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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인 APEC 을 바라보는 내란당 진짜 속마음ㅋㅋㅋ11월 2일니들이 했음 APEC도 잼보리, 엑스포 유치 마냥 폭망했을꺼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래서 매일매일 APEC 성과에 트집잡고 욕을 해댔구나?
- APEC 2025 소고11월 1일그런데 세계잼버리나 부산엑스포 유치전 대응을 보면, 지난 정부가 이런 국제 이벤트를 이만큼 치러냈을 거라는 ‘확신’은 솔직히 들지 않습니다.
- [청와대사진] 김혜경여사(행사 자원봉사자, 예술단원, 현장진료소 격려방문)11월 1일. -1일 경북 경주 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 전통연희극 '단심' 예술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1일 경북 경주 2025 APEC 현장진료소를 방문해
- 하우스오브 다이아몬드 보고 있는대 질문 (스포)11월 1일누가 쏜거죠?? 북한?? ㄷㄷㄷㄷ 왜 사카고에 쐈울 까여 바다에 빠질 위험이 있는데 ㄷ
- 이재명 대통령이 대단한점.. 판을 깔아주고 신명나게 놀게 만들어준다10월 30일기업 활동 잼나게 신명나게 하고 감방으로 스포트라이드가 아닌 업무활동으로 받게 해주니 이 얼마나 성군이 아닌가?!
- 에이펙 한미 관세협약.. 제 나름대로 해석.10월 30일스포다.
- 영국에서 기아 스포티지 잘 팔리나 보네요.10월 30일기아 스포티지는 2025년 4월 영국에서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2024년 연간 판매량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영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스포티지의 인기 덕분에 기아는 2025년 4월 브랜드별 판매 순위에서도 2위에 올랐습니다. … 브랜드 순위: 스포티지의 선전으로 2025년 4월 기아는 폭스바겐에 이어 브랜드별 판매 순위 2위를 차지했습니다. 판매량 1등? ㄷㄷㄷㄷ
- 'EJAE'의 싱글과 그걸 들은 제 감정.10월 29일듣고 있다 보면, 서경식 선생께서 쓰신 '디아스포라 기행'이라는 책의 말미에 나왔던 일화가 기억나요.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캐나다로 이민가 살았던 한 작가(이름도 기억나지 않네요. … 서경식 선생의 그 책 속에서 삶의 터전 뿐 아니라 '자신의 언어'조차 박탈되어 침략자의 언어로 생각하고 표현해야 하는 진정한 디아스포라의 붕괴될 것만 같은 그 불안한 감정과 진실과 … EJAE의 노래에서 그런 디아스포라의 냄새, 그게 납니다. … 그리고 그걸 잘 삭여서 디아스포라만이 가질 수 있는 '국외자'의 시선, 그리고 정말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넘칠 때 가질 수 있는 '국외자의 포용'이 노래에 드러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스포X) 피지컬 아시아 2회 중반쯤 보다가..10월 29일좀 지루해서 껏네유.. ㄷㄷ 아시아로 확장해도 개인전 위주로 팀도 나라를 섞어 짜는 게 더 취지에도 맞고 재밌지 않았을지.. 의사소통 문제 땜에 바꿨나? 하여튼 국가대항전이라 그런지 첫번째 게임 자체에 재미를 못 느끼는 건지 오늘은 여기까지만 봐야겠네유..
- 신인감독 김연경 인쿠시10월 28일잘보세요 스포하자면 최종전 흥국생명 과 파이널경기에서 날아댕깁니다 그야말로 더 크게 될 선수인데 내년에 드래프트 될려면 대한민국 귀화했음 하네요 크게 될거 같은 선수입니다 ㅋ
- '피지컬 아시아' 4회까지 노스포 후기10월 28일역시 재밌네요. 😎 국가대항전이라 좀 더 이입하게 되는 것도 있구요. 공개 일정이 좀 희한한데... 10월 28일 1~4회 11월 4일 5, 6회 11월 11일 7~9회 11월 18일 10~12회 암튼 다음 주도 기대됩니다.
- 로봇청소기 추천부탁드립니다...(feat 보안이슈)10월 28일삼성 비스포크 스팀 9600 이 약 70~80만원 대인데....이걸사야하나... 에코백스같은 브랜드를써야하나...(로봇청소기 카페에 제일많이등장하는....
- 스포티비 베이스볼 아나운서 ㅊㅈ ㄷㄷㄷ10월 27일이쁘당 ㄷㄷㄷ
- 기아 vs 혼다 vs 도요타 신형 하브 suv 비교 평가 영상10월 26일아직 국내 출시도 안 된 따끈따끈 한 라브4 6세대 신형도 5년 다 되어가는 스포티지 못 이김.. 디자인부터 이미 뭐..ㅋㅋ
- 안세영 배드민턴 프랑스 오픈 결승 시작합니다10월 26일중국 왕쯔위 스포티비 프라임에서 방송중
- 늦은 원 베틀 어나더 에프터 후기 (노스포)10월 26일인물의 극단적 클로즈업과 불협화음, 바닥으로 깔리는 로우레벨로 만들어낸 자동차 추격씬의 압도적 김장감 ㄷㄷㄷ
-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스포 유)10월 26일케서린 비글로우 감독을 좋아하고 그의 영화를 거의 다 봐왔지만 이번만은 다른 감독이 만든 영화 같습니다. 제로다크서티, 허트로커 에서 보여지는 땀과 화약에 찌든 군복냄새도 없었고 블루스틸에서 보여준 냉철하면서도 살얼음판 같은 팽팽함도 없었습니다. 니어다크때부터 좋아했지만 역습으로 액션과 영상미에만 몰두해 이야기의 스토리는 빈약합니다. 폭풍속으로와 스트레인지 데이즈를 보며 실망을 하고 아직도 손에 꼽는 제로다크서티와 허트로커를 연달아 보여줄때는 대단하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이번 작품,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는 실망스럽습니다. 본인의 색감도 없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가느다란 긴장감과 묵직한 한방은 어디를 찾아봐도 보이지를 않습니다. 장소와 소재를 조금 바꾸어보면 블랙코미디인 돈룩업의 정극버전 같습니다. 굳이 짧은 런닝타임안에 세사람의 시선으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도 진부합니다. 진부하게 누군가 해왔던 작업을 따라 했으면 그들이 했던 것 처럼 결론은 있었어야 한다고봅니다. 내용이 결론이라고 한다면 내용은 별볼일 없습니다. 본인의 자리에서 삶 또는 경력의 끝을 보게될때 각각의 위치에 있는 인간들은 어떤 행동과 결단을 내리는지는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던 장관이던 누구던지요. 제작의 문제인지 연출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글로우답지 않은 영화, 오래간만입니다. 길게 쓰고 싶지만 반론이 붙을까봐 소심한 성격에 이만 줄입니다.
- (스포)굿뉴스 이제야 봣네여10월 25일"진실은 간혹 달의 뒷면에 존재한다. 그렇다고 앞면이 거짓이 아니다." 영부인이 슬리퍼 신고 내리네요 손에 흰색 장갑 끼고 ㅋㅋㅋ 댓통이란 넘이 숙취로 못와서 V0가 대신옴 ㅋㅋ 그나저나 관제사로 나온 홍경,, 김무열인줄 알았네요 ㄷ ㄷ 대사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극장에 안걸린게 아쉽게 느껴진..
-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넷플) 노스포 후기10월 25일똥싸고 그냥 옷 올리고 나옴.
-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노스포)10월 25일요즘, 집중력 저하로 영화를 단번에 끝까지 보기 어려웠는데, 소년의 시간 이후로, 안끊고 마지막까지 흥미롭게 잘 봤네요. 서양 중심의 시각을 비판하는 분도 계십니다만 뭐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한번 씩들 챙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