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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수학문제 논란작년 12월(사진 바로 안되넹) 암튼 1시간 30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7시가 답이란거임 ....... 오전을 12시간으로 보고 이걸 6시라고 표현한건가 뭐징 출처: 고민여기
- "1등은 처음이에요"…불수능서 전국 유일 '만점' 유리아 양작년 12월재판매 및 DB 금지] 8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인별 성적이 교부되기 하루 전인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유리아(19) 양은 수줍게 미소 지으며 … 연합뉴스 취재 결과 유 양은 '킬러문항'을 배제한다는 교육당국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오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받았다 … 문제의 문장 하나하나를 제대로 읽어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었다"라며 "그 외에는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본 게 효과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서울=연합뉴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3.11.16 [사진공동취재단
- [속보] 수능, 매우 어려웠다…전 영역 만점자 '1명'작년 12월[속보]수능, 매우 어려웠다…전 영역 만점자 '1명' [속보] '킬러문항' 배제한 수능, 국어 · 수학 · 영어 모두 어려웠다 평가원도 굥 말을 듣지 않네요...굥이 손대면 폭망!
- 공부 시간 인증합니다 572작년 12월572일차 인증입니다 내일은 국어와 영어권 문화를 봅니다 그리고 수학 문제 하나가 오류가 있어서 그 문제만 재시험을 봅니다 (영어와 수학이 같은 날인건 진짜...)
- 우상호의 말이 사실이라면 국짐이 병립형 주장하는 이유가 뻥카 및 '연동형이란 함정에 빠뜨리기'일 가능성 높군요.작년 12월아무리 수학적으로 계산해도 국짐에게 유리한 것은 연동형이지, 병립형은 아니거든요. 이거 관련해서 국짐에게 아무 말도 안하는 소수정당들...
- 수학 문제좀 풀어주세요 (중학교1학년)작년 12월딸래미가 도저히 모르겠다고 가져온 문젠데... 저도 모르겠네요 느낌적으론 (10×파이(3.14))/6 일것 같은데 .... 중1 이라서 삼각함수 등으로 푸는건 안된데요..
- 펌))국짐의 병립형 주장은 연동형이란 함정에 빠뜨리기 위함이고, 소수정당들은 그 함정에 빠졌다.작년 12월왜냐하면 수학상으로도 병립형이 민주당에게 유리하지 현재의 국짐에게 그렇게까지 유리한 것은 아니거든요.
- 수학사] 바스카라, 딸은 결혼을 못하게 되는데.작년 12월수학사는 문과인 저에게는 읽기 싫은 책입니다. 연습문제도 싫고요. 뻔히 틀릴 줄 알면서도 풀어요. 그렇다고, 또 안 읽는 책은 아닙니다. … 읽던 수학사 가운데 재미난 일화가 있어서 전합니다. 0이 분모가 되면 모든 해가 무한량의 0이라는 것을 발견한 인도의 수학자 바스카라(1114 - 1185)의 이야기입니다. … 그런데, 해는 0분의 a은 a가 된다는 해를 낸 경우도 있어서 완전하게 0의 문제를 이해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진 바스카라 바스카라의 저작 중에서 <릴라바티>라는 수학책이 있다는데
- 아이큐 167 수학천재가 테러리스트가 된 이유작년 12월
- 논란의 SAT 수학문제작년 12월원A의 반지름은 원B의 ⅓입니다. 원A를 원B 주위로 굴리면 제자리 올 때 까지 몇바퀴를 돌까요? 풀이과정은 미리 링크 걸어드릴테니 궁금하시면 영상으로... (한글자막 자동번역으로 하시면 대충 이해되실겁니다.)
- 육사시절 전두환 성적작년 11월156명 중 하나회에 소속된 소위들의 임관 성적은 김복동 13등, 권익현 55등, 노태우 67등, 손영길 81등, 정호용 86등, 전두환 126등이다. 1등은 김성진으로 생도 시절부터 수학
- 도박과 외유를 즐기던 중이 절간에서 다른 이들과 있다가작년 11월기술쓰다가 오함마에 손모가지 날아가던 그 영화와 수학적으로 스토리가 매치가 된다고 생각하면 나의 불심이 모자라단 이유로 무간지옥에 보내질런지..ㄷㄷㄷㄷㄷㄷ
- 논란의 초 3 수학 문제...작년 11월A씨가 지적한 문제는 '준희는 오전에 3/6시간, 오후에 1시간 동안 책을 읽었습니다. 준희가 책을 읽은 시간은 모두 몇 시간 몇 분인지 구하라'였다. A씨의 자녀는 '1시간 30분'을 답으로 적어냈고, 교사는 오답 처리했다. A씨는 "아이가 1시간 30분이라고 기재했고, 저도 1시간 30분이라고 생각해서 이의 제기를 했는데 학교 선생님께서 7시간이 맞는다고 한다. 오답 노트를 만들어 오라는데 아이에게 뭐라고 설명해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교사는 '오전에 3/6시간'을 하루 중 오전 12시간의 절반에 해당하는 6시간으로 해석, 여기에 오후 독서 시간 1시간을 더해 '7시간'을 정답으로 구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A씨의 자녀는 3/6시간=1/2시간으로 해석해 30분으로 이해했다.
- 정경심 교수 페북...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작년 11월/ 너의 메시지 / 비바람이 불면 / 해답을 찾았습니다 / 나 또한 나아가련다 / 멈추지 않겠다 / 백지의 시간 / 저를 버리시겠나이까 / 늙은 농부 / 어머니의 냄새 / 세상을 수학처럼
- 장애를 가진 자녀의 학교폭력 (feat.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작년 11월"영어와 수학만 분리되어 수업을 받고, 나머지 과목은 일반인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아요" "네 그렇군요, 폭행의 피해는 어떤가요?"
- 자녀 일본 오사카 수학여행 설문조사 후기입니다.ㄷㄷㄷ작년 11월인생에 한번뿐인 고등학교 수학여행인지라, 오사카 선정되면 보낼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잘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기부니 아주 좋습니다.
- [주말 TV 영화 편성표]작년 11월레드카펫> 19:00 KBS2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20:30 OBS 시네마틱 다큐 <펭귄 - 위대한 모험> 23:00 투니버스 <명탐정코난 18> 31,32화-진홍의 수학여행 … (선홍편 1,2) 23:00 33,34화-진홍의 수학여행 (연홍편 1,2) 24:00 KBS1 독립영화관 - 서울독립영화제 기획1 <말이야 바른 말이지> 23:30 EBS 다큐시네마
- 오늘 뉴스공장에 선거제 관련해서 국짐 민주당 의원들 모신다네요.작년 11월수학적 계산이나 이런 것 정도는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 예비고1 집에서 가까운 학교가 과학중점고인데요.작년 11월수학과 과학 성적이 중학교 석차 백분율로 하면 1~2등급이 아닌데 집 가까운 것 하나만으로 과학중점고에 가는 것은 힘들겠지요?
- 역시 좌파의 본거지 K대 국문과_양광모 시인작년 11월요즘 수학능력평가 필적확인 싯구가 큰 화제가 되고 있더군요. 양광모 시인의 <가장 넓은 길> 저도 이 시를 읽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딱 저에게 해주는 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