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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정신 승리중!15일 오후애...쓴다! 그런다고 빠져 나갈수 있겠니?
- 디씨 국힘갤 정신승리 근황.jpg15일 오후저지경이니 국힘당을 지지하지..쯧쯧
- 더쿠 펌) 솔직히 석열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15일 오후아니면 지금 지지율 30~40% 나오는데 우쭐거리면서 총선승리를 자신하기라도 하냐?
- 모두 딴게이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15일 오후긴 싸움에서 국민이 이번에도 승리를 이뤘습니다. 최종 승리까지, 내란 세력과의 크고 작은 전투들이 아직 남았습니다. 모두 지치지 않으시고 건강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이제, 헌재 앞에서, 광화문에서, 국민이 승리할 광장에서 힘차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 펌] 솔직히 윤석열이 뭘 잘못했나요?15일 오전아니면 지금 지지율 30~40% 나오는데 우쭐거리면서 총선승리를 자신하기라도 하냐?
- '탄핵 부정' 빌드업 본격 시작됐네요 (심리전+여론전)14일 오후결국 이건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지배해온 “승리한 게 정의다”라는 세계관을 “정의가 승리한다”라는 세계관으로 바꾸려는 시도다.
- 최근 극우 집회가 커진이유14일 오전확산속도가 빠른이유가 국힘이 총선에서 계속대패하는 충격에 또 지난대선은 이김 그러다보니 부정선거아니면 총선을 질수가 없다는 부정의 단계로 접어듬 극우적 성향이 아닌 사람들도 총선대패 대선승리
- 돌비 애트모스 5.1.6채널 구현기.jpg13일 오후뽐뿌와 현타 사이를 매번 오갔지만, 결국 뽐뿌가 승리 합니다.
- 미국 사는 변양창이 옛친구들을 찾습니다.13일 오전굳건히 진실이 승리하는 그 날까지 건강들 하세요.
- 가짜 북한군 포로 영상으로 대한민국 우롱하고 있는 우크라 젤렌시키놈13일 오전이 자리에서 젤렌이는 쿠르스크 침공이 ‘개전이후 우크라의 최대승리’라고 말했다. 이런 말은 평가가 아니라 정신치료의 대상이다.
- 허은아.이준석 다툼을 보고 궁금한데여12일 오후스스로 내려오는거 말고는 당대표를 끌어내릴 방법이 아예 없다고 하던데 허은아씨의 승리??가 예상되는 형국인가여?
- 대선 승리로 끝마침 할 때까지는 감기도 걸려서는 안 된다12일 오전지인들 위로해주면서 다른 한편으로 앞으로 체포, 파면, 그리고 대선 승리로 끝마침 할 때까지는 "감기도 걸려서는 안 된다."고 굳은 다짐을 했답니다...
- 오늘 집회 사진들11일 오후결국, 우리의 승리로 끝날테니, 그리고 그 끝에 빛의 혁명이 있을테니... 추운 날씨에 집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민주시민 여러분들 "수고했어요, 오늘도..."
- 독일.오스트리아 극우정당 상승세가 무섭네여11일 오후네오나치 정당인 자유당이 (FPO) 총선에서 승리하고 탄력을 받으면서 지지율이 급상승 하는중 CDU/CSU (기민련.바이에른기민련) 중도당이 1위이지만 AFD(독일을 위한 대안)정당이
- 보수결집? 그들은 '이재명 대통령' 길로 가고 있다11일 오후대선에 승리한 정당 대표를 내쫓고, 재보궐 선거를 발생시킨 당사자를 사면시켜서 재출마시키고, 자신이 내리 꽂은 당 대표를 다시 내쫓은 뒤에 꽂은 비대위원장과 갈등을 일으켰다. … 만약 보수결집이 국민의힘 선거 승리에 주요한 전략이었다면, 그리고 여론조사 결과대로 국민의힘 정당지지율이 액면 그대로 앞선 것이 사실이라면 이들은 대체 왜 패배한 것인가? … 황교안 대표가 탄핵의 강을 건너지 않고, 문재인 정부 심판에만 매몰되면서 참패했다. 2022년 탄핵의 강을 건너고 나서야 보수 정당은 대통령 선거에 승리할 수 있었다.
- 이찍 노인을 불쌍히 여기라는 글을 보고11일 오전가스라이팅이다 돈몇푼에 나와 떨어 불쌍하다는 그분들 그돈줄 끊기면 안나오고 그 돈은 우리 세금이 어딘가에서 유용이 되어 세는거고 우리가 하는것은 그런것을 막는거니 결국은 우리의 승리가
- 딴게이 동지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10일 오후국민의 승리, 윤석열의 처절한 심판의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항상 앞장서서 행동해 주시는 우리 동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키세스 우주전사....................(레고 버전)10일 오전우리가 반드시 승리할겁니다!!!!!
- 백골단 피해자 강경대씨10일 오전학원자주화 집회에서 지지 연설을 하고 돌아오던 명지대 총학생회장 박광철이 불법으로 연행되자, 명지대 학생들은 총학생회장의 석방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26일 ‘학원자주화 완전 승리와
- 2024년까지 301명의 깨어 있는 시민분들께 도움을 드렸습니다9일 오후아직 하루 하루가 힘드시겠지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기에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과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