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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석 앵커 이야기 뒷북쳐도 되나요?작년 12월사회적 문제에 관심없고 정치에 참여도 잘 안하는 그리고 여러면에서 찌질한 옛 자신을 시위에 안 나오는 사람들에게 투영했을겁니다.
- 이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작년 12월락다운 핑계로 자연스레 평화로운 집회 시위를 막으면서 이에 반발하면 방역 지침 어겼다고 하여 격리를 핑계로 어디론가 연행해 버리고. 마치 포고령 위반했다 하는 것처럼..
- 쪽국 간첩들은 보아라. 안중근! 이순신! 쫄았냐?작년 12월K-pop에서 K- 시위까지 너네가 감히 따라할 수 없지. AV는 너네가 짱인건 인정. 이거 열심히 해라. 세계시민을 위하여. 딴건 하지마라. 해도 안되니까.
- '대견하다'라는 말은 제 자식들에게만 쓰겠습니다.작년 12월이번 시위에 응원봉 가지고 나오신 수많은 분들. 저보다 대부분 다 어리신 분들. 저는 여러분들을 대견하게 바라보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여러분을 믿습니다.
- (펌) 탄핵 시위의 후유증작년 12월탄핵 글자가 없는 믐뭠봄이 어색함..
- 안진걸소장님1인시위중 3시간 감금 ㅜㅜ내일 다시 시도하신다고 합니다.작년 12월[보도협조요청] 내란수괴-국정파괴-온갖불법비리사범 윤석열 즉각 체포•구속을 위한 용산관저 앞 1인 시위 국정도 민주도 경제도 민생도 모두 파괴하고 있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 … 위한 민생경제연구소 윤석열체포구속행동단 일시 : 12월 26일(목) 낮 12시 반부터 / 한남동 대통령 공관입구 앞(한남대로 148 국제루터교회 옆 볼보기계코리아 건물 앞) 1인 시위자 … 이후 릴레이로 오동현 변호사,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등 1인 시위 진행 1.
- "아빠 미안해, 데이트 간다 거짓말하고 '윤석열 탄핵' 시위 나왔어"...작년 12월
- 윤 거늬는 사악하지만 동시에 극도로 어리석어요작년 12월임진년에 의병이었던 자의 자식들은 을미년에 의병이 되고 2008년 광우병 시위에서 촛불을 든 의병의 자식들은 2024년 12. 3 계엄 사태에 응원봉을 든 의병이 된다!
- 안진걸 소장님 1인 시위 막다가 혼나는 경찰 (? 경호대?)..작년 12월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혼나는 초등학생 같네요...ㄷㄷㄷ 김영삼 정부 시절 청와대 계셨다는 데....... 암튼 저놈들 다 확인해서 진짜 다 처벌해야.....ㄷㄷ
- [안진걸TV] 한남동 1인 시위 막는 견찰 친위대작년 12월한남동 1인 시위 막는 견찰 친위대
- 더쿠펌) 나는 연차내고 일정 미루고 생활비 아껴가며 시위 나가는데 쟤들은뭐냐 <- 이러지 말기작년 12월저두 종종 무임승차해욧 ㅎㅎㅎ
- 영화 같은 데서 처형장에 시민이 모이는 걸 전혀 이해 못했었는데작년 12월아이가 어리고 몸이 약하다는 핑계와, 저의 몸과 마음이 정상이 아니라는 핑계로 시위 참여는 못하고 있습니다.
- [관심요청]1680차 정기 수요시위 실시간 라이브|정의연 정의기억연대작년 12월👉 1680차 정기 수요시위 실시간 라이브|정의연 정의기억연대|수요시위 - YouTube 정의기억연대 홈페이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정의기억연대 후원 👉 관심
- 더쿠펌] 시위가 거의 접신의 경지?작년 12월다들 거의 굿판에서 노는 것 같은 한판 축제 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여 오신다 오신다 그분이 탄핵의 보살님이 오신다아 어허!
- 경찰은 멧돼지 친위대가 되었네요작년 12월남태령 사태도 그렇고 관저앞 1인 시위 금지도 그렇고 행안위에서 보인 경찰청장 권한대행 꼬라지를 봐도 블라인드에 올라온 시민 조롱글을 봐도 경찰청장이 구속되었어도 하는 짓거리를 보니
- 태극기를 되찾아오자는 힙한 시위 패션작년 12월이제 시위에서 소녀들과 소년들이 태극기를 들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태극기는 언제나 힙했고 앞으로도 힙하다! … 맨밑 태극기 망토 사진과 고양이 소년은 이번 남태령 전농 시위 사진입니다. 출처- 더쿠 및 이곳저곳 웹상 .(몇 컷은 이번 탄핵 시위 사진 아님.
- 집회에서 가장 멋진 장면작년 12월한파가 몰아친 어느 겨울날, 추위에 온몸이 꽁꽁 얼었지만, 시위 현장은 뜨거웠다. 20대 남녀가 손에 응원봉을 들고 나타났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 분위기는 시위 현장인데, 둘의 얼굴에는 어쩐지 연말 분위기 가득한 행복한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사람들은 웃으며 말했다. … “저 둘은 한파를 시위 핑계로 데이트 나온 거 확실하다.” … 그렇게 강렬한 구호와 응원봉의 빛이 어우러진 그날, 그들은 아마 시위도 하고 크리스마스 이브 같은 겨울의 추억도 함께 남겼을 것이다. “우리 오늘 정말 잘생기고 예쁘지 않았어? … “라며 뒤돌아가며 웃는 그 남자의 눈빛에서, 괜히 시위가 끝나도 집에 가는 게 아쉬운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시위 문화는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작년 12월80~90년대 초반을 끝으로 20대 30대가 주축을 이루는 시위 문화는 저물어 가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 점점 시위 주도는 중년층 이상으로 넘어가고 젊은 층은 정치 무관심 혹은 우경화 되어 가고 민주주의와 시민의 권리를 외치는 시위는 점점 중년층 이상 세대 중심이 되다가 먼 훗날에는 그마저 … 이번 윤의 계엄령이 촉발한 엄청난 시위 인파, 남태령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승리로 이끌어낸, 바람 부는 들판에 붙은 불처럼 순식간에 커져나가는 '평화적' 시위가 생각지도 못
- 이번 남태령 말입니다작년 12월추웠습니다, 그런 장소에 그 추운 밤에 사람들을 가둬놓았다는것은 더쿠에 올라온 글처럼 사람들더러 죽으라는 것이며 최소한 미필적 고의라도 성립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를
- 김건희가 여우 일본신을 모신다는 썰작년 12월(무속에 꽂힌 민비등 때문에 동학농민운동 한 전봉준) (전봉준 투쟁단) 농민들을 남태령에서 막음 귀신 쫒는 동지날 그 농민들은 시위하러 올라가다 막혔음 동지날 끝나고 다시 농민들 막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