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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떡국을 먹으면 한살 더 먹는이유1월 26일헐 탄수화물은 진짜 진짜 안좋은가보네요 ㅠ_ㅠ 저는 탄수화물 없이는 식사가 힘들고 먹은거 같지도 않고 ㅠ_ㅠ
- 35분전 서울 광화문 윤석열 사형 집회~🇰🇷🇰🇷🇰🇷🇰🇷🇰🇷1월 25일든든한 방한용품 필수(엉덩이 깔개, 은박담요나 작은 담요, 모자, 장갑, 머플러, 핫팩이나 전기 손난로, 보온 양말, 간식, 물, 휴대용 티슈) 각자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 빵 샌드위치
- 국힘=내란당=빨갱이 프래임. 생각보다 잘 먹히네요.1월 25일얼마전 외가식구들과 식사중에 아니나 다를까 정치 이야기가 나왔고 윤돼지 옹호, 극우모임의 훌륭함 등등...
- 요즘 MZ공무원은 이런가유?1월 25일지난주에 저희 운영팀이랑 담당공무원들이랑 저녁식사를 헀죠..
- 교회 손절에 대한 저의 안타까운(?) 단상들.....1월 25일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도 기생충 영화에 대해서 혐오감을 내 비치시더군요.. 없는 것들이 가진 자들을 혐오,증오하는 것이라고....
- 제가 여자랑 소개팅을 하게되었습니다.1월 24일새로운 도전이나 이런것에도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는 이러한 성격 탓인지 2년 전 여직원과 식사 후에도 많은 딴게이 횽님들이 돌진하라고 조언을 남겨주셨는데... 그러지 못했었습니다.
-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월 24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어...뭐 먹을지 못 정했습니다..ㅡ.ㅡ;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참고 좀 하겠습니다.
- 국민의힘 최원식, 인천투데이 기자 폭행… "정식으로 때린 건 아냐"1월 24일박종호)도 성명을 내고 “계엄을 선포하고 이를 빌미로 언론을 통제하려던 대통령을 배출한 여당답게 언론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천박한지를 여지없이 드러낸 사건”이라며 “정치인과 저녁식사
- 홍장원이 윤을 좋아했다는 건 무지성이 아닌 국가에 대한 충성심1월 24일"편안하게 가족들하고 저녁 식사하고 TV보는데 방첩사 수사관과 국정원 조사관들이 수갑 채워서 벙커에 넣겠다?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 5살 어린이가 먹는 식사 수준 ㄷㄷㄷㄷ1월 24일5살이 나만큼 먹네 ㄷㄷㄷㄷ
- 오랜만에 명절보너스 때문에 상사한테 직언했다.1월 24일예를 들어 부장님이 명절때 집에 가셔서 편안하게 가족들과 저녁식사하고 TV 보는중에 받은 보너스 금액 이야기를 한다? 우리회사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 이재명은 뭐랄까... 흡수와 복제의 달인.. 아니 화산이랄까?1월 24일시베리아 철로도 나는 가능하다고 본다 (주식사라는건 아니고) 우리가 북한과 주변국에 기여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중국에는 미세먼지의 주원인인 화력발전 대체를 도울 수 있고 일본에는
- 오늘도 이런 저런 것들 때문에 빡친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월 23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저는 마트 가는 김에 라면에 김밥 먹을까? 하는 중입니다.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뻘글 투척] 식사메뉴 통일하자는 상사에게 카운터 치는 신입1월 23일ㅋㅋㅋㅋㅋㅋㅋ
- 공수처 저녁식사 식당직원 인터뷰 jpg ㄷㄷㄷ1월 22일저딴걸 단독이라고 ㅋㅋㅋ 부끄럽지도 않나? ㅅㅂㅋㅋ
- 공수처 회식은 치졸을 넘어 정치 선동이네요.1월 22일검사,수사관 몇몇이 허름한 식당 평범한 식탁에 앉아 저렴한 미국산 돼지갈비로 저녁식사 하는 화면을 대서특필,집중보도하며 무슨 엄청난 비리이자 불법현장에 대한 특종을 잡은 듯 무지몽매한
- 공수처 저녁먹은게 그렇게 난리칠 일이냐?1월 22일5명이 6시즈음에 1시간 20분동안 40만원짜리 저녁식사를 했으면, 식당주인이 눈치할 사안 아니니? (그래서 그 식당 주인이 CCTV 내어 줬나?
- 이래저래 정신없이 바빴던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월 22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저는 퇴근 후 치과 진료가 있어서 딴게이표 푸딩 아니면 누룽지 먹을겁니다.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방금전 국정조사에서 국정원 1차장이 했던 말1월 22일의원님들, 그리고 위원장님, 여기 계신 분들, 퇴근하고 집에 가서 가족들과 TV 보며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데, 방첩사가 정보사가, 계엄군이 영장없이 갑자기 끌고 가서 어떤 정치적인
- 국조특위 홍장원 발언 ㅎㄷㄷ1월 22일"위원장님 집에가셔서 편안하게 가족들하고 저녁식사하고 티비보시는데 방첩사 수사관과 국정원 조사관들이 뛰어들어서 수갑채워서 벙커에 갖다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