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성지순례4월 26일가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 당분간 이태리 여행은 미루시길4월 20일이때 성지를 방문하면 죄사함도 받는다니 순례자면 삼천만명 예상한답니다. 평소 여행자 플러스 3천만명!! 왜 이게 문제냐?
- [성지순례]다음주 굥과 이재명 대표 만나는 예상 날짜4월 19일4/27일 아니면 28일 예상합니다 이견 있으면 당신이 맞습니다
- 피아니스트 조성진 리사이틀 녹음실황(2024.03.10) 기차 올립니다.4월 8일푸가(Fugue) 20:19 포를랑(Forlane) 26:35 리고동(Rigaudon) 29:29 미뉴엣(Menuet) 35:06 토카타(Toccata) Franz Liszt : "순례의
- 빵지순례로 자식들 빵 사주고 몸살난 70대 엄마3월 26일안녕하세요. 아래 고든램지 햄버거 사려했던 70대 엄마 이야기 읽고 우리 엄마 이야기도 쓰고 싶네요. 저희 엄마는 1946년 개띠에요. 트럼프랑 동갑이죠. 제가 "엄마랑 동갑은 대통령 선거도 나가는게 못 할게 없다"고 평소에 이야기해요. 저희 엄마 주 특기는 발효음식이세요. 지난 3월 중순엔 절에서 하는 바자회에 청국장과 발효식초를 들고 나가셔서 몇십만원을 버셨어요. 그후 제가 전남 구례로 여행 같이 갔답니다. 구례는 이번이 2회차 인데 거기 가면 목월 빵집이라고 구례 토종밀로 만든 빵집이 있어요. 거기 빵이 맛있는걸 아신 엄마는 저에게 그 빵 사다 동생들에게 부쳐주자고 하셨어요. 빵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서 5만원어치 2박스, 10만원어치 산 후, 구례 우체국에 가서 택배로 손자손녀들 먹으라고 부쳤어요. 그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우체국 찾느라 혼났지만 보람 있었어요. 그러고, 서울에 돌아왔는데, 저희 엄마 애완 텃밭에 다녀오신후 몸살이 나셨어요. 아무래도 노인네 바자회에 여행에 힘드셨을듯. 그래도 자식들 맛난 빵 먹였다고 즐거워하시네요. ㅠㅠ 죽을때까지 내리사랑 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 인가봐요.
- "도주대사" 최초로 명명은 누가 한건가요? ㄷ ㄷ3월 18일ㄷ ㄷ ㄷ 성지순례 가보고 싶네여
- 문소개웬!! 속이 확3월 6일혁명 마렵구나~ 문대통령은 대선전에 계획된 지방일정으로 한번 내려갔다고 거품물던 2찍들이랑 국짐은....지금은 착한 지방순례라고 할겁니다.
- 파랑새는 어디에...2월 29일저는 한국에서 중동과 동남아에서 케이 팝 순례를 온다는 말을 듣고 그냥 국뽕광고려니...코웃음을 쳤는데...얘들이 그걸 하고 왔더군요..ㄷㄷㄷㄷ한국 삼대 기획사 (SM, JYP, HIVE … )를 돌고 굳즈를 수집하고, 유명한 먹방 촬영식당들을 순례하고 왔더군요.
- 1년전 클린스만 분석 성지순례 ㅋㅋ2월 21일알베와 피터가 정확하게 분석하네요
- [성지순례] 먼 훗날 안정환이 이끄는 월드컵 국대.1월 30일한국 월드컵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낼 것입니다. ㄷㄷㄷㄷㄷ
- [성지순례] 한국 VS 사우디 예상1월 30일사우디 선제골 전반종료 시작하자마자 한국 골 얼마 후 사우디 골 곧바로 한국 골 인저리 타임 종료 직전 한국 골 3:2 승 ㄷㄷㄷㄷㄷ
- 다시 먹고싶은 순례길 먹거리들 31월 26일한식땡길만할때 적절히 나와주던 라면, 비빔밥, ㅈㅁㅌ이었내유 ㄷㄷ
- 다시 먹고싶은 순례길 먹거리들 21월 26일배고프내유
- 다시먹고싶은 순례길 먹거리들 ;;1월 25일와인1일2병씩 마시면서 먹던것들 갑자기 땡기기 시작하내유;; 다른분들은 살빠지는게 보이던데 혼자 벌크업되는거 같더라구여 ㅎㄷㄷㄷㄷㄷㄷ
- 성지순례 갔다 왔어요.....댓글은 정상이네요.1월 19일
- 🗳️ 오늘의 뉴스공장 2024-01-19 [강성희 진보당 의원 , 전은수, 더살롱, 미디어감찰반, 금요미식회+음악회, 더라운지, 지식의낭비]1월 19일- 히어로 슈트 개발과 R&D예산 ▷ 지구 / 과학커뮤니케이터 ▷ 과즐러 / 과학커뮤니케이터 ▷ 박지훈 / 변호사 [책방 순례] - 과학책방 갈다 ▷ 이명현 / 과학책방 갈다 대표‧천문학자
- 겸공 구독자 145만 달성 ㅊㅋㅊㅋ 드려요1월 12일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탁현민의 오바타임 11회ㅣ 1월 12일 금요일 [양지열, 손병호, 정운용, 더살롱, 미디어감찰반, 금요미식회, 금요음악회, 더라운지, 책방순례] 김어준의
- 🗳️ 오늘의 뉴스공장 + 탁현민의 오바타임 11회 2024-01-12 [양지열, 손병호, 정운용, 더살롱, 미디어감찰반, 금요미식회, 금요음악회, 더라운지, 책방순례]1월 12일▷ 지구 / 과학커뮤니케이터 ▷ 얼음 / 과학커뮤니케이터 ▷ 박지훈 / 변호사 [책방 순례] - 오래된서점 ▷ 박현‧안현주 공동대표 제작 : (주)명랑사회 겸손멤버십: 인터뷰 전문과
- 전 지금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1월 6일순례길 마치고.. 여행을 할려다가 양아버지께서 작고 하셔서 한국에 귀국 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빈둥대며 자고 싶을때 자고.. 먹고 싶을때 먹고.. … 이번 순례길 1,700km.. 그전 순례길.. 1,800km.. 또 그전의 걸어 왔었던 순례길들... 어찌 걸었었나....
- "엄마.. 나 그래서 쉬고 있는거야..."1월 2일순례길 걷다가... 양아버지 작고 하셔서 장례식은 참석 못하고 빈둥 거리며 놀고 있는 마당인데.. 양아버지 작고 하시기 전에는 2~3주에 한번 겨우 통화 하셨던 어머니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