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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펌]식은 커피는 독일군 원수도 용서받지 못한다10월 3일노르망디의 제711보병사단을 순시하고 포병 배치를 변경하였고, 다음날은 제17공군야전사단을 시찰하면서 디에프의 장교 식당에서 회의가 개최되었다. 롬멜은 특별 대우를 받았다.
- 코스트코 분위기가 이렇군요10월 2일카트가 커서 끌고 식당 들어가기 힘들듯 ㅎ
- 대법원 "조희대 대법원장 관용차 운행일지 없어‥제출 불가"10월 1일같은 기간 조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에는 올해 4월 23일 대법원 구내식당에서 쓴 '전원합의 간담회' 명목의 42만 원 지출이 기재돼 있는데, 이는 이 대통령 사건의 전원합의체
- 백반집 손님 끊기는건 순식간이군요10월 1일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식당에서 전날 남은 밥 그대로 주면 그런 경우 있다고...
- 구내식당의 특별 이벤트~*10월 1일점심에 돈까스는 못 참죠~ㅎㅎㅎ 점심을 먹고 있는 와중에 종종 들리는 환호성... 뭐지? 싶었는데... 식판을 반납하고 나오니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하고 있었네요.ㅋ 아쉽게도 5등에 그쳤지만 맛나고 재미있는 점심이었습니다. ㅎㅎ 잇힝!
- 식당하는 친구가 말한 불륜 커플 구별법10월 1일불륜 - 둘이서 대화를 끊임없이 한다. 여자는 계속 웃는다. 음식은 남길 정도로 좀 많이 시킨다. 부부 - 각자 휴대폰 보면서 먹는다. 무음 모드. 딱 먹을 양만 시킨다.
- 민들레에 실린 공장장 젊은시절 ㅎㅎ10월 1일우리 식당에 오던 손님이 길 건너에 새로 생긴 식당으로 옮겨 갔다면, 음식 맛이든 친절함이든 우리 식당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 어느 서초구 초등학교의 식당에서 벌어진 일9월 30일힘들어서, 더러워서, 어려워서 평범한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우대 받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식당에서 밥먹다가 옆을 봤는데 이런 사람이 있으면9월 30일너무 무서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 제주법원 부장판사 3명 근무시간에 음주가무 소동9월 30일해당 의혹은 A 부장판사가 지난해 6월 28일 낮 제주법원 인근 식당에서 부장판사 2명과 행정관 1명 등 3명과 함께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하고 근무시간에 노래방을 갔다는 내용이다.
- 제주법원 부장판사 3명 근무시간에 음주가무9월 30일해당 의혹은 A 부장판사가 지난해 6월 28일 낮 제주법원 인근 식당에서 부장판사 2명과 행정관 1명 등 3명과 함께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하고 근무시간에 노래방을 갔다는 내용이다.
- 현직 식당관련 논쟁중입니다9월 30일토란국 파는 식당이 없는것은 맛이 없기 때문이다 Vs 아니다 얼마나 맛있는데 토란맛있게 난이도가 높아서 없는거다
- #엄중한 현시국,아침식사는 하셨습니까?9월 30일본인은 오늘도 구내식당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 조수미 소프라노 최현석 셰프 식당에서9월 29일맛점 하셔요
- 현직 1인 6천원 백반9월 29일순흥식당
- 아이가 식당에서 화상을 입었습니다.9월 29일식당측에서 서빙하는 중 손님인 아들한테 설렁탕 을 옷에 엎어 2도 심재화상을 입었습니다. … 금요일날 근처 피부미용하는 의원가서 치료받았구요 식당측은 시설물 배상책임보험 들어있다고 의료보험으로 치료받고 본인부담금을 지급해주겠다는 이야기를 보호자가 아닌 아이한테 했다는걸 제가 … 일단, 식당측 보험증권이 정확하게 뭔지 요청했구요 오늘 오후에 화상전문병원에 방문예정입니다.
- [파스타 이야기] 파스타에 관한 오해와 진실, 팁들 소소하게.. JPG9월 29일현지 대중 식당 레시피로 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TIP : 소스를 큰 볼에 먼저 만들어 놓고 뜨거운 면을 볼에 넣어 만듦.
- #엄중한 현시국,아침식사는 하셨습니까?9월 29일본인은 구내식당 쭈꾸미연포탕 시원하네유 이번주도 화이팅
- 요새 외국인이 부쩍 많아진 것이 실감 나는게9월 29일엊그제는 칭구랑 술 마시고 2차 간다고 나왔는데, 그 시간에 길거리에서 식당 가려고 한다, 한국 전통 음식 먹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 물어봐서, 이시간에 밥 먹는 식당은 다 닫았다, … 버스며 식당에서 담배를 피지 않나, 길거리에서 무단 횡단을 하질 않나, 쓰레기 아무데나 쳐버리고, 남의 업장에 떼로 몰려가서 사진 찍는다고 개판치고...
- 제 인생냉면9월 28일1995년 첫 직장으로 충정로 소재 화장품회사 직영점으로 입사 어느날 선배가 밥 먹으러 가자며 영업용차로 쓰던 다마스에 태워 어디론가 데려감 자꾸 언덕길을 오르더니 산정상 골목안에 있는 식당으로 … 정말 맛있었어요 거기가 그 유명한 깃대봉냉면집 이었어요 산에서 내려와 새로 차린 식당도 가 봤는데 그때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