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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외교 강행군’ 이 대통령 감기몸살로 오늘 일정 취소11월 5일이번주 쭈욱 쉬셨으면 전 어제 감기 왔다가 다시 나갔는데 조심해야죠 모두 식사 잘 챙겨드세요 이재명 대통령님 쾌유를 빕니다
- “하루 3000보”…하버드가 공개한 치매 늦추는 방법11월 5일둘째, 근력과 체력을 유지해 식사·외출 등 일상생활 능력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출처 :
- 尹, 저녁식사 권유에도 신문 계속…지귀연 "제 마음이 지금…"11월 4일지 부장판사는 "제 마음이 지금 (그렇다)"며 "(계속 하겠다는 건) 피고인 입장이고 교도관들도 식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 연남동 빵지순례 . JPG11월 4일일찍 들어가서 쉴까 하다가 아쉬운 마음에 친구를 만나 식사하고, 빵이나 좀 사갈까 해서 빵집을 검색해 소금빵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 ) 원래 활명수에서 봤던 빵집들을 한 번 다
- 이재명 대통령 덕분에 주식이 5천까지 올라가는 상황에 나는 정말11월 4일이상하게 편안하고 서점에 가서 책 한권 구입하고 차한잔 마시며 재즈 음악 들으며 하루를 마감하는 거 같아요 야식은 안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새벽에 여는 식당에 가서 든든하게 한끼 식사 … 하고 하루에 한끼 식사 하지만 천천히 간식으로 야채 섭취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데 이게 바로 행복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 독거중년의 저녁식사11월 4일오랜만의 독거중년 저녁식사 입니다. 금일은 무생채 비빔밥과 오징어국, 풀떼기한접시와 각종 밑반찬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모두 식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점심으로 숙갓 안들어간 어묵우동먹은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1월 4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오늘도 슬슬 걸어나가서 이리보고 저리보다 마음 가는 곳으로 가보겠습니다.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오늘의 구내식당 ㄷㄷㄷ11월 4일주시는 사장님을 위한 냉털 구내식당밥 집에 냉동실을 점령하던 코스트코 애슐리 케이준 냉동밥에 해물을 넣고 볶고 마요네즈를 곁들인 볶음밥과 쌀쌀한 날씨에 얼큰한 해물짬뽕국물을 진상 식사당번이라서
- 고양이과 먹이였던 인류의 조상11월 4일이 인류가 불쌍한게, 고양이과의 주된 먹이감이었는데 호랑이의 조상, 고양이의 조상 들이 즐겨 먹던 식사감이었다고 합니다.
-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20 4일11월 4일저녁 식사 후 처음으로 학교 교정을 갔다. 이를 위해 약간의 빌드업 과정이 필요했는데 곽 회장이 전날 명숙이 누님과 아내를 데리고 산책이라는 명목으로 데려갔던 것이다.
- 뭔가 독특한 조합의 저녁식사11월 3일만두튀김에 막걸리 ㅋㅋㅋ 오뚜기 3분카레 입니다
- 주식이 흥해서 뻘글이 밀려난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1월 3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다들 주식으로 돈 버시니까....좋네유... 저는 슬슬 걸어나가서 추운데 더 추우라고 추어탕이나 먹을까? 조금 덜 슬슬걸어서 다른거 먹을까?
- APEC에 참석한 싱가폴 대표단이 서울 신라에 머물렀는데..11월 3일어제 일이 있어서 신라호텔 파크뷰에 감. 2~4시 타임 싱가폴 대표단 중 일부가 파크뷰에서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보임. … 식사마치고 나갈때,, 레드카펫 깔아주고 잠시 이동동선 통제..한 것으로,, 미루어 짐작. (신라호텔 내 싱가폴 국기 게양) 그때 어느 할아버지가..
- 고로케, 꽈배기, 고추튀김, 오징어튀김, 김말이11월 3일고로케, 꽈배기, 고추튀김, 오징어튀김, 김말이 오랜만에 또 먹네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전 집에 식사 하러 왔는데.. 너무 늦게 나옴.11월 2일음식을 주문하면 그때 준비해서 조리해서 나오니 맛은 있음. 근데.. 정말 늦게 나옴. 낙지볶음 하나 시켰는데... 지금 40분 이상 기다리고 있음. 다른손님 음식주문도 있으니 순서대로 나오는건 알겠는데.. 너무 늦게 나오니 짜증이...
- 아들 노릇 딸 노릇…11월 2일수업이 비는 시간이 긴 날에는 좋아하시는 것들 포장해서 같이 식사합니다. 오늘은 운동이라도 되시라고 마트 모시고 나가서 매장을 몇바퀴 돌았네요.
- 저녁 다되서 올리는 오늘 즘심.11월 2일고기볶음밥 간짜장 좋은 식사였다.
- 엄마의 암상태를 동생은 얘기하지 말자는데요.11월 2일복부통증이 시작되면서 식사량도 줄었고 전체 컨디션은 나쁘지 않으나 기운이 점점 없어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진통제 없이 파스를 붙이면 낫는다고 믿고 지내십니다.
- 최고의 식사라고 극찬한 APEC 캐나다 오찬 ㄷㄷㄷ.jpg11월 1일오찬을 마친 캐나다 대표단은 "최고의 식사였다(the best meal ever)"고 평가하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 깐부치킨 '그 날'의 숨은 뒷 이야기(페북 펌)10월 31일3막: 역대급 식사 현장 세 거물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치킨을 먹기 시작했다. 젠슨 황이 치킨을 한 입 베어 물며 감탄했다. “Wow! This is amazing! … (계산 대소동) 한 시간 후, 세 사람은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쳤다. 젠슨 황이 배를 두드리며 일어났다. “아~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표님,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