뺏지 단 당신들이 당원들의 국민들의 도구라는걸 정치를 그만 둘 때 까지 상기시켜줘야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허탈하네요..
- 박선원의원은 정말 실망이다7월 30일전라도에서 선거운동하는게 꿀빠는거라 비판하면서 험지 돌아다닌 박찬대를 높이는건 참 치졸해 보였고 오늘 구독자수 징징대는거는 원인파악이 안됐다면 정무감각 없는거고, 아는대도 이야기했다면 ㅈㄴ 뻔뻔한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남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점점 사람이 이상해지는거 같아 안타깝다
- 정준희교수 - 강선우 사퇴, 민주당 지도부 최대실수7월 29일위로해줬다"는 민주당 보좌진 발언에 대한 비판 🎯 정준희 교수의 주요 비판 요지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일부 발언 비판: “우리를 위로해준 건 국민의힘 의원들이었다”는 발언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고
- 원내 대표 제도를 없애고, 그냥 옛날 원내 총무로 갑시다7월 29일실망이 큽니다.
- 똥꾸(냥) 드디어 영접!! 만세!7월 29일내가 삼고초려를 했는데도 안나타나서 실망하고는.. 고양이 캔 하나 따 두고, 물 한컵 놓고.. 손 씻으러 가까운 공중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띠용!! 똥꾸가 나타남!!
- [질문] 평양냉면도 가게마다 차이가 심하나요?7월 29일반면, 가장 실망스러웠던 곳은 어린이대공원 중문 옆, 구의사거리 근처의 XX면옥이었습니다.
- 최종병기란 말에 깜박 속았...7월 29일어떻게 해야 속지 않고 제대로 된 사람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ㅠㅠ 이번엔 정말정말 실망이예요.
- 당원도 심사해야 한다는 보좌진단톡방7월 29일하지만 강선우 의원 자진사퇴 국면에서 "민주당 보좌진"이 "보좌진에 대한 갑질문제 해결"이 본 목적이 아닌 세력들의 공격에 편승해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었다는 것에는 너무 큰 실망감이
- 이시간에 위험하지만 송탄 에 실망했습니다7월 28일부대찌개에 라면을 뺀건가유?
- 의사 승리 자축하네요7월 28일이제부터 의사 관련 정책 아무것도 안했으면 그래서 이런 실망감도 안느끼지
- 김여정 담화문 전문과, 북한식 화법의 해석7월 28일북한이 배불러서 남한과의 대화를 거부한다느니, 남한에 실망해서 이제 대화를 안하겠다느니 이런 분석은 1차원적인 분석이고, 북한의 비전문가들이나 하는 분석이다.
- [2보] '尹부부 공천 의혹' 최호 전 경기도의원 숨진 채 발견7월 28일당시 국민의힘 공천 결과에 크게 실망한 공재광 예비후보는 2022년 5월17일 마지못해 최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지만 조직력을 동원한 물리적 지원 등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검찰,사법개혁 다음은 정치개혁!7월 28일초선 때 누구보다 개혁적이었던 의원들 재선 이후부터 뱃지 유지하려고 계파정치 내세우는 실망스러운 모습. 당원동지의 힘으로 그만 보게 해야 합니다
- 박찬대처럼 별 서사도 없이 갑자기 부상한 정치인은 항상 실망을 주더군요.7월 27일박찬대는 별 서사도 없이 이재명대통령 지근거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함께 받았을 뿐인 정치인이죠. 스스로 빛이 난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라도, 대통령 임기 초에 패거리 작당하는 것도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면 이해할 수 있죠. 이재명정부의 개혁성공을 위한 입법지원에 총력을 다할 생각을 가지고 그런 짓 한다면 말이죠. 근데 그런 생각 아예 하지 않고 권력을 가지겠다는 것에만 몰두하는 한심한 언행을 보여주네요. 자기가 대선 나온 것 처럼 온갖 공약을 각 지역에 뿌리는 저 행위, 저거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개혁에 큰 걸림돌입니다. 보조도 아니고, 지원도 아니고, 동행도 아니고 지가 대통령 권한 나눠 가지겠다는 꼴이니까요. 박찬대는 앞으로 민주당에서 존재감이 삭제될 겁니다.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리라 확신합니다.
- TV토론 2차까지 지켜보며7월 27일그래서였는지, 토론을 두 번이나 챙겨봤지만,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적지 않았습니다.
- 얼마 전에 딴지에 노종면은 지귀연 건 뭐하냐라고 했었는데…7월 27일노종면 의원 지귀연 사진건으로 응원하던터라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너무 계파주의적 모습 보인게 실망스러워서 글 썼었는데 비난이 좀 거세지면 후속증거라도 내서 진정성을 증명할거라 생각은 … 진짜 선거가 되면 제정신들이 아니라고는 한데 이건 당내 선거 잖아요 정말 너무 실망스럽고 저런 판단 능력을 보고 어찌 중책을 맡길 수 있나요 정의, 원칙에 따른 판단은 당연히 아니고
- 박찬대 대선 나가나요?7월 27일당신들에게까지 실망하고 싶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