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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전용기 "대법관 증원비 1조 4천억 용도 봤더니…서초동 땅값?"9월 15일사법부 일각이나 야당에서는 이런 시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갑자기 사법개혁을 들고 나온 건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이것 때문 아니냐.
- 건희가 계엄 당일 성형외과 간 이유9월 15일이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기도 정도 했겠죠 이들에게는 신앙을 넘어선 무속이 있습니다 건진이 그 시각에 큰 물을 건너가 있으라 했을 듯 한남동 에서
- "한국, 트럼프 줄 500조원으로 수출기업 지원해라"9월 15일미국 싱크탱크 경제정책연구센터(CEPR) 설립자 딘 베이커 선임 경제학자는 지난 11일(현지 시각) 연구센터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 김어준이 아닌, 팀 겸공9월 14일아직도 김어준을 김어준 개인으로만 바라보는 시각이 강한데, 이젠 팀 겸공으로 바라봐야 함 <방송> 아침 김어준 공장장 오후 홍사훈, 이재석 기자 저녁 주진우 기자 심야 정준희 교수님
- 김어준을 까는 이유는 마켓에서 1위이기 때문입니다.9월 14일김어준의 유투브에서 모든 잇슈가 다뤄지고 또 대류가 정해지다 보니 본인들이 장사가 안되니 다양한 시각과 다양한 방법으로 존재가치를 증명해내고 쟁취해낼 생각은 없는거죠 비단 시사정치
- 펌) 살인자를 보는 한국의 시각9월 14일일단 공부 잘하면 "애구 왜 그랬어~" 로 먼저 시작함
- 오늘 최욱 매불쇼의 <쫄보 최욱! 김어준에 대해 입을 열었다!>를 보고 느낀 것9월 13일공감한 점 - 그나마 적어도 팩트 위주로 경향 보다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논평했다. - 뉴스 수용자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잘 분석했다. 2.
- MAGA, 브라질을 트럼프 미국 전조로 보고 - 보우소나루 재판은 그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증명9월 13일이는 브라질 국민 중 일부가 미국 국민과 얼마나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이자, MAGA(보우소나루 운동)와 보우소나루주의 운동 사이의 공통된 불만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 '84만 구독' 유튜버 해쭈, 찰리 커크 추모 '좋아요' 사과 "제가 무지했다"9월 13일이 가운데 지난 10일(현지시각) 피격 사망한 찰리 커크의 추모 영상들에 '좋아요'를 누른 일로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 이낙연을 왜 만나냐 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9월 13일씨발진짜 진짜 내손모가지 짜르고 싶네 좃나 열받네 윤석열 면회도 가지 그러냐 씨발 얼마전 한미정상회담을 극우시각에 맞춰 비난한새끼인데...
- 고현준평론가 - 논란의 김어준 정리9월 12일. 🗣️ 비판자들의 시각과 반박 일부는 “김어준 방송에 국회의원이 줄줄이 나오는 건 문제”라고 비판.
- 제미나이가 분석한 김병기 출구전략9월 12일지금의 침묵과 버티기는 그 시점을 조금 늦추는 것일 뿐, 이미 정치적 생명력은 거의 다했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 출구전략 없음.
- [펌] 관료, 법원, 김병기... 역시 여기저기서 다 들고 일어나네요.9월 12일감정적인 소모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시각이 편협해집니다. 이것이 적폐들이 원하는 바에요. 빨간 천을 흔들면서 소가 달려오게 유도하는 것, 적폐들이 잘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 이시각 한화 야구장 상황9월 12일
- 이시각 인천공항9월 12일출처 미디어 몽구 3시 도착이던가요?
- 이 시각..귀국 중 노동자들 위치...9월 12일
- “이스라엘, 튀르키예 공습도 검토했다”…하마스 제거 목적9월 12일선언했네요 “이스라엘, 튀르키예 공습도 검토했다”…하마스 제거 목적 이스라엘이 튀르키예에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도부를 공격하려다가 단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각
- [속보] 석방 韓근로자 전세기, 애틀랜타공항서 한국행 출발9월 12일이날 전세기 이륙은 당초 예정된 시각(현지시간 정오께)보다 일찍 이뤄졌다.
- 김병기 다른건 모르겠음.... "정청래가 와서 사과하라 그래"9월 11일정청래는 할 말이 있어도 참는 것 같던데 자기 시각이 있어도 정청래를 할말이 없어서 입 닫고 그냥 사과만 한게 아님. 행동이 격 떨어져 보였음. 그래도 상대가 당 대표인데..
- 조국혁신당과 최강욱 괴롭힌 자가 김병기는 몰타기 해주는 것 같네요9월 11일혁신당 성비위등에 대해 혁신당과 조국 그리고 최강욱 2차 가해 뽐뿌질한 김두일의 이번 사태을 바라보는 시각 협상안이었기에 파기란 말도 성립이 안되고 합의안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