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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축 겸손 이틀연속 세계 라이브시청자수 1위달성!!1월 16일총수가 말했듯이 브라질 신부님을 이겼네요.... 200만 구독자수 달성과 함께 우리 같이 축하해요... 흥해라.. 겸손방송국...
- 축 겸공 라이브 시청자수 전세계 1위 달성(2025.1.14일자)1월 15일그동안 베트남 축구, 브라질 브루노신부 등에 밀려 1위를 못했는데... 용산개고기 덕분에 전세계 1위한걸 보네요....
- 신부님의 말씀!1월 13일국가와 국민에 대한 반란행위를 좌.우 이념의 대결로 승화 시키려는 자에게 빛과 소금같은 말씀이네요!
- 김용태 신부님 말씀1월 12일
-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에세이집이 있었군요1월 12일저는 안읽어봤지만 시간 나시는분들은 읽어보세요
- 김용태 신부님의 일갈1월 11일바보천치들이다.
- [사제의 눈] 관저로 숨어버린 대통령1월 11일[사제의 눈] 관저로 숨어버린 대통령 [사제의 눈] 탄핵 다음은 사회대개혁 [사제의 눈] 계엄군, 종교인 체포 사살하려 했나 김용태 신부님의 '전군, 출정하라!' … 에 이어 다른 신부님의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몰랐는데 평화신문은 기자도 신부님이시네요. 같은 목소리 내 주셔서 감사하네요.
- <김용태 신부 페북> 전군~, 출정하라~~~!!!1월 11일민주주의 파수군! 전군~, 출정하라~~~!!!
- [펌] 응원봉 신부님 그림 ^___^1월 11일그림이 귀여워서 퍼왔습니다 ^___^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사제님들 감사합니다 ^^ 출처: 응원봉 신부님 근황 | 보배드림 베스트글
- 헐 우리나라에 수도회가 생각보다 많았군요;;;;;1월 9일수사신부님이된 친구가 프란치스코수도회에 있다고 들어서 진짜 오랜만에 연락을 해보려고 알아봤어요. … 현재 가장 유명한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알아보니 그신부님은 안계시네요???? … 그래서 다른친구에게 물어보니 세상에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하나가 아니고 심지어 우리나라에 수도회,수도원이 엄청 많다네요 ㄷㄷㄷ 힘들게 찾아보니 신부님은 경남 진주에 계셨네요 ~ ^^; … ;;;;; 뭐 오랜만에 통화도했고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대해서도 얘기했는데 신부님도 적은금액지만 후원을 하셨다네요... … 냉담자지만 나름 조선시대때부터 천주교집안이고 가족중에 신부님,수녀님도 계신데 수도회(원),수녀원이 이렇게 많은지 알고는 충격이었네요 ㄷㄷㄷㄷㄷㄷ 다시한번 천주교의 규모를 실감했습니다
- 김용태 신부님 근황1월 9일애쓴다...
- 방금 mbc 뉴스데스크 김희석 신부님을..1월 9일목사님으로 오타 났네요~ 역시 우리동네 면형의집 복자수도회 김희석 신부님 처음 볼때부터 멋지셨어요~ 그리고 박정훈 대령님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 '난방 성당' 된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1월 9일김욱 신부 역시 “수도회가 늘 해 왔고,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한 것이라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다. … 오상환 신부도 우리 모두도 수도회가 한 일보다는 거리에서 애쓰는 이들에게 마음과 시선이 더 집중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남동 어르신들 한파인데 건강이 걱정됩니다 ㅜ ㅜ1월 9일근처 수도원 신부님 나오셔서 어르신들 추운데 마음만은 따뜻하시라고 어르신들 온 몸에 성수 좀 뿌려주세요 🙏
- 한남동 수도회 신부님이 글을 올리셨네요.. 걱정말라고. 평화를빈다고. T.T1월 8일하루종일 힘든 뉴스만 보다가. 따뜻한 글이라, 마음의 안정이 좀 되네요.
- 수도회 응원봉 신부님의 말씀....1월 7일
- 순복음교회 vs 프란치스코 수도원1월 7일여의도 집회 - 참가자에게 화장실 개방을 거부한 여의도순복음교회 한남동 집회 - 참가자에게 화장실을 안내한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원과 신부님
- [밀착카메라] '나를 따르라' 신부님부터 '사상검증'까지…대통령 관저 앞 48시간1월 7일탄핵 찬성: '상식있는 사람' 탄핵 반대: '사상 검증' => 정말 알기 쉬운 정리네요 ㅋㅋㅋㅋ [밀착카메라] '나를 따르라' 신부님부터 '사상검증'까지…대통령 관저 앞 48시간 [ … [기자] 어두운 밤, 환하게 불 켜진 응원봉을 든 한 천주교 신부 뒤를 집회 참가 시민들이 줄지어 따라 갑니다. 지난 주말 화제가 된 사진입니다. … [사진 찍은 시민 : (신부님이) '따라오시라'라고 하면서 한 번도 아니고 되게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면서 사람들이 화장실 갈 수 있게 해주셨어요. … 이게 종교의 순기능이고 진짜 모습이 아닐까…] 사진 속 주인공 대신 동료 신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최우식/꼰벤뚜알프란체스코수도원 신부 : {사진 속 신부님을 지금 만나 뵐 수 없는 건가요?} 네. 너무 이틀 밤을 새우셔서 지금 주무신다고 들어가셨는데요.]
- 어제 한강진 집회에서 불미스러울 뻔 한 일1월 5일왜 여자신부없냐, 왜 여자교황 없냐, 왜 여자는 맨날 당하냐, 난 여자 대통령될거다~ 여자들화이팅! ...외침(아들얼굴 굳어짐) =>내가 선수치고 거품물고 욕해줌. 모냐.
- 천주교 근황!1월 5일존경합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