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에 대한 75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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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스포츠 아나운서 ㅊㅈ ㄷㄷㄷ9월 28일 이쁘당 ㄷㄷㄷ
(스포) 에이리언 어스 보신 분들만9월 28일 처음엔 신선한 소재로 흥미가 뿜뿜이였는데 이거 가면 갈수록 개연성 이게 맞습니까 ㄷㄷㄷ 대단한 흑막처럼 등장한 조만장자 카발리어는 그냥 중2병 걸린 허술한 재벌이고 주인공 웬디는 모든 전자장비 통제에 제노모프까지 애완견으로 부리고 ㅋㅋㅋ 그밖에 외계 생명체들이 어이없게 풀려나는 장면이나 에이리언의 우스꽝스러운 모션 & 고무 슈트 티 나는 장면들 그리고 눈알 괴물이 제노모프한테 달라붙으니까 제노모프 허우적대는 장면에선 빵 터졌었네요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를 진짜 재밌게 봐서 그런지 이번 시리즈에 기대가 많았는데 아쉬운 점이 많네요 원조 중2병 안드로이드 데이빗이 우주에서 통탄할 노릇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 (노스포)9월 28일 주인공입장에선 해피엔딩이겠지만 관객에겐 찝찝함을 무진장 안겨주는걸 보니 박찬욱 감독 작품이 맞습니다. 그리고 '클래식'의 손예진도 늙고 있네요.
'사마귀' 노스포 후기9월 28일 시작부터 끝까지 중2병 낭낭한 영화였습니다. 오징어게임 이후 배우고 제작진이고 전부 너도나도 OTT에 뛰어들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해야할까... 좋은 배우과 허접한 시나리오, 연출의 조합. 근데 이 작품의 경우에는 그마저도 안 되네요. 맞지않는 옷을 입은 듯한 임시완의 연기는 끝까지 겉돌고... 조우진과 박규영은 무색무취... 주중에 '은중과 상연'을 보면서 심적으로 좀 답답해져서 분위기 환기 좀 해보려고 봤는데, 음...;;; 제 평점은요... 다음은 아리스 인 보더랜드 3 갑니다.ㅋ 기억으론 시즌2로 다 끝난 얘기 아니었나 싶은데 무슨 병맛을 보여줄지 기대감 없이 시작해볼...😎
이동진과 " 어쩔수가없다 "9월 27일 아직 영화를 못봐서 정확히 판단할수는 없겠지만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를 하나하나 다 짚다보니 영화의 결말까지 스포하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 그렇지만 개봉도 하기전에 지나치게 스포를 전반적으로 거론하는 것에 불편을 느꼈을 이들도 많을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전 괜찮네요.
(강스포 주의)9월 27일 스포 주의 못 보신 분은 지금 빨리 뒤로 가십시오. 어머니 사진이예요, 이제 궁금할지 모르겠지만. 하는 말을 하며 봉투 놓고 나가는 PD 뒤통수를 한 대 갈기고 싶었습니다.
베개샘 잉크 사신분들 주의하세요9월 27일 방금 베개샘이 와서 청색을 넣으려고 스포이드로 청색을 뽑아 대롱을 컨버터 안에 넣고 위에 고무를 눌렀는데.....
에이리언 어스 (스포 없음)9월 27일 첨에 1~2화 보고 어!! 하는 사이에 2시간 지나서 이햐 재미지겠다 했는데......점점 이어 보면서 이 뭔?? ㅡ,.ㅡ;; 하다가 다 본후에 괜히 쭈꾸미만 못 먹게 생겼 ㅅㅂ 내 쭈꾸미 돌려내라아~~~~
에어리언 어스 시즌1 다보고 아쉬운점 (스포유)9월 27일 1. 에어리언 어스라는 제목처럼 지구에 에어리언이 왔다면 사람들이 상상하는 무언가 지구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있어야 하는데 모든 사건은 그냥 섬에서 벌어짐.. 이럴꺼면 우주에서 사건 벌어지는거랑 뭐가다른지. 뭐하러 지구옴? 2. 새로 등장한 하이브리드 인간의 능력치를 처음에 보여줘놓고 마치 하이브리드 인간들이 에어리언과 싸움을 하는 액션씬이 나올까 기대하게 만들지만 그런건 1도 없음. 그냥 대부분 구구절절 대화씬 위주. 3. 지구를 국가가 아닌 초 거대기업들이 지배하고 있다는 설정인데 천재 소년이라는 최고 경영자와 그 주변 보안시설이 너무너무 허접함. 마치 뒤를 예상하지 못했다는듯이 쉽게 당해버리고 흰머리 부하도 쉽게 천재소년을 속임. 이렇게 허접한데 어떻게 그 자리를 유지할수 있었을까 의구심이 듦. 특히 흰머리 남자 하이브리드는 엄청 쎄거나 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걍 노멀형이였고 옆에 항상 같이 있던 대머리 아저씨는 쉬운해킹으로 바로 멈춰버리는 허접함. 뭔가 사람들이 기대하던 모든것들을 일부러 다피해서 안보여줄려고 한 느낌마저들고 시즌 1은 그저 시즌2를 위한 빌드업이니까 참고 봐라라는 느낌. 클라이막스라고 할것도 1도 없음. 주인공 여캐는 거의 매트릭스 네오수준의 능력치를 갖고 있는데 인간의식이 하이브리드 몸으로 옮겨졌다고하나 너무 쉽게 인간과 괴물들 사이를 평등한 시점으로 본다던가 경영자들을 큰 고민없이 제압하는 선택을함. 그리고 밑에서 따르는 다른 동료들도 그 전까지는 어리버리 애들느낌이다가 갑자기 능수 능란하게 일을 처리함. 마지막에 그 섬 전체가 실험장 이였고 실제 천재소년은 모든걸 다 지켜보며 테스트하는 장면같은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라도 있었는데 그런건 1도 없음. 걍 모든게 허술하고 저예산 영화처럼보임. 시즌2가 이렇게 기대 안되는건 오랜만이네요.
은중과 상연 3화 점프구간 감상(스포)9월 27일 돌아다니는 평이 예전 이와이 순지 하나와 앨리스 처럼, 여자랑 같이 보면 여자만 이해하는 스토리인가? 싶었는데, 오랜만에 괜찮은 진짜 드라마 라 만족하면서 보는데, 누구 말대로 아역들이 시작을 잘했다. 박지현 아역은 박지현 보다, 류현경 닮은 듯. 근데, 이게 갑자기 대학생부터 김고은 으로 바뀌면서, 노화?가 너무 심하다. 중간에 한번 교체하고 점프했으면 좋았을 거. 그리고, 남자 상대역도 첫사랑 상연이 오빠랑 비교할 때 포스가 약하고, 사고 친 개그맨 상이라, 아쉽. 그래서, 일단 보다가 중지.
법규형 친구 랜디존슨 근황9월 26일 Baseball Hall of Fame+1 팀: 엑스포스→마리너스→애스트로스(1998)→다이아몬드백스→양키스→다이아몬드백스→자이언츠(2009). 2001년 D-백스에서 월드시리즈 공동
노스포] 어쩔수가없다. 후기9월 26일 박찬욱을 설명할때 꼭 언급이 되어야 하는 영화냐? 노! 육각형으로 평을 하자면 작은 육각형의 영화 작품성 적당히 대중성 적당히 장르가 범죄 블랙코미디니깐 스릴 적당히 코미디 적당히 풍자 적당히! 좋게 얘기하면 모자란게 없는 영화다. 나쁘게 얘기하면 어중간하다. 그리고 연기는 좋다. 훌룡하다. 손예진이 연기로 다른 배우들 다 씹어먹을 기세였지만...... 갠적으로 충분히 즐기긴 했는데 언론들 호들갑은 좀 짜증남. 황금사자상은 당연한듯이 오지게 사발을 풀더니 절대 그정도는 아닌 영화임.
(스포)9월 25일 통돼지 바베큐! 아냐, 됐어, 날이 추워졌잖아. 엄마가 거기 파 봤어. 뭐가 있더라, 통돼지, 아빠가 혼자 힘드셨겠어. 집팔지마. 사과나무도 심었는데, 참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영화. 재밌었습니다.
(스포는 없음)9월 25일 개봉 당일에 영화 <어쩔수가 없다>를 봤습니다. 관람평을 보니, 사람들이 "영화가 좀 아쉬운 것은 어쩔수가 없다"같은 류의 영화 제목으로 장난 표현 많이 쓰더군요. 웬지 그럴 것 같다고 예상했는데 실제로 그러더군요. 일단, 개인적인 느낌인데, 보실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박찬욱 감독에게 <올드 보이>, <박쥐> 같은 작품같은 너무 큰 기대를 하거나, 박찬욱 감독의 기존 작품과 비슷한 느낌을 너무 생각하고 가시면 좀 실망할 듯 합니다. 오히려 그런 기대를 안하고 가시면 그럭저럭 무난하게 볼 수 있을 듯. 안 그러면 반작용으로 좀 실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찬욱 감독 영화에서 자주 보였던 고어한 연출이나 심한 노출 장면은 안나옵니다. 심한 노출이 안나오는게 아니라 노출 장면 자체가 안나옵니다. 영화 도중에 첼로를 연주하는 아역 여배우가 나오는데, 상당히 귀여운 아이여서 그거 좀 기억도 납니다... 아이가 인형같이 예쁘더군요. 그리고 박찬욱 특유의 블랙 코미디는 이 작품에도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박찬욱이 못 채운 부분을 이병헌이 많이 커버해주는 느낌을 받았음. 이병헌은 죽은 영화도 살리는 이상한 능력이 있음. 손예진은 주연이 아니라 조연같았습니다. 제가 볼 때는 연기도, 내용도 비중이 별로 안느껴졌음. 이병헌의 상대로 나오는 3명의 남자 배우들보다도 비중이 더 낮아 보이는것으로 느꼈습니다. 비추할 영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볼만한 영화입니다. 기존의 박찬욱 영화를 너무 기대하고 가지만 않으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얼마든지 생각은 다를테니 각자 보시고 판단하세요.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 임진왜란 배경인데 현대사 영화본거 같음 근현대사도 아니고 그냥 현대사 썩어빠진 지배층 죽도록 희생만 강요당하는 민초들 전은 거들뿐이고 란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거 같음 아래는 강스포니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 지금 거의 상영아 끝나가고 있어 스포는 무시하겠디. 마지막 장면이 죽은 어머니 사진을 보고 오열하는 주인공을 보이는데 거기서 아버지 닮았다는 나는 갑자기 울컥.
[노스포] 어쩔 수가 없다.9월 24일 빅찬욱 - 어쩔 수가 없다. 정서경 - 북극성 둘은 떨어지면 안됩니다. 제발이요. 이러다 다 죽어요. 작품은 어색하지만 연기는 조연까지 다 차고 넘침. 그래서 문제예요.
'어쩔수가없다' 선발대 노스포 후기 txt9월 24일 딱 한 문장으로 말하자면 '좋았지만 아쉽다'이구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박찬욱'의 색깔은 많이 옅어졌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헤어질 결심'이나 이번 '어쩔수가없다'를 통해, 어쩌면 이것이 달라진 박찬욱 영화의 시작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무튼,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는 탁월합니다. 특히 이성민 염혜란 이병헌 조합 그리고 박희순 이병헌의 조합으로 이뤄진 씬들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박찬욱 영화에 등장하는 클라비어 연주가 담긴 음악들은 그의 필모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해줘서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확실히, 오늘 이후 평점이나 후기에 여러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싼 도시락과 고혈압 약9월 24일 몇자 적습니다 저도 약먹은지 4년여 되어갑니다 체감은 없지만 120-80잘 유지중이고 제일 약한 수준으로 먹네요 편두통은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고추잡채 출장갔다가(제천국제한반천연물엑스포
[스포] 에일리언 어스 시즌1 8화로..종방. 리뷰9월 24일 에이리언 어스 시즌1이 8화로 끝났네요 예상대로, 시즌2를 예고하며, 용두사미로 끝났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생명체 5개 가지고 왔다고 해는데, 제노모프, 눈깔이, 식충식물, 파리, 흡혈충 5갠데, 파리하고 흡혈충은 그는 독을 가진 곤충 수준이고, 식충식물은 존나 기대만 하다가 마지막에 사람 1명 잡아먹으면서 존재감 보여준게 다이고, 눈깔이도 뭔가 있는 것처럼 하더니, 사람 시체에 들어가서 좀비로 환생했고 제노모프는, 웬디의 애완동물이 되어버림 ㅡㅡ;; 합성인간 커시가 뭔가 대단한 음모를 꾸미고 카발리에를 배신할 거 같더니, 그냥 충직한 종이었고, 모로우도 뭔가 할 거 같더니, 개허접하게 네버랜드 섬에 침투해서 바로 잡혀서, 그냥 후크 선장 되어버렸고 그 와 중에, 웬디는 무선으로 전자장비 네트워크 다 조종 가능하고, 고주파 소리로 제노모프도 통제가능함 그냥 먼치킨 그 자체로, 밸런스 붕괴 시켜버렸음. 제노모프도 출연료 많이 받는 배우 앞에서는, 침 질질흘리는 치한처럼 묘사가 되고, 출연료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람을 죽여서, 저게 에이리언 맞나 싶었음.. 1,2화에서는 떡밥성으로, 멋있고 철학적인 대사 몇마디 날려주더니 그게 8화까지 계속 그런 식으로 대사만 치고 있어서, 식상해졌음 시즌1 마지막화인데, 아무도 안 죽음.... 시즌2를 위해 대 놓고 다 살려주고 끝남 1화에서 사이보그 vs 합성인간 vs 하이브리드 ...세 종이 서로 경쟁한다고 떡밥쓰고 시작했는데, 그냥 웬디의 판정승임.... 이길수가 없음. 너무 능력치 몰빵이라 밸런스 붕괴 ------------------------------------------------------------------------------ SF 장르는, SF 덕후들이 만들었으면 좋겠음. 에이리언 로물루스 같이 감독이 에이리선 시리즈의 광팬이 만드니, 너무 잘 만들었음. 이번 감독은 스릴러에 강점이 있는 감독 같은데, 에이리언 시리즈와 맞지 않음 SF 적인 감각이 없음.... 에이리언1의 설정을 따라가기 위해, 전자장비들도 레트로하게 만들었는데, 우주선으로 심우주 여행도 하고, 합성인간도 만들고, 심지어 인간의 뇌를 합성인간에 넣을 정도의 과학 수준인데, 아직도 과학자들이 메스들고 짜르고 있고, 인두 들고 납땜하고 있고 인간 군인들이 총들고 경비서고 있음.. 시즌2를 한다면, 좀더 SF 에 정통한 감독이 맡에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