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에 대한 77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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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가득] - 봤거나 상관없는 분만 클릭3월 16일 아무 정보 없이 봉준호 이름만 믿고 방금 보고 나왔습니다. 와! 영화에 우리나라 현실이 그대로 녹아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윤과 건희가 나오고 둘은 세상 하나를 마음대로 주물럭거립니다. (트럼프로도 보임ㅋㅋ) 마지막에 그들이 사람으로도 안 보던 자들과 바른 소리 하는 자가 판을 바꾸고 (감옥에서) 죽었던 윤이 다시 부활 - 아니 예언까지! 하지만 다시 죽음ㅎㅎㅎ 중반에 약간 늘어지는 듯 했으나 어쨌든 봉준호만의 쫄깃함이 계속 되어 좋았습니다. 아 이 크레이지한 창의력은 늘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전세계가 흥분하는 디렉터 봉 그 진가를 충분히 느끼며 전철 소리와 함께 귀가 중. 이번주 꼭 탄핵될테니 모두 좋은 한 주 되십시오!!
폭싹 속았수다 보다든 생각(약스포)3월 16일 강남 부잣집의 철저히 계산된 대리시험 공작 혹시 그새끼?? 서울대법대에 사법시험까지 어떻게 합격한걸까.. 약간 가능성있지 않나 생각해봄
(폭속, 노스포)3월 16일 아니 무슨 드라마가 이렇답니까. 아주 그냥 울리다가 웃기다가 다시 울리다가 또 웃기다가 찡하게만들다가 어무이 생각 나게 하다가 아부지 생각나게 하다가 옛날 연애시절 생각나게하다가 미소짓게 하다가 크는 애기들 생각나게하다가 애비가돼서 잘 살고 있나 돌아보게하다가... 아주 그냥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2막 아껴 아껴 매일 매일 조금씩 볼 걸...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ㅠㅠ 안본 눈 삽니다. ㅠㅠ
[뻘글] 폭삭 속았수다.. 7화 후기 "작정을 했구나"(스포)3월 16일 나문희 배우와 염혜란 배우를 한 장면에 담았는데.. 그 내용은.. 먼길 떠날 채비하는 며느리가 시어미 찾아가서 먼저간 아들(남편) 손녀딸 딱 한번 만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데.. 어떻게 울지 않을 수가 있나... 아주 그냥 펑펑..ㅠㅠ
폭싹 속았수다 약스포3월 16일 순애 아부지는 지병으로 돌으가신건가유 4.3 사건으로 돌아가신건가유
(노스포)3월 16일 아.. 이선균이 살아 있었으면 아마 저기 캐스팅 됐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갑자기 보다가 울컥 하네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FIFA, 2030 월드컵 '32팀→64팀' 확대... 6대륙 이동거리+엄청난 경기수3월 15일 ㆍ선수들 죽으라는 거냐' FIFA, 2030 월드컵 '32팀→64팀' 확대... 6대륙 이동거리+엄청난 경기수 스포츠 전문 인사이더 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단독] 내란 100여 일…아직도 오리무중인 ‘김건희 국정개입’3월 15일 여사의 옷차림 등을 보면 지난 2023년 6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프랑스·베트남 방문 일정 때 찍힌 영상으로 추정된다.
.- <스포 >3월 13일 하루 하루 쪼개서 보다 보니 오늘 다봤습니다.. 박보검이 아이유 머슴인가보네요?.. -.-;; 그나저나 억청스럽게 일한 튼튼한 아이유 엄마는 나중에 경이로운 소문 에 나옵니다. -ㅅ- 2화부터 시작이라죠? 기대 해야 겠네유 ㄷ
[스포주의] 영화에서 등장인물보고 소리지를 뻔한 경험3월 13일 데드풀과 울버린(2024) ----------------------------- 스포 안전선 ------------------------------ 1.
인용/기각이 핵심이 아니라 전원일치가 핵심3월 13일 보통 이런건은 설령 기각떠도 빵진숙처럼 갈리는게 보통인데 이런거 없이 전원일치로 결론이 났다 심지어는 소수의견조차 없죠 그럼 결론은 나왔네요 헌재가 결론을 아주 강력하게 스포했네요
제주도 후기 + 추가 방문 예정3월 11일 20(가족여행) 항공기 에어서울 4인 16.0(19일 새벽 > 20일 저녁) 숙소 더베스트 제주 성산 4인 4.4 (숙박페스타 3만) 렌트 2일 소카 셀토스 12,980원(소카패스포트
폭싹 속았수다를보고 공감된 대사(스포일부)3월 11일 간만에 재미와 여운을 주는 드라마 잘 보았네요. 저도 벌써 결혼24년됐네요. 많은분들이 드라마보고 재미와 여운을 느끼는건 다들 그때의 연애세포가 살아나서겠죠. 그때의 연애시절.신혼시절이 생각나는거죠. 그리고 저는 나이들어 같이 걸어가며 애순이가 나 먼저 죽으면 새장가 갈거냐 물어보는 장면에서 두고 어떻게가 잘 보내고 따라가야지 하는 대사에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직은 우리나이로 오십에 들어섰는데 먼 미래갔지만 아이들 성인되고 돌아온길 생각해보면 또 훌쩍 지나가겠지요. 저도 애엄마 끝까지 챙길거라 약속하고 결혼했으니 책임 져야지요.ㅠ
넷플 폭싹털렸수다 보는데 주인공이 섯다로 재산날리는 내용인가여?3월 9일 아참 이거 물어보면 스포인가여? ㄷㄷ
지은이 이 여시같은 년3월 9일 사람 맴을 들었다놨다 멀미 나것네 시불 푸른 파도 헤치는 관시기 심정이 지금 내마음일 거시여 빨랑 이 암울한 시국이 이 드라마 3화 마냥 후딱 끝나버렸으면 좋으련만 다음 얘기 스포
열린공감)심우정 마약 세관사건 당시 인천지검장...덮고 검찰총장 된거였네요..3월 8일 딴지에선 좀 불편할수 있는 내용 은 패스하고 스포정리는 못하겠구 심우정 관련은 왜 갑자기 기수도 아닌 검찰총장으로 올라설수 있는지 이원석이 밀렸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 나옵니다.마약은
(스포없슴)3월 7일 어제 버스 정류장에서 포스터를 보고 아 개봉이구나 했어요. 독일은 보통 목요일이 새 영화 개봉하는 날이라 찾아보니 집 근처 큰 극장에서 시작했길래 냉큼 보고왔져. 마크 러팔로는 가여운 것들에 이어 절정의 물 오른 연기를 보여 주시고, 토니 콜렛은 정말 명불허전 입니다. 오래전 토니 콜렛이 유명해진 영화 뮤리엘의 웨딩부터 좋아했는데 믿고 보는 배우 중 한 분이져. 그녀의 마스크는 정말 연구대상. 많은 의미와 상징들이 장면마다 빽빽히 담겨있고, 스토리도 너무 재밌어서 정말 영화를 보고난 후의 만족감이 높았어요. 초반에 휴먼 프린트 과학자로 홀리데이 그레인저가 나와서 그것도 반가웠구요. 세상 멋진 나샤. 세상 사랑스런 미키 17 세상 시크한 미키 18 제일 맘에 든 대사는 "미키 18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 였어요. 기생충은 보고나서 너무 마음이 안 좋았는데 이 영화는 그래도 희망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괴물과도 많은 부분이 겹쳐보여 반가왔어요. 음악도 :) 봉감독님은 사실은 영화 백 투더 퓨쳐 에 나오는 브라운 박사님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ㅋㅋ 꼭 보세요. :)
개그맨 김두영 이민3월 6일 제가 어디로 이민을 떠나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인스타아이디에 7년전부터 스포 해두었습니다.
안도라,몰타의 비밀. 한동훈 왜 갔어??3월 5일 엑스포때문에 갔다고는 하는데 다른 일 있지? 그래서 넌 알지? 그래서 죽일려고 했나?
[뻘글 투척] 폐업한 부산 서면 홈플러스3월 5일 유령상가 이야기하길래 부산 네오스포 이야기인가 했는데 지오플레이스 라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