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에 대한 74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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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 넷플 당신이 죽였다 정주행 했는데요11월 10일일본 소설이 원작인가 보네요 처음엔 뭔가 그럴듯 했는데 뒤로 갈수록 편집하는 분이 엄청 귀찮은건가? 그리고 이 원작 소설도 내용이 이런건가? 가정폭력에서 성장한 여자가 아주 우연히도 자기 고객이 가정폭력 피해여성인점 또 아주 우연히도 부랄친구도 가정 폭력 피해여성인점 또 아쥬 우연히고 그 부랄친구 시엄마가 그런 가정폭력 여성의 맨토로 먹고 사는 유명인인점 거기에 갑자기 장챈 이 섞여 있고 장챈을 제압할 어떤 아저씨는 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나서 신내림 같은 촉을 막 발산하고 근데 살인 교사 계획한 사람이 더 중벌로 알고 있는데 먼저 출소하고... 갑자기 모든건 버리고 장챈을 제압할 뻔한 아저씨는 뭔 죄인지 그들과 갑자기 베트남에 가고
• (노스포)11월 10일기예르모 감독 작품이라 기대 많이 했었죠. 넷플 떴다길래 바로 봤습니다. 이 영상을 극장의 큰 화면으로 봤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다시 보고싶어지는 프랑켄은 처음... 강추입니다.
• (스포) 하우스 오브 다이나마이트 보다가 헛 웃음 나왔던 장면...11월 10일미사일 요격 확율 61%라 할때 국방부 장관이 "500억 달라(?) 짜리가 동전 던지기 확율이라고??" 할때.. 근데 진짜 그정도 일까요? 그냥 영화니깐 그런 설정이겠죠???
• 주말 넷플 '프랑켄슈타인', '조작된 도시', 디플 '조각도시' 노스포 후기 jpg11월 10일우선 '조작된 도시'는... 이번에 디플 '조각도시'를 보다가 원작이 궁금해져서 함 봤는데, 결론적으로 그냥 안 봐도 될 것이었다 싶구요. 이번 리메이크는 사실상 기본틀만 가져다 다시 쓴 새 이야기가 될 것 같더군요. 그런데...그 새로운 이야기도 시작은 괜찮았으나, 갑자기 스토리가 산으로 갈 것이다 예고하는 4화 마무리였습니다. 결국 드라마도 영화도...그냥 그랬습니다. 물론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일단 다음주에도 보기는 하겠습니디만...;;;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은 아주 좋았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색깔이 초반부터 압도적이었고, 무엇보다 인간적인 '괴물'의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감독의 독창적 크리처 디자인은 워낙 유명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오히려 극을 위해 본인의 장기를 많이 자제했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사실 극에 등장하는 유일한 크리처이기 때문에 힘을 많이 줄 거라 예상했거든요. 하지만, 다 보고 나서 돌이켜보면, 아..그래...이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작의 주요 설정들중 많은 부분이 새롭게 쓰여졌는데, 바뀐 인물간의 관계성과 상황 설정들은 크게 거슬리지 않는 수준에서 감독이 하고자 하는 얘기를 잘 담아냈다고 봅니다. 150분 분량의 짧지 않은 러닝타임이지만, 사실 원작 자체가 그보다 더 길고 깊은 이야기를 담는지라 어떨까 싶었는데, 오히려 바꾸고 잘라내서 많이 덜어낸 스토리였음에도 후반부에는 FF를 누른 듯 다소 급한 진행이 느껴져 그건 좀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좀 들었구요. 암튼. 얼마전 굿뉴스에 이어 넷플스럽지 않은(?)ㅋ 영화를 또 하나 잘 봤다 싶었습니다. 추천.
• (노스포) 판타스틱4 후기11월 9일극장에선 안보고 디플에 올라왔길래 어제 밤에 봤습니다 바네사 커비가 멱살잡고 캐리하는 느낌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판4중엔 가장 낫네유 ㄷㄷㄷ 에디 먼슨의 쟈니스톰도 꽤 매력이 있었
• 진격의 거인 1기를 정말 늦게 지금 봤네요~(1기 풀스포유)11월 9일예상대로 재밌긴 한데, 시리즈가 너무 기네요~ 아래는 1기 내용입니다. ㅋ 약 100년 전, 인간의 모습을 한 거대한 괴물이 출몰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그 사건 이후, 인류는 거인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 겹의 거대한 성벽을 쌓았다. 가장 안쪽 성에는 왕족과 귀족들이, 중간 성에는 상인과 중산층이, 가장 바깥 성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살았다. 엘런, 미카사(여), 아르민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였다. 특히 엘런과 미카사는 가족 이상의 깊은 관계였다. 미카사는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살았지만, 어느 날 인신매매단의 습격을 받았다. 그 자리에서 부모는 살해당했고, 미카사만 납치되었다. 범인들은 원래 어머니까지 팔아 넘기려 했으나, 격렬히 저항하자 그 자리에서 죽였다. 미카사는 어린 나이였지만 이미 아름답고 눈에 띄는 외모를 지녔기에 귀족들의 노리개로 팔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인신매매범 세 명에게 끌려가던 중, 엘런이 나타나 그들을 모두 처치하고 미카사를 구했다. 그때부터 미카사에게 엘런은 가족 그 이상의 존재가 되었다. 참고로, 엘런의 아버지는 의사로 집을 자주 비우는 인물이었다. 어느 날, 오랜 세월 잠잠하던 거인들이 다시 출몰했다. 그 과정에서 엘런의 어머니가 거인에게 잡혀 먹히고, 엘런, 미카사, 아르민은 간신히 살아남았다. 이후 세 사람은 거인과 싸우기 위해 군에 자원했다. 2년간의 혹독한 훈련을 마친 뒤, 세 사람은 각각 자대 배치를 받았다. 군대는 크게 세 부대로 나뉘었다. * 왕을 호위하는 헌병단 * 성 안을 지키는 주둔병단 * 성 밖으로 나가 거인과 싸우는 조사병단 상위 10위 안에 든 우수한 병사들만이 가장 안전한 헌병단으로 배치될 수 있었다. 엘런, 미카사, 아르민은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미카사는 압도적인 전투력, 엘런은 불굴의 의지, 아르민은 뛰어난 두뇌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훈련을 마치기도 전에 거인들이 다시 침입했고, 훈련병 신분이던 세 사람도 전장에 투입되었다. 전투 중 엘런은 거인에게 잡아먹히지만, 곧 거대한 ‘기묘한 거인’이 나타나 미카사를 구하고 다른 거인들만 공격했다. 이상하게도 그 거인은 인간을 해치지 않았다. 전투가 끝난 뒤, 그 거인의 몸속에서 엘런이 모습을 드러냈다. 엘런이 거인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성벽을 다시 복구하기 위해, 엘런은 거인으로 변해 커다란 바위를 옮겨 무너진 성벽의 구멍을 메웠다. 그의 변신에는 신체의 상처와 강한 목표 의식이 필요했다. 이후, 성 안에서는 엘런을 두고 논쟁이 일었다. 그를 해부해 연구하자는 세력과, 그의 힘을 인류의 무기로 삼자는 세력이 대립했다. 결국 리바이 병장이 엘런의 관리 책임을 맡게 되었고, 엘런은 조사병단과 함께 성 밖 원정에 나서게 된다. 그러던 중, 인간의 형태를 한 ‘여성형 거인’이 출현했다. 리바이 병장과 조사병단은 엘런의 힘을 이용해 그녀를 포획하려 했으나, 오히려 큰 피해를 입고 퇴각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아르민은 그 여성형 거인의 정체가 동기인 **애니**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결국 그의 추측은 맞았다. 엘런은 거인으로 변해 애니와 격전을 벌였고, 마침내 승리해 그녀를 생포했다. 하지만 애니는 자신을 수정 같은 결정체 속에 가두며 봉인되어 버렸다.
• (후방)대만 성인엑스포 팬서비스~11월 9일딴게이분들과 좋은거 공유하고자 퍼 왔습니다. 이정도는 괜찮겠죠?ㅋ
• 중국에 존재하는 조선인 다이에스포라의 문제....11월 8일북한과의 문제도 해결을 못하는데, 중국에 존재하는 조선인 다이에스포라의 문제까지 현시점, 대한민국이 신경을 쓰기에는 너무 버거운 것이 현실....
• 넷플릭스 프랑켄슈타인 한줄평 (스포유)ㄷ ㄷ11월 8일콘돔을 생활화 합시다 ㄷ ㄷ ㄷ 선셋은 정말 아름답네요 끝!!! 시리즈 나오면 안볼듯
• (스포X) 피지컬 아시아 5~6회..11월 8일3라운드 되니까 드디어 재미있네요ㅎ 2라운드도 거의 졸면서 본 거 같고.. 1라운드와 패자부활전은 팀전으로 할 게임이 아닌듯 일대일로 하면 승부가 날 건데 팀전으로 하니까, 선점한 쪽이 버티면 답이 없더군요 엉겨붙어 부상 위험만 높아짐 근데 팀전을 계속하니까 약간 신라면 블랙처럼 출발 드림팀 블랙버전? 보는 느낌도 들고ㅋㅋ 생각보다 휘태커가 사람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처음엔 호전적인 컨셉 같아서 무서웠는데 팀전할때 보니까 팀웍도 잘 맞추고.. 검색해보니 원래 인성 좋다는 평인듯? 벌써 애기가 5명이라고 ㅎㅎ 출연동기 명확
• (노스포) 프레데터 죽음의 땅 후기11월 7일용아맥에서 방금 보고 나왔는데 사운드 좋고 시각효과 좋고 스토리 단순하나 재미있고 세계관 망가뜨리지 않게 잘 확장했고 무엇보다 엘 페닝 예쁘고 귀엽고 매력적이고 다하고 (사실 이거때문에 영화 보러온거라) 근데 영화를 너무 세련되게 뽑아서 B급 감성의 날것 느낌 물씬 픙기는 프레데터를 좋아히시는 팬 분들은 싫어하실수도 ㄷㄷㄷ
• 부산시, 2040년 엑스포 유치 재도전 추진한다.jpg11월 6일??????
• 프레데터 : 죽음의 땅 영화 후기 . JPG11월 5일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 프레데터 특별히 줄거리에 대한 스포는 없습니다. 38주년을 맞이한 6번째 시리즈!
• (노스포)11월 5일프레데터 1편 제외하고는 대부분 실망스러워 보질 않았는데 오늘 본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완전히 재밌네요. 신박하고 타격감 장난 아니에요. 엘패닝 연기 잘하고, 스토리 몰입감 있네요. 폭락장으로 우울한 마음 어느 정도 치유된 듯... 시간나면 꼭 보세요. IMAX나 4DX로 보면 더 재밌을 것 같네요.
• [기예르모 델 토로 프랑켄슈타인] 그것은 끝까지 이름을 갖지 못했다11월 4일자세히 쓰고 싶지만, 스포일러는 되고 싶지않아서. 
• 와~~진짜 정신병자 세끼들11월 3일국민의힘의 책임 전가 방향 2023년 8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폭염·부실운영으로 국제적 망신 윤석열 정부 비판 대신 전북도·문재인 정부 탓 2023년 11월 2030 부산엑스포 … 대통령 중심) 국민의힘 입장 “외교는 실패, 행사 자체는 이철우 지사 공” 정치적 의도 정부 성과의 정치적 확산 차단, 자당 지방정부 이미지 강화 비교 사례 새만금 잼버리, 부산엑스포
• 스포) 어제 냉장고를 부탁해 보셨나요?11월 3일아놔 김풍 ㅋㅋㅋㅋㅋㅋ 역시 이잼에게 인정 받은 산업역군
• APEC 보면서 우리자리였어야?" ㅎㅎ 와 씨바... 대단한 새끼들이네.. 진짜.11월 3일엑스포 날려 먹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날려 먹는 과정이 개 똥 쉣이였죠.
• 서울 자가사는 김부장 디테일 오지는 듯_스포스포11월 2일이전에 '미생'이 직장생활을 사실적으로 그렸다는 호평이 많았지만, 문제는 너무 비장하다는 거. 같이 일하던 직원이 과로사를 해도, 가서 육개장 하나 먹고 또 아무일도 없던 거처럼 생활하는 게 직장. 근데, 서울 자가사는 김부장은 전체적으로 과장된 분위기가 있지만 핵심을 정확히 표현하는 장점이 있는 듯. 특히, 3화에서 평소 고분고분 업무를 수행하는 팀2인자가 위기의 순간, 김부장에게 직설하고, 심지어 판단까지 내려주고, 또 김부장도 그 역할플레이에 익숙한 듯 받아 들이는 장면에서 소름. 이런 팀내 조언자 역할하는 직원 디테일을 직장 드라마에서 처음 보는 듯.
• 성공적인 APEC 을 바라보는 내란당 진짜 속마음ㅋㅋㅋ11월 2일니들이 했음 APEC도 잼보리, 엑스포 유치 마냥 폭망했을꺼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래서 매일매일 APEC 성과에 트집잡고 욕을 해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