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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보좌관 명의로 차명주식거래를 할 정도면, 보좌관에게 휘둘릴 수 밖에 없죠.8월 5일절대 신중하되 신속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 진성준 효과 대단하네요..8월 4일반면 언론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은 백날 해도 민심에 그닥 영향이 없는데 이건 십수년째 신중..
- "손흥민 시대 안 끝났고 시작"…토트넘과 이별→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행 확정8월 4일내가 여기서 말하는 것보다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하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LAFC행이 매우 임박해 보인다.
- 이재명 정부의 첫 실점!8월 3일동아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성명을 내고 "의대생의 이탈 기간을 학사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교육적, 행정적, 사회적 측면에서 매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 당원을 어찌 생각하는지 알려면 총수를 대하는 모습 보면됨(feat.뻘글)8월 2일지지자들, 일반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이라고 느끼는 사람임 김어준의 입을 통해 나오는 말은 국민과 당원의 의견 또는 질문이라고 느끼고 김어준이 듣는 귀는 그들에게 전달하는 말이기에 신중하고
- 김병기 원내대표와의 면담을 다녀왔습니다.8월 1일검찰개혁을 포함한 여러 현안에 대해 신중하고 전략적인 접근을 준비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대통령은 5천피 외치는데 역행하는 양반7월 31일이번엔 대주주 기준 50억→10억 추진 삽질 본인은 주식도 안해봤다면서 고집은 드럽게 세죠 이언주,이소영 의원이 강하게 태클걸어서 다행 대주주 기준 50억→10억 추진에…與 이언주 "신중해야
- 김용민 의원 페북 펌-전당대회, 당 대표 선출에 관한 의견7월 31일거기에 더해 동료 의원들의 지지를 얻어야 방해받지 않고 개혁을 완수 할 수 았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실패했던 것이 결국 당내 의원들의 신중론을 빙자한 방해였습니다
- 김용민 의원입니다.7월 31일거기에 더해 동료 의원들의 지지를 얻어야 방해받지 않고 개혁을 완수 할 수 았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실패했던 것이 결국 당내 의원들의 신중론을 빙자한 방해였습니다
- 민주 이언주 “대주주 기준 50억→10억 변경, 신중”7월 31일민주 이언주 “대주주 기준 50억→10억 변경, 신중” 연말 양도소득세 회피 목적 매도 폭탄 우려 “세수 효과 미미…자본시장 활성화 고려” 개인적으로 이언주 의원님 의견에 동의 주식하는
- 박찬대를 지지하는 이유를 이제 명확하게 알았네요7월 31일인해 민주당이 한껏 인기가 치솟아 있는 지금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최적기라고 보는거네요 또한 거기에 맞는 최적의 도구가 박찬대라고 보는거고 진짜 잘못하면 중구난방 민주당 엄중 신중
-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이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7월 30일국가수사위원회 설치를 검찰개혁 핵심으로 뽑았습니다 그데 말이죠 법무부 장관 정성호가 후보청문회때 박은정 질의때 경찰 수사 통제,견제를 위해 국가수사위원회 설치를 부작용 운운하면서 신중론을
- 정청래 박찬대의 싸움은 바로 이거네요7월 29일150만 권리당원대 180명 국회의원 결국 당원대 의원의 대리전이네요 이 싸움에서 당원이 패하면 중구난방 열린우리당 엄중 신중의 수박 천지인 이낙연의 민주당으로 되돌아가겠네요 의원들
- 국민을 우롱하는 개판 천대엽!7월 28일천대엽: 신중하게 검토. ㅡㅡㅡㅡㅡ 천대엽, 정경심 교수 대법 판사. 그 재판도 그 신중함으로 판결했으면 파기환송심이었지. 안 그래?
- 조국 대표 사면의 시간이 다가오네요7월 26일같은 진영에서 미르미디어 이동형 같이 원죄 운운 하며 신중론,부담론 개소리하는 해대는 인간들 더이상 없기를 바래봅니다.
- 이동형 전망 - 민주당 내년 지방선거 후보군7월 26일김현종 카드의 한계와 신중론 김현종 카드가 매력적이긴 하나, 외교 전문성과 지자체 행정은 다른 영역. 정치와 선거는 전문직이며, 검증이 필요함.
- 민주당에 로비 겁나 들어오는듯7월 25일상법개정안에 이어 노란봉투법도 수정되겠네요 고용장관 만난 손경식 “노란봉투법 신중 접근을” 이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김 장관을 만나 노동 현안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 박지원,강선우 임명했어야 옳아...7월 24일박 의원은 “저는 (강 후보자를) 임명했어야 옳다(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는 결정을 신중하게 하시라. 해놓고 자꾸 밀려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 박지원 “강선우 임명했어야 옳아"7월 24일박 의원은 “저는 (강 후보자를) 임명했어야 옳다(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는 결정을 신중하게 하시라. 해놓고 자꾸 밀려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 박찬대 의원의 선 넘은 하루.7월 23일강선우 의원님도 선출직 자격으로 그동안 책임과 신중함을 다해오신 분이시고 그분 성정상 금번 갈등에 정말 힘들었을 텐데. 뜬금없이 박찬대씨가 비수를 꽂아 버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