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아주 답답하고 느린 당근 거래 - 끝나지 않은 이야기 -_-6월 16일이거 답 기다리고 있었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 거 같네요.
- 윤두창이 당선되던 날의 예감6월 15일(정말 견디기 어려운 스트레스였습니다.) 겸공에서 총수도 말한 부분인데 두창이가 무인기 북한으로 날려보내자 중국은 군대를 단둥에 집결시킵니다.
- 40대중후반, 재취업 성공했습니다 (feat. R&D 예산삭감)6월 15일음... 5.5개월을 놀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고, 특히 초반에 갈 데가 없어서 정독도서관을 다녔는데 헌재 앞을 지나다니느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구요, 그래도 굥 때문에 끊긴 밥줄이
- 못 배운 한 풀었으니 이제 죽어도 여한(餘恨)이 없다.6월 14일공부란 엄청난 체력과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과 싸움의 연속인데 체력이 바닥났으면 공부를 중단하라고 권면(勸勉)하고 싶다. 아까운 친구를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 풍차나라 나토 summit6월 14일영사관 갈때 마다 윤 꿀꿀이 증명사진 걸려 있어서 아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었는데... 기분 너무 좋습니다. 네덜란드 뉴스에 이대통령 나오시면 캡쳐해서 올릴게요.
- 구글 AI Gemini를 천조국 직장에서 써 본 소감6월 14일이제 엉터리 영어로 이메일 쓰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고 잘 이해가 안되는 이메일 복붙해서 쉽게 정리하라고 하면 해주고 수백페이지 되는 서류 업로드 하고 필요한 부분 찾아서 정리하라고 … 하면 1분도 안걸려서 챡챡챡 모르는거 설명해달라고 하면 술술술 아직 거짓말도 조금씩 하고, 틀린 답도 내놓고 해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때가 있지만 얘때문에 더는 스트레스와 수고,
- 누구 임명해야되고..누군 임명해선 안되구..6월 13일우리 얼마전까지 얼마나 죽을것 같은 스트레스가 있었는지 그저 달콤하고 행복하다..ㅋㅋ 하나도 스트레스 안받는다 ㅋㅋㅋ
- 한포진(습진?) 고친 썰.txt6월 12일스트레스(내성적인 사람 조심) 2. 좋지 않은 식습관 3. … 한포진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질병입니다. 여성분들은 더 심하실 거에요. 포기하지 마시고 많은 자료를 찾아보시고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 위고비 시작했습니다.6월 12일84년생, 올해 만 40세 작년부터 부쩍 스트레스도 심해지고 예전보다 술 먹는 횟수는 줄어들지만 1회당 마시는 술의 양이 늘었습니다. 167cm의 키에 73~75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 최근 대거 등장한 ㅄ들을 가장 정확히 설명하는 글이네요 ㄷㄷ6월 11일결국 자아는 비대해지고, 스트레스 감내력은 허약해진 비대칭 발달이 일어났다.
- 살다살다 이런경우도 있네요! 혈압오릅니다! (인터넷 쇼핑관련)6월 11일환불을 받던지 뭐라고 하나 결론이 나야지요 이런 내용으로 국민신문고 관세청에 민원도 제기 했습니다 어제 까지만 해도 스트레스 받았는데 오늘 되니 좀 덤덤해지네요 ㅋ
- 강유정 대변인..6월 10일피로누적에 수면부족이면 부어오르고 푸석함이 도드라지는 스타일인거 같고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본인이 제일 심할거고 그럼에도 할일을 하는게 저는 고맙고 짠해서 눈물이 날지경입니다.
- MBC는 슬슬 엠병신으로 가는건가6월 10일이 영상이 보이네요 허니문 따위는 기대도 안했지만 내란당 염병떠는거는 아무리 우리가 이기고 이잼이 명프가 되었어도 역겹고 스트레스인데 쟤들까지 우리 때리려고 하는거같아서 참 기분이
- 네이버 기사 댓글 분위기가 달라진 느낌이네요6월 9일예전보다 댓글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 주택 단지 앞 야구연습장 소음 ㄷㄷㄷㄷㄷ6월 9일저기서 들리는 소음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네요 돈 넣으면 시작되는 오빠 화이팅~ 배트에 공이 맞을 때 깡~ 깡~~ 소리 헛스윙하면 공이 뒤쪽 고무판에 맞는 퍽퍽 소리...
- 가위눌림이 심하신 분들은 우선 말이죠.6월 9일저도 20살 전후부터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 때 가위눌림을 겪기 시작해서 수시로 가위눌림이 있었거든요. … 간혹 꿈과 겹쳐서 꿈에서 귀신이 나온다던가 해서 비명을 지르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말입니다. 20살때는 취업과 진학으로 스트레스가 심했고... 30대 이후에는 코를 심하게 골더군요
- 신기한 대한민국 평균 키 ㄷㄷㄷ.jpg6월 8일현재 36살)을 찍고 점점 내려감 90년대 전후 세대가 영양공급도 충분하고 운동량도 많았기 때문이라고함 오히려 요즘 어린애들은 영양공급은 충분하지만 오히려 운동부족, 수면부족, 스트레스
- 대선당일, 이후 연차휴가 붙여써서 내리쉬었는데 ㅠㅠ6월 8일ㅠㅠ 8월 중순 여름휴가때까지 잘버텨봐야지 ㄷ ㄷ 한것도 없는데 걍 쉬는것만으로도 좋네요 74년생인지라, 곧 원치않을 쉼을 당할 날이 멀지 않은데도, 작년부터는 출근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입니다
- 아침부터 ㅂㅅ같은 스트레스 뉴스6월 8일ㅂㅅ들 질질즙짜지고 절이나 하는 아직도 뭐가잘못된지.모르는 ㅅㄲ들....
- 주말 아침이 이렇게 좋을수 없네요6월 7일3년 동안 돼지새끼 따무네 그리 스트레스 받드만 잼통령 되고선 주말아침 새소리도 다르게 들림 아...행복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