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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22 3일1일 오전한 시간가량 얘기를 나누다 점심시간이 됐는데 일부러 아내와 같이 밖에서 식사하라고 했다. … 내 식사를 걱정하는 아내와 그분들에게는 도와 줄 사람이 줄 서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로 안심을 시키고 ‘천천히 맛있게 드시고 수다도 많이 떠시라.’라고 인사를 했다.
- 음식점에서 위생장갑을 왜 쓰는지 궁금해서,,,11월 30일조그마하지만 장사가 곧잘 되는 브런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다시 한번 느낀 이해가 안 가는 점,,, 위생을 위해 장갑을 끼웠는데 카드도 받고, 모니터에 입력도 하고, 여닫이 문도
- 여의도에서 밥먹는데 김병기 원내대표 봤네요.11월 30일등등 여러명과 함께 식사하시던데 아무리 내란이 일어나고 아직까지 반성도 없이 그 xx을 떠는 꼬라지를 보고있더라도 원내대표라는 자리는 국짐당 것들과는 식사도 하고 해야하는 자리인가봅니다 … 답답한 상황에 그 얼굴들을 보니까 속에서 천불이나서 겨우 삭혀가며 식사를 마쳤습니다 에휴...
- 3년 7개월 만의 '청와대 복귀'…상인 기대-주민 우려 교차(유)11월 29일한 식당은 직원들에 식사비를 할인한다는 안내를 일찌감치 써붙여놨습니다. 5년간 이곳에서 장사를 해왔다는 주인은 상주 직원들과 경찰 인력들이 돌아오면 매출이 안정될 거라며 반겼습니다.
- 아버지와 저녁 식사중 말실수를…^^11월 29일그때부터 식사내내 아버지의 군생활 이야기가...^^ 43년생, 80이 훨씬 넘으셨는데도 그때의 기억은 지워지지 않은가봅니다...
- 요즘 몽골 딴게이의 반복되는 하루 일상...11월 29일그러는 사이에 아침 식사 준비 대충 대강 주섬 주섬...
- 뉴스공장_11/27 김어준 생각 : 한덕수 전 총리에게 특검이 15년형을 구형했습니다. 15년이 아니라 150년이 마땅하다. 그리고 김건희만 계엄을 몰랐다고? 웃기고 있네.11월 29일그런데 이건은 도대체 김현지와 이석기를 어떻게 엮은 거냐면 제가 좀 찾아보니까 이석기 전 의원 재판과정에서 김현지 실장이 김미희 전 의원이란 분하고 식사를 한적이 있어요. … 그냥 식사하는 인물도 등장한 적이 있어요. 그게 다예요. 그런데 이재명을 종북세력으로 만들어야 했던 겁니다, 어떻게 엮을까?
- 큰형 환갑인데 선물고민이네요11월 29일65년생인 큰형 환갑이라 다음달 형제들 식사하자고 하는데 보통 어느정도. 선물,봉투 준비하나요? … 아버지 환갑이라고 가족들 다모여 식사했던게 생생한데 벌써 큰형이 그나이가 됐네요 딴게이 형님들도 비슷한 또래 많으시죠? 다들 건강하세요~
- 다음주 남극의 셰프에 나온다는 도시락 ㅋㅋㅋㅋ11월 29일평소에 남극기지 대원들이 먹는 식사 수준
- 송도에서 가볼만한곳 추천 바랍니다11월 29일점심식사 장소랑 기타 가볼만한곳 추천 바랍니다🙏
- 이제 몸이 살아 났네요11월 29일찐배고픔도 늦기고 몸에 힘이 납니다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유 ㅎ 생에 이렇게 오래 갔던 감기도 처음인듯
- 통영 그리고 여수 먹거리 여행-통영편11월 28일그렇게 떠나는날 아침이 되고, 통영에서의 마지막식사를 찾던중 반가운 얼굴들을 발견했다...그리고 이냥반들이 드셨던곳이면 나도 가야지 하는 마음에 들어갔다.
- 로봇이 5분 만에 주한미군 식사 준비…미 육군 최초 시연11월 28일주한미군 19지원사령부, 대구 캠프 워커서 시범사업 시연회 "상시 음식 제공 능력 갖추기 위한 것…인력 대체 아니야" '미 육군 최초 자동화 식당'…대구 캠프 워커서 시범 운영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8일 대구 남구 주한미군 제19 지원사령부 캠프 워커에 설치된 자동화 식당인 '마켓 19'에서 한 미군이 로봇이 조리하는 급식을 기다리고 있다. 해당 식당은 미 육군 최초의 자동화 식당으로 이달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28일 오전 대구 남구 주한미군 19지원사령부 캠프 워커 사병 식당인 마켓19. 주한미군 코리(COREY) 대위는 조리시설 앞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주문한 메뉴를 로봇이 조리하는 과정을 지켜보던 중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병사들이 익숙해지면 많이 이용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주한미군 19지원사령부는 이날 미 육군 최초로 도입한 자동화 주방 시범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부대 측은 이날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기 위해 칠면조요리(Thanksgiving Turkey) 등 특별메뉴 3개를 준비했다. 메뉴당 가격은 7.5달러(28일 기준 1만900여원) 수준. (중략) 모든 과정은 5분가량 소요됐다. 이날 준비된 특별메뉴는 단백질과 채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었다. 향신료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으나 짠맛이 강했다. 부대 측은 평상시 비빔밥, 부대찌개, 김치볶음밥 등 한국 음식을 비롯해 8∼9가지 메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마켓19의 한 관계자는 "평소에 미군들이 주로 이용하는 한국 음식은 비빔밥"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군 식당 운영의 일관성, 효율성, 품질관리 등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자동화 주방 시범사업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미 육군 최초로 시도된 이번 사업은 미 육군 태평양사령부의 허가를 받아 진행됐다. 19지원사령부 소속 리버 미첼(River Mitchell) 주임원사는 "이번 시도는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언제, 어디서든 병사들에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리병들은 여전히 식품 안전, 재료 준비, 품질관리를 담당한다"고 덧붙였다. 군에서도 저걸 시도하는군요. ㄷㄷㄷㄷ
- 춥다고했는데 생각보다 덜 추웠던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1월 28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오늘 저녁에는 뭘 먹어야하려나유?.. 제육볶음에 비타민 먹을까봐유...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유?
- 역시나 검새들 항소따위 없는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1월 27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비타민이나 한병해야겠네유... 편의점가야하니까..3분 어묵이나 하나 가져와서유...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어제 직원과 식사하면서 들은 신입사원 이야기11월 27일신입 개발자 1명 뽑았는데 두달만에 퇴사를 했습니다. 선임 대리 직원과 외근겸 땡땡이 치러 나가서 점심 같이 먹던중 신입사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인성과 태도 문제가 심각했다고 합니다. 사례 1 선임 대리가 사내에 테스트용 IP CCTV 를 설치하고 NVR 에 연동하는 업무를 신입에게 할당했고 경험등을 감안하여 데드라인은 2일을 주었습니다. 방법 교육하고 메뉴얼도 제공한후 모르는거 있거나 막히면 대리에게 도움 요청 하라고 지시도 했습니다. 첫째날 (대리) : 잘 진행 되고 있나요? (신입) : 넵. 특이사항 없습니다. 둘째날 (대리)[10시] 잘 진행 되고 있나요? (신입) 시간이 좀 더 걸릴것 같습니다. (대리)[13시] 신입이 결과 보고서 작성중인걸 발견 (대리)[15시] 완료 되었나요? (신입) 시간이 좀 더 걸릴것 같습니다. (대리) [17시] 완료 되었나요? (신입) 시간이 좀 더 걸릴것 같습니다. (대리) ???? 진행 현황 보고해 주세요. (신입) 할 줄 몰라서 포기하고 그냥 있었습니다. (대리) ???????????????? 그럼 도움 요청했어야지? 그리고 왜 결과 보고서는 쓰고 있었나요? (신입) 못한다는 내용으로 보고서 쓰고 있었습니다. 하....... 업무 관련 질문할때마다 거짓말을 하는게 눈에 보여서 걱정을 했었는데.. 컴공 평점 4.0에 나이 26살 먹은 성인의 사화화 수준이 너무 처참합니다. 이대남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 경험 이었습니다.
- 1일 1식에도 몸무게 변화가 없으면....11월 27일그리고 2주전부터는 점심을 거르고 있는데요 아침에 빵한조각과 저녁식사만 있을뿐인데 몸무게 변화가 전혀없습니다 ㄷㄷㄷ 아! … 카드이용내역이 현저히 줄어들었네요 ㅎㅎㅎ * 주말에도 식사패턴에 변화는 없습니다. ** 술 안먹어요~ 금주한지 1년반쯤 됩니다 *** 운동 주 5회 이상합니다.
- 액션캠 왔는데 생각보다 감흥없는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1월 26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오..건강검진결과...고/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높다네유.. 풀만 먹어야하나?..ㅡ.ㅡ; 뭐 먹어야할런지..크흡...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엄중한 현시국,퇴사 D-211월 26일식사는 허샸습니끼?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시길 말년인 본인은 허루종일 짱박혀 여행 세부 계획을 계속 짜야합니다 ㄷㄷ
- 비도 왔었고, 조금 더 쌀쌀해진 오늘 이맘 때 여주어봅니다.11월 25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오늘은 냉장고 안에 3분 어묵탕과 안동 비타민입니다.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