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대한 1,02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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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탄핵 재판이 늦어질 거 같네요.1월 8일하루하루가 맘 같이 않아서 힘드네요 스트레스가 아주 만땅....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1월 8일ㄷㄷㄷ 피로도와 스트레스는 쌓여만가고 날은 추워지고 제발!! 체포 좀 해라!!!!
- 진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네요. 언제 잡을 껀지1월 8일아이고 이제 진짜 머리가 녹아내리는 느낌이네요 다들 어떻게 견디시는지 ㅠ_ㅠ 아침마다 눈뜨자 마자 눈이 부셔도 1초만에 딴게 들어와보는데 스트레스가 ㅠ_ㅠ
- “윤석열, 소맥 넘칠 듯 따라 20잔씩 새벽까지 폭주”1월 8일해당 전직 각료는 “윤 대통령이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 끝에 하는 농담 정도로 생각했다”고 신문에 말했다. 그동안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았던 구체적인 술자리 행태들도 언급됐다.
- 공수처장 오동운, 오늘 법사위 답변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1월 7일세상 답답한 공수처장의 무능때문에 일주일간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 덕분에 1주일 스트레스가 약간 풀렸습니다. - 천대엽 대법관(법원행정처장) - 김기표 의원(부천을) *생소한 분인데 군계일학 - 정청래 위원장 - 2017 권성동 소추위원장(법사위
- 오늘 갑수옹 눈물 흘리는 것 보면서..1월 6일2찍 ㅅㄲ들 빼고는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구나.. 거의 울화가 모가지까지 차 올라 있나 보다.. … 눈물 뺐구요 뉴스속보 새로고침 하다가 정신병 올 것 같아서 음악이나 듣자 하고는 임을 위한 행진곡 틀고는 또 눈물 빼고 있네요 주변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놈 이라고 늘 들었었는데 스트레스가
- 요즘 국민들 상태.jpg1월 6일12/3 계엄령 이후 매일 유튜브 보고, 커뮤니티 돌면서 이슈 찾아보고 또 큰거 터진거 없나 긴장하며 아침마다 뉴스 찾아보고, 매주 집회 나가고 이러면서 매일을 신경쓰고 긴장하고 스트레스 … 받아서 몸이 망가지고 있네요ㅠㅠ 한달에 한번 오는 마법이 평소에 4일이면 끝나는데 2주나 했네요ㅠㅠ 스트레스가 오늘이 진짜 최고조였어요 편두통까지 왔어요 ㅠㅠ 이거 전국민이 병원비
- 오후 11시) 경찰 특공대 기습 30분만에 윤방구 전격체포(뇌피셜)1월 6일이런 뉴스속보 나왔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주변에 물가오르고 장사안된다고 난리입니다 새벽에 소변 보러나왔다가 인터넷뉴스 보고 다시 잠드는 스트레스 일상이 다반사입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는
- 헌재에서 탄핵 통과시켜도 걱정이네요.. 아어...1월 6일이런거로 스트레스 받는거 너무 짜증짜증... 아어.. ㄱㅅㄲ....
- 매불쇼 갑수옹 코너 지금 다 봤습니다1월 6일또 이러다가 병이라도 나면 쟤들한테 지는것 같아서 더 약이오를것같고 그렇다고 멘탈관리하며 스트레스를 풀자니 그럴만한것이 없습니다 매불쇼보고 떠오른 생각은 '왜 저렇게까지 경호처와 교일당은
- 이낙연 없는 민주당이라 가능했음1월 6일정의당 양심있으면 그놈의 깃발 현수막 들고 나오지말길요 이낙지 찌끄래기들도 시위에 자꾸나와 이상한거 붙이고 돌립니다 기생충 그 자체라 존재만으로 스트레스입니다 안그래도 굥돼지때문에
- 스트레스성 발암 유발 공수처 덕분에 빡친 오늘 이 맘때 여쭈어봅니다.1월 6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현재로썬 마트 분식집 라면의 김밥이 유력한 듯 합니다...ㄷㄷㄷ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국군 수도 병원을 통해 정보 얻었다면.1월 6일스트레스 제대로 받고 있나보네요...
- JTBC <썰전> 유시민 작가 출연제의 거절!!!1월 6일상대가 말이 통해야 하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겠죠. 상대 패널이 ㅈ 같은늠 오나봅니다.
- 우크라이나 전시 상황에 비추어 본 한국1월 6일이러한 개인적 스트레스 속에서, 12월 27일, 가디언 기사에서 우크라이나 작가 올렉산드르 미크헤드가 전쟁 속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쓴 글을 읽었습니다.
- 자꾸 눈물나고 스트레스 풀리는 집회였습니다.1월 6일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답답한 스트레스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쟁!
- 내란 후 가족들 스트레스도 상당 합니다.1월 5일일단 저는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새벽에도 갑자기 깨기도 하고 악몽에 시달립니다. 어젠 꿈에 계엄이 성공 했는데 사령관이 제가 아는 지인이더군요 저보고 뭐 꼽냐는 식으로 쳐다 보며 말거는데 깻고요. 가족중엔 거의 화병 날 듯한 수준이라 뉴스를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너무 이 시기가 고통스럽고 지연 되는 상황에 저와 가족의 몸과 정신 건강이 걱정 스럽습니다.
- 실컷 욕하세요.1월 5일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저는 나이가 많고 그들은 나이가 어리다 보니 감정적으로 생각할수 밖에 없는데, 2030이면 직장에서 신입 또는 중간 대리급일테고 그 상황에서는 회사에 앉아있는것도 스트레스일텐데
- 우리동네 당근 자랑(잠깐이라도 마음 쉬고 가세요)1월 5일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시기이지만 잠깐 긴장을 푸시라고 올립니다.
- 카페안에서 극우집회 라이브 소리크게 틀어놓는건ㅋㅋㅋㅋ1월 5일^^ 알바비 받아서 행복하겠네요 어르신들^^ 그나저나 저희엄마 성당 동생분이랑 한남동으로 출발하신다했는데 추운날 걱정되네요ㅠ 오늘도 개인 일정있어서 외출중인데ㅠㅠ 구호외치면서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