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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슬슬 기어오르는 개검 태도에 '분노한 추미애의 불호령'9월 23일→ 즉, 단순 접대나 식사 제공을 ‘라포’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것 아니냐는 지적. … 자세부터 바꿔라”라고 강하게 질책. 📌 의미 라포(rapport) 수사기법이 원래는 심리적 신뢰를 형성하는 정당한 방법이지만, → 현실에서는 식사·접대로 왜곡 적용되거나, → 권력
- #엄중한 현시국,아침식사는 하셨습니까?9월 23일오늘도 화이팅 하소서
- 목포 맛집 말고 집밥같은곳 추천좀^^9월 23일소문난곳들 들려서 식사를 해결하는데 맛이 없는건 아닌데 뭔가 좀 과한듯 합니다^^(가격도 올때마다 올라가는듯 하네요^^) 간이 경기도 음식대비 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요.
- 외근에서 돌아온 조금 이른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9월 22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저는 이게 왠 떡을 아침에 받은게 있어서 그거 먹으려고요.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선생님들,, 저 임플란트 당첨인가요..? ㅠㅠ9월 22일한 10여년 전에, 어금니를 신경치료하고 금니 씌웠는데요 이게 며칠전부터 시리다, 안시리다 하더니 방금전 식사 하는데 찌릿!-~ 한 통증이 잠시 왔습니다.
- #엄중한 현시국,아침식사는 하셨습니까?9월 22일본인은 오늘도 구내식당 황태국 좋아유 널뛰는 항공권 가격에 환장하겄네유 ㄷㄷ
- 백패킹 장비 교체9월 22일이미 2년전부터 고장이나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고는 했었는데 더이상 사용하지 못할정도가 되어 테이블없이 산위에서 식사를 하다가 위생적으로도 그렇고 벌레들이 몰려와 어쩔수 없이 테이블을
- 오늘의 냥밥 - 배트냥이를 안아보다.9월 21일곧 식사를 마련하겠소. 조금만 기다려 주시오.. 배트냥이를 무릎에 앉혀 봅니다. 순순하게 품에 안겨주는 녀석. 익숙한 공간에, 엄마까지 있으니 꽤 안심이 되나 봅니다. … 이쁜 배트냥 셀카 찰칵~ 가족 셋이서 맛있게 식사를 합니다. 제 방에서는 거의 먹지 않던 배트냥도 열심히 함께 식사를 하네요. … 데리고 온 보람이 또 있습니다 ㅋ 식사 후에 언제나 꽁지네가 올라가서 쉬는 평상. 배트냥도 함꼐 쉴 수 있도록 목줄을 여유있게 매 주고..
- 오늘 식당에서 화나서 쌍욕시전할뻔함......식당주인인지 직원인지 눈치드럽게 없음9월 21일이번에는 식당주인인지 직원인지가 와서 자리 바꿔달라고함....바꿔달라는 이유가 8명한팀이 왔는데 같이 식사하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입에서
- 수제 오븐 닭(+사라다)9월 21일치킨도 질리고 담백하고 살짝 매콤하게 🍺 한잔에 오늘 식사는 이것으로 끝내게 해주세요. 다이어트 식단.
- 지난주 부산 덕천 출장 갔다 어이없는 썰9월 21일지난주 부산출장 목욜 저녁 식사위해 덕천역 부근 숙소잡고 먹자골목쪽으로 가는 12번 출구 횡단보도앞.
- 사흘 연속 회식서 술마신 직원 사망9월 21일식사 비용은 A씨 개인카드와 현지인들의 카드로 나눠 냈는데, 공단은 이를 근거로 해당 회식이 사적 모임이라고 판단했다. … 그러나 재판부는 “A씨가 식사비용을 부담했다는 이유만으로 업무 관련성이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공단 처분이 위법해 취소해야 한다고 봤다. … 식사 비용만 100만원이라 단순 친목 수준으로 보기도 어렵다고 했다.
- 고양이의 독특한 식사습관9월 21일
- 오늘의 냥밥 - 배트냥 병원진료. 그리고 임시보호.9월 21일엄마와 아들이 마주하고 맛있는 식사 촵촵~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밥상을 싹 비우고, 제가 다가오는 꽁지. 털빗기를 슥슥 합니다. … 천고냥비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니, 본능적으로 식사량이 늘어나나 봐요. 몸에 지방을 축적해야 겨울을 날 수 있는.. 동물의 본능에 따른 행동이곘죠. … 배불리 식사를 한 후, 평상위에 쉬러 올라간 꽁여사와 긴선생. 다정한 모자냥의 한 때 입니다. 아들 긴꾸냥을 양팔로 안아주는 엄마 꽁지. 에고..
- 일을 쉴때는....9월 20일동네를 산책하며 좋아하는 커피한잔하고, 간혹 친구를 만나 식사한끼를 하고, 꾸준한 운동을 해야 침잠하며 발전하는 우울감을 이겨낼수 있는거 같아요.
- 서영교 의원을 물귀신작전 대상 삼은 가짜뉴스방송 열린공감TV9월 20일한 전 총리 측도 "한 전 총리는 헌재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결정 이전과 이후를 막론하고 조희대 대법원장과 회의나 식사를 한 사실이 일체 없다"며 "개인적 친분도 전혀 없다"고
- 암 환자가 시간 되면 밥먹자고 할 정도면9월 20일전에 제가 식사 같이하는날 물어보면 그날이 왔음 좋겠다 하셨는데 많이 좋아지셨다고 카톡으로 저렇게 먼저 물어 보시네요 암튼 암치료가 잘 끝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치료를 해야 하는데
- 쓰러졌다는 소리에 경찰관들 우르르‥심폐소생술로 시민 살려9월 20일그러자 같은 식당 옆방에서 식사를 하던 중에 곧바로 뛰쳐나온 이들이 있었는데요. 전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평일 저녁 전북 정읍의 한 식당. … 식사하던 여성이 옆자리 남성의 의식을 확인하려는 듯 가슴을 수차례 두드립니다. … 알고보니, 우르르 몰려와 주변을 정리하고 심폐소생술을 한 사람들은 평일 근무를 마친 정읍 상동지구대 경찰관들로 때마침 옆방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 당화혈색소 7.99월 20일관리할때는 6.5까지 내려갔었는데 부모님 모시고 2년간 병원다니고 생활꼬이면서 식사도 아무렇게나 하고 답답한 마음에 술 대신 콜라도 마시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오늘 당화혈색소 7.9
- 얼마전 들은 광주와 경북 출신 친구들이 경험한 12.3 내란9월 20일얼마전 저녁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 친구는 30대 후반 광주 출신 한 친구는 50대 초반 경북 출신 그러다 12.3 내란 밤 얘기가 나왔어요. 광주 출신 동생이 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