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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게임 2 주행완료 스포조금 있나?작년 12월1시즌 비해 결이 달라졌다는 생각이지만 사진두장으로 현실반영 감독 작가 먼가 예상하고 만든 건희~~~~~ㅋㅋㅋ 무당년 사이비 무당년이 민주주의 투표는 아주 싸잡아먹는군아 12.3의 바라본 수작이군아 내가지금 살인게임에 현실에 살고있군아 윤가야 조연들의 조금아쉽긴하지만 현실고증의 수작
- 노스포작년 12월5화까지 봤는데 .,. 와... 시즌1 과는 또 다른 긴장감
- 오겜2 (약스포)작년 12월무당이 나옵니다...ㅇㅇㅇㅇ
- (노스포) 오징어 게임 2 감상평작년 12월1. 감독이 진짜 하고 싶은거 다 함. 2. 배우들 연기 미쳤다. 3. 제작비 회당 100억 때려박았다더니 세트를 그냥 쌔삥으로 다 만들었다. 4. 미리 본 평론가들로 인해 골든 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올렸다고 하는데 올릴만 하다. (쑈군 꺼져.) 5. 아직 시즌3의 정확한 공개 날짜가 나오지 않았는데 시즌2는 시즌3의 피날레를 위한 서사 느낌. 6. 현 상황이 투영되면서 꽤나 깊게 누와르적이고, 생각 할 게 많았음.
- 오징어 게임2 2화까지 보고 감상 (노스포)작년 12월이정재가 한가발이랑 친구인데 저런 역하는거 보니 몰입감이 바로 바닥이네요 ㅎㅎ
- 오징어게임2 1화 리뷰(스포없음)작년 12월공유 연기 왜케 잘하나요?
- 오징어게임 시즌2-1화 후기 ㄷㄷㄷ(노스포)작년 12월오늘 연차중이라 오징어게임 오픈때꺼지 기다렸다가 봤네요.. 시즌1 보다 분위기가 다크 해졌고..(누아르 분위기) 보는 내내 현시국을 잊을 많큼 몰입도 최고였습니다.. 나머지꺼 보다간 밤새도록 볼것 같네요 ㄷㄷㄷ
- 넷플 2번째 보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후기(스포없습니다)작년 12월단순히 과거의 추억에만 기대는 게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이면서도 원작의 정서를 잃지 않았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여러 후속작이 나오면서 방향성을 잃은 느낌이 강했는데, "다크 페이트"는 그런 점에서 원작 팬들에게 안도감을 주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해주는 것만으로도 한편으로는 반갑고, 한편으로는 안정감이 느껴지는것 같네요ㅎㅎ 액션 장면도 좋고. 솔직히 "터미네이터" 하면 생각나는 건 액션과 기계의 압도적인 파괴력인데 추격전이나 전투 장면에서의 긴장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과거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반가울 법한 오마주 같은 장면들도 종종 보여서 즐겁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이야기가 큰 틀에서는 약간 익숙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이런 장면이 나오겠구나" 하는 예측이 크게 틀리지 않는 점. 새로움보다는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시도인것 같기도 합니다 다크 페이트"는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새롭게 이어진 이야기가 매력적인 영화인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시리즈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오래된 친구를 다시 만난 듯한, 익숙하면서도 반가운 그런 영화였습니다.
- 뻘글- 노파심에 하는 말인데 오징어게임2작년 12월스포하지 맙시다 으르신들 시국이 시국인지라 오징어게임2 볼 여유도 없을 시기지만 그래도 볼 사람은 다 보던데 스포하지 맙시다!!! 딴지공익광고협의회
- 국짐당 ‘한덕수 탄핵되면 무정부상태가 된다?‘작년 12월쟘버리 해서 세계 개망신 시키고 엑스포한다고 국고 낭비하고 고속도로 만든다고 도로를 휘게하고 명품백 뇌물받고 비상계엄으로 국회를 쳐들어가 민주주의 개박살 나고 집권 2년동안 나라경제는개박살
- 영화 <하얼빈> 후기작년 12월그럼에도 불구하고 2 박점출 배우를 밝히면 스포일러가 될까? 사실 여기저기서 다 떠들어 놔서 의미 없어 보이긴 하지만, 모르고 보는 분들들도 있을 테다.
- [스포 없음] <하얼빈>을 보고 왔습니다.작년 12월제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초중고 학생들이랑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요즘 서울 경기를 가리지 않고 일제시대와 히틀러를 "재미삼아", 또는 진심으로 추종하는 극우 또라이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엄연히 있다는 점을 절실하게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15세 이상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전 이 영화를 모든 청소년에게 보여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뮤지컬 <영웅>도 좋았지만 영화는 비교적 시간 장소의 제약을 덜 받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니까요. 특히 요즘은 OTT에서도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세상이니... 지금은 극장에서, 이후에는 OTT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보기를 권합니다. 물론 지금은 반드시, 극장에서 보여주어야합니다. 딴짓 폰질 안하고 영화에만 집중해야하고, 이 영화는 그럴 만한 가치가 차고 넘치는 영화니까요... + 115년 전 영화임에도 어찌 그리 대사 하나하나가 지금의 우리에게 전해주는 응원이라는 감동이 밀려오던지... 클라이맥스의 몇 장면에서는 좀 산만하던 옆자리 친구들도 훌쩍이며 진짜 울더군요ㅠㅠ
- 하얼빈을 보고(노스포)작년 12월이 친일 매국 썅노무 새키들이랑 야물딱지게 끝까지 싸워야 겠다는 의지를 굳세게 다짐합니다. 재미없다느니 다큐라느니 개소리니까 그냥 보세요. 요즘같은 시국에 맘 다잡고 투지 불태우기 딱 좋습니다. 그게 독립투사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 국짐당아 ‘굥집권 1000일동안이 진정한 무정부 상태였다작년 12월쟘버리 해서 세계 개망신 시키고 엑스포한다고 국고 낭비하고 고속도로 만든다고 도로를 휘게하고 명품백 받고 그동안 1000일동안아 무정부상태거 아니면 뭐겠는가!!
- [단독] 중앙亞 순방도 따라간 그 성형외과 의사작년 12월박 원장은 이보다 앞선 지난해 11월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윤 대통령 내외가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때에도 동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이어 "지난해 11월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윤석열 김건희 내외가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때 김 여사와 루이뷔통 재단 미술관에 함께 간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고도 덧붙였다.
- 성형외과 의사도 하나씩 터지네요작년 12월박 원장은 이보다 앞선 지난해 11월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윤 대통령 내외가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때에도 동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1시간 53분 - 하얼빈 안중근과 함께작년 12월오전에 누군가 올려주신 스포없는 후기 보고 개봉으로 꼭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1. 지루한 부분 전혀 없었습니다. 영화 시작부터 감독이 이끄는대로 그래도 따라갑니다.
- (노스포)작년 12월영화 잘 만들었네요. 아주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현빈의 가장 흥행작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 모진 고통을 당하고 스러져간 선열들의 고귀한 뜻과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장경태 “김건희, 계엄날 성형외과 방문…3시간 동안 뭐했나”작년 12월그는 "박동만성형외과의 박동만 원장은 2022년 7월부터 대통령 자문의로 임명된 자"라며 "지난해 11월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때
- 스포)몇시간 후 뜰 <속보> "헌재, 윤석열편 '서류송달 간주'"작년 12월스포일러 죄송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