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에 대한 75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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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룡이 나르샤(강스포) 심리학적으로는 미스터션샤인급 또는 그 이상의 작품10월 17일신세경 이뻐요. 이뻐요. 이뻐요. 귀여워요. 부수적으로 이쁜 신세경이 악의 무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데요. 우리도 원하는 걸 이룰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추구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데요.
• 영화 웨폰 노스포 후기 (추천)10월 16일미국에서 대박친 영화라고 해서 어제 봤는데 재밌어서 추천 드려요. 미국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신비한) 스릴러(공포)라는 것 정도만 알고 되도록 정보 없이 가야 좋은 거 같아요. 관람객에게 점진적으로 단서를 제공해 주면서 같이 사건을 추적해 가는 방식인데 스토리텔링이 참신하고 분위기를 잘 이끌고 나가서 몰입이 잘 되요. 요즘 영화 다 거기서 거기다, 영화보다 현실이 더하다, 그래서 요즘 볼게 없다는 분들한테 좋은 거 같아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에용~ (포스터도 안보고 가는 걸 추천 드려서 포스터 이미지를 본문에 넣을려다 뺐어요) 네이버 영화 소개 글 : 평범한 수요일, 어느 마을 학교의 같은 반 학생 17명이 등교하지 않는다. 그날 새벽 2시 17분, 잠에서 깬 아이들이 어둠 속으로 달려가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남은 아이는 입을 다물고, 사라진 아이들을 찾으려는 이들은 악몽 같은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 넷플 다이루어질 지니 각 회별 후기(스포유, 안보신분 클릭 필 ㄷㄷㄷ)10월 12일(이거 스포 아닙니더....ㄷㄷㄷ) 수지가 죽을 땐 눈물이.....이게 13회까지 만들일인가?? 13화 이전건 5화면 충분할거 같다...
• (스포)원배틀애프터어나더 ‘알아두면 좋은 열다섯가지 사실‘10월 11일셀카 찍는법을 몰랐다니
• 넷플 장송의 프리렌 후기(노스포)10월 11일첫 시작이 평범해서 안보고 미루다 이번에 봤는데 힐링애니네요.....ㄷㄷㄷㄷㄷㄷ 시즌2 기대 됩니다...ㄷㄷㄷㄷ
• 넷플릭스 재밌는 실화 호러물 추천해요!10월 11일스포될까봐 여기까지!
• 성심당 DCC점 강추10월 10일엑스포 구경 가능!
• 요즘 스포티지 하브 출고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10월 10일저는 사실 산타페 하브 풀옵으로 가고싶은데 와이프가 못생겨서 싫다고 하고 쏘렌토 하브는 대기 너무 길고 스포티지 하브는 어떤가 싶어서 여쭙습니다
• [ Project 건국전쟁: 20년간의 설계 ]10월 10일첫째, 행동대 ‘트루스포럼’. 이들은 박근혜 탄핵 반대 시위의 열기 속에서 태어난 기독교 우파 청년 단체다. 이념 전파의 최전선에 서는 전투부대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 영화 얼굴 후기 노스포10월 10일괜않네요 ㄷㄷㄷ
• 노스포.10월 9일우와~~!!! 진짜 제가 살면서 보낸 시간 중에 제일 아까운 시간이였습니다... 심지어 컴 작업하며 배경소음 삼아 켜놓은 건데도 아까웠네요...대단!!
• 차 타이어 선택하기 어렵네여..ㄷㄷ10월 8일일단 후기를 종합적으로 보니 S2 AS가 약간 스포티 성향도 가진 컴포트 타이어라 상대적으로 단단한 건 맞는거 같은데 그 단단함이 어느정도 선인지가 궁금하네여...
• 네이버, 세계 4위 코인거래소 업비트 인수 목적은?10월 8일제레미 알레어 서클인터넷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1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에이전틱 경제는 블록체인 기반의 중개형 가치 교환 시스템을 토대로 구축될 것”이라며
• 디플 북극성 후기(노스포)10월 7일디즈니는 돈도 많어 몇 백억을 저리 쉽게 쓰레기로 버리고.. 부러워..... 뭐 배우들 세금 냈것지.......
• 누군간의 일기장을 훔쳐본것 같은....<은중과 상연 >후기입니다.10월 7일(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은중과 상연>을 봤다. 오랜만에 스킵도, 빠르게 보기 없이 끝까지 몰입해 본 드라마였다.
• 아놀드 슈월츠제네거의 마지막액션 히어로 ㄷㄷ10월 7일역시 천조국 할리우드의 위엄 ㅎㄷㄷ 아는분께 블루레이 빌린건데 몇일후 1번 더 보고 드릴려구요 ㅎㄷㄷ *스포일러인데.. 까메오 물량이 엄청남 ㄷㄷ
• 냉장고를부탁해 보네여10월 7일매주 수목쯤에 보는데 스포 안 당하려고 보네요 역시 이잼은 권위적이지 않아 좋아요 편하게 보네유
• 노스포10월 6일박찬욱스러운 찜찜함 별로 안좋아하는 1인입니다. 오늘 아내와 봤는데 아내의 한마디로 평을 대신하려 합니다. '부조리 위에 핀 아름다움' 둘이서 넋을 놓고 보다 감탄을 금치 못하며 나왔네요. 간만에 대단한 영화 봤습니다. 이게 저의 평입니다. 박찬욱 감독의 이 영화 전체에 알콜 중독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깔고 있어서 더욱 몰입해서 봤네요. 어찌할 수 없는 것을 견디는 평온과 어찌할 수 있는 것을 해내는 용기와 그 둘을 구분하는 지혜를!
• 조국 비대위원장 냉장고를부탁해10월 6일최애 프로라 매주 보는데 당일날 안 보고 며칠 지나서 봅니다 이번에는 바로 넷플릭스에 뜨면 보려고요 스포 안 당하려고요 ㅋㅋ 국힘 덕에 프로그램 홍보 잘 된듯 ㅋㅋㅋㅋㅋ
• 어쩔수가없다 보고 왔어요ㄷㄷㄷ(노스포)10월 6일어젯밤에 와이프랑 맥주 사갖고 영화관 가서 봤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공감되는 상황이 있다보니 몰입이 잘 되더라구요 손예진은 참 매력적이더군요 끝나고 집에 와서 영화 속 숨겨진 의미 찾고 있네요ㅋㅋㅋ 그리고 밤 10시 넘은 회차를 봤는데 극장에 사람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