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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강스포) 디즈니 파인 쫀드기들8월 10일유노유노랑 김성오는 죽었는데 그다음 희생자는 누군가여? ㄷㄷ
- 넷뿌릭스 닭강정 ... 끝까지 보려고 노력했어요. 도저히 ..8월 10일(더이상은 스포 될까봐 험험 ;;; )
- 시리아 인이 사랑한 KIA 자동차 트랜스포머 (@@)8월 10일개조비가 차값보다 엄청 많이 들것 같은데 ;;;; 미군 공격용인가 ㅎㅎ (스포티지를 수출용에서는 소렌토라고 이름을 붙이나요?) 꼬르륵 ~~ @@
- 베개샘 세트 개봉기8월 9일ㅋ 상단 뚜껑을 살짝 잡아당기면 스포이드 고무가 보입니다. 은색 부분을 잡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잉크 주입 스포이드가 나타납니다. … 스포이드를 열때 잉크병이 열리지 않도록 방향을 반대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잉크색과 무관하게 잉크병은 록색 베개샘이 제일 이쁘네요.
- 손흥민 MLS 중계 관련 구체적인 기사는 찾아보기 힘드네요8월 9일애플이 10년간 중계독점이니까 한국어중계는 스포티비나 쿠팡플레이에서 하청중계권 받아서 하네마네 추측성 기사도 하나도 없고....
- 다뵈 362) 자.탄.풍.. 추억 완전 돋네요~ ㅎ8월 9일대전 엑스포공원 동쪽에 소개팅 & 만남의 장소였던.. '자.탄.풍'에서 소개팅 했던 기억도 스물스물 저 멀리에서 올라옵니다.. ㅋ 덧붙임) 오래토록 건강합시다!!
- '관세폭탄' 맞은 인도 기업들, 美 고객사 주문 취소 잇따라8월 8일다른 의류업체 '리차코 엑스포트'는 올해 인도 내 20여개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미국 브랜드 제이크루 등을 통해 미국에 1억1천100만 달러(약 1천540억원)어치를 수출했지만,
- 축알못인데..축구도 nba처럼 드레프트 제도가 있나여? ㄷ ㄷ8월 8일가령 이번 PL 드레프트 1순위 1번은 옥스포드 대학교 주전공격수 어쩌구 라거나.. ㄷ ㄷ 1번픽을 받을라고 순위는 포기한다거나. ㄷ ㄷ
- [넷플] '나는 신이다' 너무 충격적이네유 ㄷㄷㄷ (약스포)8월 7일JMS편만 보고 뒤에건 안보고 있다가 오대양, 아가동산, 만민까지 다 몰아서 봤는데 너무너무 충격입니다. 만민교회는 JMS랑 비슷한 패턴이라 충격이 덜 했는데 오대양, 아가동산 같은 여성교주들은 상상을 초월하고 더 잔인합니다. 가족들을 통째로 세뇌해서 서로 엄마아빠 호칭도 못쓰게 하고 교주의 눈밖에 나면 누군가의 아이들을 고문하고 패죽였는데도 자식잃은 부모들이 원망도 못하고..... 정권에선 또 사건이 너무 엽기적이라 빨리 덮을려고 무마하고 오대양은 생전에 유병언이 나오고 박영수 검사도 나오고 또 신나라레코드가 그 아가동산이 운영하는 회사라는 것에 또 충격 악마같은 교주들 보다도 세뇌당하는 사람들이 저는 더 무섭고 혼란스러웠어요 어쩜 다수의 사람들이 하나같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됨... ㅠㅠ
- 중동 스포티지8월 7일중동가니 존나 강력해짐
- 육퇴 후 발레리나 4dx 솔플후기(스포x)8월 7일육퇴 후 최적의 관람 시간대인 22시50분 타임 솔플했어요. 상영관에 저 혼자인 찐 솔플로다가..ㅠ 점심에 허락 받고 퇴근 후 딸 둘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설거지 분리수거까지...ㅠ 평소 10시 넘어 자는 4살 첫째가 9시반에 잠드는 기적에 시작 2분전 도착 성공했지요.ㅎ 영화는 너무너무 만족스럽네요. 역시 존윅 세계관답게 액션은 기가 막히게 뽑았네요. 존윅에 비할정도까진 안되도 시리즈에 먹칠하지 않았네요. 여자 캐릭터가 존윅 세계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잘 풀어낸듯 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아이맥스 상영이 없다는..ㅠ 존윅3 아이맥스가 완전 감동이었는데 말이죠. 이번작도 클라이막스 씬을 아이맥스에서 봤으면 완전 쩔었을듯 해요. 여튼 존윅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은 영화관에서 내리기전에 꼭 가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후속작도 꼭 나와주길 바래봅니다.
- 손흥민 이적해서 너무너무 슬픈.... 쿠팡...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8월 4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포티비// 휴~~ PL방송 재계약 했으면 잦됐을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스포츠 아나운서 ㅊㅈ 방송전 라이브 ㄷㄷㄷ8월 1일스포티비 스포타임 베이스볼 방송전 프리뷰쇼 ㄷㄷㄷ
- 1993년 대전엑스포 도우미 누나들8월 1일엑스포 개막식때 생각이 난다..
- 장훈이형, 형이 왜 거기서 나와(약 스포)7월 30일파인, 정말 재밌게 잘 만들었네요. 김장훈마저 연기를 잘 하게 만드는 뛰어난 연출력. 블핑 지수는 파인에 나왔어야 했다.
- 배게샘 청 수령!!7월 30일맨 위에 뚜껑을 열고 스포이드 확인 ㅎㅎ 직접 병에서 잉크 주입을 하려면 하단 잉크병 부분을 분리해서 쓰면 됩니다 일단 잉크병 디자인이 유일하고 유니크!!! 청색은...
- 첫 차 보냄. ㅠㅠ7월 29일2007년 식 스포티지 가솔린 차량. 만 18년 잘 쓰고 오늘 보냈습니다. 18년 동안 큰 고장 없이 잘 버텨줘서 고맙네요. 배터리도 1번 바꾼게 다고.
- (스포 없음)7월 27일원작 팬이냐 아니냐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듯? 우리 세 가족 다 원작은 안 봤고, 그나마 게임은 제가 제일 잘 압니다. 물론 수십년 전에 패미콤으로 일본 RPG나 좀 해봤던 경력뿐이지만 ㄷㄷ 게임에 완전 문외한인 아내가 영화 잘못 골랐다고 투덜댈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꽤 재밌었다고 하더군요. 게임에 대해 거의 모르는 초6 아들도 끝나고 나오다가 갑자기 쿠키 나오니까 후다닥 자리로 돌아가 끝까지 보구요. 워낙 쿨한 놈이라 그냥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꽤 유치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역시 유치했습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보게 되더군요. 뻔히 예상되는 서사와 흐름이었지만 그래도 확인하고 싶은, 확인하고 나니 썩 나쁘지 않은 그 정도? 2편이 나온다면, 시간이 되고 딱히 할 일이 없다면 다들 보러 가자고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극장 영화도 자막은 좀 달아주지 말입니다. 군데군데 대사 못알아먹는 게 제일 거슬리고 신경쓰였지 말입니다.
- 스포 아주 쬐끔)7월 27일착해진 열혈사제 김남길의 경찰 버전 입니다. 김영광의 연기변신이 새롭고, 기럭지 매우 부럽습니다. 김남길도 긴데, 더 길어요..호빗은 웁니다. 엉엉 그리고, 총을 막 쏘는데, 좀 구라가 있어요. 대표적인 예로, AK-47 견착을 안하고 쏘는데, 흔들림이 없어요. 또, 총 종류가 엄청 나와요. 전세사기, 학교폭력, 산재 등등 주제가 많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여기서도 기레기가 나오네요. 역시, 좋은 기레기는 死 기레기 밖에 없다.
- 넷플 트리거 완주 후 짧은 평(스포 있음)7월 27일군복무중 무기를든 아이를 살해한 트라우마로 총을 들지 않겠고 다짐한 "무늬만 순경" 이라 불리는 이도 순경은 궁지에 몰려 어쩔 수 없이 총을 선택한 이들을 막아설때 과연 그들의 분노를 해소 시킬 해답은 있었을까? 물론 무고한 시민들이 살해당하는걸 막아서야할 입장에선 당연한 의무이지만 드라마가 만든 세상속 악인들에게 우리가 이해 할만큼의 응징은 없었다. 다른 사람의 야근을 밥먹듯하며 직장내 따돌림에 수시로 따귀를 얻어맞으며 늘 미안하다며 굽신되는 간호사는 자신이 받은 총기를 반납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무엇인가? 궁지에 몰려 총을 선택한 분노한 약자에게 법을 준수하고 착하게 살라고 강요하는 이도 순경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까? 세상에 부조리에 폭력으로 저항하는 약자에게 시스템에 저항하지 말고 법을 지키고 살면 좋은일이 생길거란 강요가 드라마가 주는 교훈이었나? 드라마속 세상에서 만큼은 고구마를 뚫어버릴 해결책은 제시를 했어야 하는건 아닐까? 간단한 스토리의 범죄도시란 영화가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던 이유가 뭔지 떠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