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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하나 또 하자면 잼프내각 고급정보는6월 28일주기자가 다 알아요
- (스포)험한 걸 삼킨 문소리 ㄷㄷㄷㄷㄷㄷㄷㄷㄷ6월 28일
- 오징어게임 시즌3에 미국 언론들 쓴소리.. 제 느낌과 비슷…6월 28일이 매체는 마지막에 /ㅇㅇㅇ ㅇㅇㅇ(스포 자체삭제)/ 깜짝 등장하는 장면을 언급하며 “오징어게임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
- 오징어게임 시즌3 감상평까지는 아니고 그냥 혼자만의 느낌(스포없음)6월 28일. 역시나 시즌1만큼 신선하지 않다.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뭐 나름 괜찮았지만... 매트릭스3나 엔드게임을 기대했었나? 시즌1으로 끝냈으면 어땠을까 싶다. . 스토리가 너무 억지스럽다. 따지고 보면 돈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대부분의 선한 역할의 조연들은 돈 욕심이 없다. . 마지막 게임은... 이제껏 없던 타인에 대한 믿음들이 생기네? 먼저 제일 강한 놈을 합심해서 제거하고 시작하는게 정상적인 판단 같은데, 게임이 진행될수록 대적할 인원이 줄어들면 최강자 혼자서 독식하기 위해 나까지 죽일텐데. . VIP 연기한 외국인 배우들의 대사나 연기가 너무 오글거린다. 대사가 유치하고 촌스러워도 연기가 받쳐주는 배우들이었으면 나았을텐데, 30초짜리 케이트 블란한테 출연료 몰빵하느라 스프라이즈 배우들 섭외한 건 아닌가 싶다. . 아저씨에서 남로한한테 죽었던 58년 개띠 오명규씨가 부활했네. . LA 뒷골목에서 돈가방 보여주고 딱지치기 하다간 뺨때리기도 전에 바로 총 맞을텐데?
- (오겜 스포)언니가 왜 거기서 나와?6월 28일진짜 연기 잘 하는 언니.
- ㄷㄷㄷㄷㄷ[스포무]6월 28일마지막 1분은 대체... ㄷㄷㄷㄷ 황동혁 감독이 정말 고민하고 애 쓴 흔적이 역력하네요. 우리가 예상하는 걸 다 틀어버리는... 이쯤되면 헐리우드에서 큰 판에 끼워줄거 같. 근데 그래도 마블에는 손대지 말자.
- 오징어 게임3 짧은 평 (노스포)6월 28일역시 1편보다 나은 후속편은 없다. 2편보다 나은 3편은 없다. 1편의 강렬했던 게임들도 점점 힘이 빠지는 느낌 아무리 전편을 이어가는 구조라고 하지만 이야기 구조가 너무 단편적이었다. 그래도 나름 좋았던건 나쁜놈과 좋은놈을 이야기하는 할머니 대사는 좋았다. 그리고 시즌3의 대미를 장식하는 게임의 끝도 나쁘지 않았다. 마지막 게임의 민주주의를 풍자했던 장면도 괜찮았다. 개인적인 평점은 5점만점에 2.5라고 결론 내리려는 순간 미국 골목에서 들려오는 딱지치는 소리와 싸대기 날리는 소리에 " 헉억" 미국판이 나오려나? ㄷㄷㄷ 그래도 시즌3는 2.5
- 더파워풀 공연후기 [2025.06.27] 스포없음6월 28일어제 더파워풀 공연 다녀왔습니다. 총수의 기획의도에 맞게... 지난 6개월동안 받고 있었던 내란과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낸 공연이 아니었나 감히 평가해 봅니다. 공연 담당자.. 참석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내일 참석하시는 분들.. 씬나게 쏘리지르고 오세요~~~ 꼭이요... . 지방에서 올라오는거라 어쩌면 다시못올 청와대를 다녀온뒤 참석했습니다. 노짱이라는 존재는 볼때마다 눈시울을 적시게 만드네요.. ㅠㅠ
- 스포무 오징어게임 3 재미있었음6월 28일나중에 감독 의도 숨은 의미 이런거 해설판 나오면 좋겠음
- 더 파워풀~~6월 28일게시판의 후기가 스포가 될 듯 ㅠㅠ 전 일욜이라서 일부러 게시판 안보고 있다가 갑자기 새벽에 궁금? … 감동으로 박수치며 웃다가 이런 훌륭한 나라가 왜 이리 막장이 되가나 싶은 맘이 분노 울분 설움으로 눈에서 물이 흐르는 ㅠㅠㅠ 결국 무거운 맘으로 집으로 ㅠㅠ 더 파워풀의 약간의 스포
- (초강력스포) 오징어게임3 등장인물 ㄷㄷㄷ.jpg6월 28일마지막 미국에서 딱지녀로 등장한 이 배우가.... 바로 이분이었음 ㄷㄷㄷ
- 오징어게임 후기(노스포)6월 28일시즌 2-3을 억지로 늘린감이있음 아무래도 시즌2로 끝내도 무방했을듯...
- < 더 파워풀> 간단 후기 보고 (스포는 없고 놀랄만한 안좋은소식)6월 28일- 자리가 꽉 찼습니다. 전석매진 느낌인데 1-2% 빈자리는 아마 카드만 보내신분들인것 같습니다. - 더 뷰티풀과 레파토리가 너무 똑같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이 있었는데 50%이상 새롭게 꾸몄습니다. - 뷰티풀 공연과 달리 360도 공연장인데 낯설고 좀 어색한 건 있었습니다. - 안좋은 소식은 어주니가 지팡이를 짚고 나오길래 프랑스에서 사온걸로 컨셉잡나 싶었는데 씨벌(?)놈 때문에 얻은 질병때문에 지팡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병명 이야기 했는데 안밝힐려구요 -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소식은 어준이와 이원종배우의 인터뷰에서 대검 감찰부장 하셨던 한동수 변호사가 이원종배우의 절친한 고교 동창이며 감찰부장 자리를 강권한 사람도 이원종 배우였다고 합니다. 멋진 분~~ - 한가지 더 이원종배우와 석열이가 술자리에 동석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놈이 대통령을 해서는 안되었다고~~ 술통령은 몰라도 ㅠ
- <더 파워풀> 헤어나오질 못하고있네요6월 27일문화 철학 오락 온갖 장르가 다 녹아있습니다 어재의 우리를 위로하고 오늘의 우리를 하나로 묶고 내일의 우리를 나아가게하는 공연 보고 내 나라 내 조국 내 삶을 더 사랑하게되었어요 스포라
- (스포없음)6월 27일2를 너무 재미없게 봐서 그런지 3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었나봐요. 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그나저나 이정재 배우는 연기가 갈수록 별로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ㅠㅠ
- 무한 출차 대기열에서 쓰는 파워풀 후기 (노스포)6월 27일5시 인스파이어 도착해서 B구역에 주차하고 ※주차안내요원들은 여기가 가깝다하지만 A.B구역 주차장 겁나 멀어요 E구역 가까이로 가셔요 단, 1층 푸드코트랑은 가까운편이에요 (작년 식당존과는 다른 푸트코트존 오픈했더라구요) 푸드코드에 자리잡고 음식시키고 어머니 쉬시라고 앉혀두고 전 호다닥 2층으로 올라가서 미리 주차등록해놓고 커피수혈이 필요하신 어머니 커피사들고 자리로 돌아오자마자 음식먹고 (음식나오는데까지 30분 걸렸습니다) 2층cu에서 물이랑 쪼코렛 구매하고 (입장시간가까워질수록 인파 엄청 많아지니 미리구매 추천) 화장실 잠시다녀오고나니 공연시작 10분전 되더라구요 ※※ 공연장 입구 맞은편 고래쇼보시는분들 매시 정각, 30분마다 고래쇼하는데 오늘 6시 타임에는 7시에한다고 하더라구요? 시간 참고하시고 안내요원분들께 시간문의 해보셔요! 바로 착석하고 인증샷찍다보니 불꺼지고 시작하더라구요 예 올해도 좋았고 눈물도나고 웃기도하고 점프점프하고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근데 말이에요 응원봉 진짜 우씨... 밝기는 엄청 밝은데 몇번흔드니까 버튼이 문제 있는지 빨간색만 나오고 꺼지지도 않고ㅠㅠ 휘두를때 주의 하셔요ㅠㅠ 아시는분들 다 아실테지만 너무나도 반가운들 만나서 좋았습니다 나의 요정 나의 차은우 총수님 건강 절대지켜 +++++++++ 내년에 원더풀하면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선 안했으면 좋겠어유ㅠㅠ 접근성 망ㅠㅠ 요즘 고양운동장에서 큰공연 엄청 하던데ㅠㅠ
- (스포유)6월 27일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 보고 나서 든 느낌은, 시즌2와 3를 조금 더 밀도있게 하나의 시즌으로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긴 하지만, 뭐 이미 끝난 얘기니까 접어두고. 다만 마무리를 열어놓고 끝낼 줄은 몰랐습니다. 드럽게 영리히게, 모든 것이 가능한 온갖 떡밥들을 던져두고 끝내네요.ㅋ 일반적인 우리나라 드라마가 아닌, 미드의 문법을 따라 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좀 아쉽긴 합니다. 뭐...쩄든. 넷플릭스든 황동혁이든 어느 쪽이였든간에 다음을 준비하고자하는 욕심이 보이긴 했습니다마는, 일단은 이 정도로 끝낸 것도 오징어게임의 한 페이지를 마무리하는 엔딩으로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아마도 또 다른 오징어게임 이야기가 백프로 나오겠구나 싶구요. 그게 스핀오프든 프리퀄이든 다음 이야기이든...
- 오늘 더 파워풀 초간단 감상평(스포 없음)6월 27일1. 광클 예매하길 진짜 잘했음요^__________^ 2. 초반 기술적 문제를 ㅇㄹ가 잘 넘기고 오히려 재밌게 넘긴 것도 의도치 않은 재미포인트ㅋ 3. 총수는 이번에도 눈물과 웃음을 한꺼번에 다 주네요~
- (노스포)오징어게임 시즌3 감상평6월 27일6화 + 감독하고 배우들나와서 뒷이야기 편 중간에 다소 불필요한 장면 시간끄는 그런 장면 좀 쳐내고 5화로 압축했다면 어땠을까 그냥 평타 정도로 봄 기대에는 못미침 오징어게임 시리즈 마무리 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봐야함
- (노스포) 오징어 게임 시즌3 4줄 감상평.6월 27일1. 이정재한테 미안하지만 이병헌 진짜 연기의 신임. 2. 처음부터 이병헌이 성기훈이였어야 함. 3. 감정선이나 대사처리, 표정, 땀, 긴장감까지 이병헌 연기력 미쳐버림. 4. 이병헌이 주인공인 프리퀄이 반드시 나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