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尹 탄핵 결정, 국민이 바라는 법관상 '문형배'🔥4월 3일철학을 통해 미루어 짐작❗️ ⭐️문형배 헌법재판관⭐️ - 1965년 경남 하동군 출생, 빈농의 3남 1년 중 장남, 어려운 가정 형편 - 김장하 선생 도움으로 고등∙대학교 및 사법시험
- 어제 일정 발표 관련 고딩 딸 선생들 반응4월 2일수학 선생은 예전에 시험지 빼돌리기같은 큰 사고쳐서 문제가 많은 인간이라고. 그 대목에서 끄덕끄덕 바로 수긍.
- 오늘자 초딩6학년 쪽지시험 문제 유출ㄷㄷㄷㄷ4월 2일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출문제입니다.^^ 흔한 객관식이나, 구멍뚫기 문제는 안내요. 외워서 쓰기보다는 함께 분노하며 쓰는 글이 진짜임.ㄷㄷㄷㄷ ps. 4월4일 3~4교시는 헌재 판결을 생방으로 보는 사회시간이 될꺼라능....
- 붕괴된 방콕 빌딩 中 시공사 얼마나 '저질' 썼길래.. 직원 체포, 자재 조사4월 2일이에 따라 당국은 현장에서 더 많은 자재 샘플을 수거해 추가 시험을 실시하는 등 자재 품질 문제를 자세히 살펴볼 방침입니다.
- 뭔놈의 국가시험 부정입시자가 수백명씩이나?? 정말 비상식적인 결과4월 1일의사 국가고시 부정 응시자가 400명이 넘게 나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400명이 넘게 부정 응시자가 나올 정도면, 그동안 대규모로 조직적으로 시험 부정이 흔하게 행해졌다는 가능성이 … 게다가 이 정도면 시험장 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감독관들도 시험 감독을 엉터리로 했을 가능성이 있다.
- 5:3이 말이 안된다고 믿는 이유4월 1일드러누운 재판관이 그렇다면 이해되지만 다른 재판관이 그러는 거라면 도저히 해석이 안됩니다 시험장에서 답안지 다 채우고 엎드려 자는 수험생 꼬라지 아닌가 해서요
- 오늘 외할무니 외할부지 산소갔거든유3월 31일시험붙게해주세욧! 외쳤더니 옆에 엄니 빵터짐 난 진지한데ㅂㄷㅂㄷ 아 윤씨 파면두 빌껄ㄷㄷ
- 항공 스타트업3월 31일이자르 측은 "(이번 비행을) 통해 상당한 양의 비행 데이터와 경험을 수집했으며 향후 임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첫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평가했다.
- 심수봉씨 본명 아십니까?3월 31일곧 시험에 나옵니다. 물론 동명이인이.
- 정계선 판사 멋진 사람이네요3월 30일입학했으나, 인권 변호사인 조영래가 쓴 '전태일 평전'을 읽고 진로 변경을 결심해 1988년 재수를 통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진학, 학생운동에 참여 /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
- 혹시 그거하다가 쌍코피터져보신분 계시나요??3월 30일벼락치기 시험공부하다가요.ㅠ 오징어들이 상상하는 그딴거는. 걸코 없을거거든??!!!
- [to헌재]“엘리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3월 30일대부분 서울대 나와서 시험 하나 합격한 걸로 평생 특권층으로 살아가는 '엘리트'들이 이 나라를 망쳤다는 사실.
- [우석준] 대선 때 재난지원금 2월에 풀었으면3월 30일다 속아 넘어가서 정권을 넘겨주는 계기가 됐다 - 우석준 교수 제 경험상 테크니컬리 유능하고 국민 앞에 정직한 재정행시 5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고위 관료를 본적이 없다 진보 정부
- 회사 동료가 2찍인거 알았네요3월 29일우선 귀화해야지 한국 경챃 시험에 웅시가 가능할거고 ( 귀화자가 경찰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다면 ) 두번쨰로 경찰 공무원 시험을 통과해야하는데..
- 인생은 양관식, 오애순처럼 VS 부상길, 박영란처럼3월 29일박영란은 일찍이 부상길에게 시집가 물질적 풍요속에 개인의 행복을 포기하고 오랜기간 준비한 시험에 합격하고 그간희 희생을 보상받아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남편을 떠나 여생을 보낸다.
- 형법판례 보면서 조국 가족은?3월 29일시험은 정석으로 보고 검사나 판사가 된 현직은 위법을 해도 되고... 아무튼 적법절차와 실체적 신실 규명과 사법정의를 위해서 판사가 재량으로?
- 폭싹 속았수다를 보니3월 29일금명이가 대리시험 유혹을 받는 장연이 나오는데 실제 저런일이 있을법 햔것이 경성제국대 출신들 소위 엘리트라는 새끼들이 상상 외로 졸라게 튀미하다는거가 그 증거임 이런 새키들이 한 자리씩
- 시험치고 올게요 힘 좀 주세용3월 29일
- 베개가 빡빡3월 29일잉크를 넣을 때마다 손힘을 시험해야 한다면 확실히 문제입니다. 칼질을 할까 좀 고민을 하다가 꼼수를 썼습니다. 치실을 감아서 약간 덜 조인 상태에서 모서리를 맞추었습니다.
- 어이없고 가소로운 헌재의 착각3월 28일좋은 대학 나와서, 어려운 시험 보고, 능력을 인정받아서, 법관 최고의 영예로운 자리에 있는 분들이 저도 아는 걸 모르고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왜 이분들을 존중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