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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영, [노무현 전 대통령 돌아가시고 난 직후였던 것 같다.]1월 13일(수괴들 사면한건 김영삼이고..) * 저는 부산에서 늘 민주 세력만 지지합니다. 가능성 없다고 해도 투표 빠진 적 없음. (이명박 대선이 인생 첫 투표.) * 정답은 모릅니다.
- 법원영장으로 내란수괴 체포도 못하고 질질 끄니1월 12일내란수괴와 내란당이 뻔뻔하게 개소리나 해대고, 내란을 일으킨게 별거 아니라는 듯이 발언하고, 언론에서도 점점 그런 기사를 써대고. … 내란 일으킨 내란수괴를 배출한 당의 놈들이, 부끄러워하거나 죄송해하기는 커녕, 오히려 민주당을 욕하고 이재명을 들먹이며, 민주당을 내란세력이라 써놓고 모욕하고.
- 1월 12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12일이들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인생이 왜 내란 수괴 피의자와 그 추종자들에 의해 희생돼야 합니까? 제2의 내란과 무고한 희생을 막는 길은 신속하고 단호한 법 집행뿐입니다.
- 윤수괴 체포는 상당한 유혈을 각오해야 할 듯.(국수본이 신중한 이유..)1월 12일우리 모두, 요 두달 동안, 윤수괴의 정체에 대해 아주 신물나게 알게 되었다. … 윤수괴는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 완벽한 범죄자 사이코패스이며, 자기 자신의 일이이라면 정말 물불을 안 가리고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자라는 것.
- 이번 윤석열 체포에 경찰력을 총동원해야 하는 이유: 실전연습 이니요🇰🇷1월 12일이번 내란수괴 우두머리를 체포하는 일이 다시 있을까요? 수백명의 완전무장한 경호처를 상대하는 일입니다~!!
- 또 그 여조 내란수괴 지지율 46%라며 공중제비 돌고 있는 장예찬1월 12일나라가 정상화 되면 조작 여조 회사들과 퍼날퍼날 했던 놈들도 다 처단해야 함...
- 굥 제발로 걸어나오거나, 헌재 판결까지 체포 미루거나1월 12일둘 중 하나로 분위기 흘러가는듯 지금 경찰의 경호처 압박은 굥체포를 위한게 아니라 굥이 제발로 걸어나오게 하려는 전략같고 내란수괴도 대통령이라고 체포하는걸 꺼려하는거같네 공수처도 경찰도
- [상상] 오늘밤 21시 전격체포 작전1월 12일JY: 오늘밤 21시에 경찰헬기 3대 투입하여 내란수괴 체포합니다 문프님: 오, 그래요??
- 공수처에서 1차 체포영장 말아먹을때도1월 12일믿고 기다리다 뒤통수 거하게 맞을까봐 그것만 걱정일 뿐입니다 반란 수괴에게 힘을 보태줄까봐
- 김성훈 차장이 노리는 건 유혈사태1월 12일내란 수괴 체포 방해가 애초 명분이 없기 때문임. 사살 즉시 김성훈이 발포명령 내리는 동영상 배포하면 재래언론과 국짐, 빤스들의 선동이 안통함.
- 체포 더 늦어지면 안됩니다1월 12일안됩니다 저들은 아직도 불법계엄을 적극 옹호하고 있고 일부 2찍들은 '계몽령'이라며 지랄발광중입니다 유혈사태 걱정하며 내란수괴 체포가 늦어질수록 사회분열은 악화되고 그럼 더 체포가
- "이르면" 이번주 체포 진행??1월 12일단 한시라도 빨리 저 내란수괴가 끌려나오고 호송차에 실려가는 모습을 봐야 사람들이 그나마 이제야 지난 12.3 내란이 제대로 진압되어간다고 느끼고 안심을 느끼고 저 한줌매국기 세력들
- 제법 괜찮아 보이는 시위템1월 12일테루테루보즈에 '내란수괴 윤석열'이라고 세로로 쓴 햔수막 히나 걸어서 장대 위에 매달아 놓으면.. ㅎㅎㅎㅎ 제대로 긁을 수 있겠습니다.
- 허지웅 - 박정훈 대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jpg1월 12일내란수괴와 내란동조자들은 죄다 잡아 쳐넣어야한다.
- <2024년 1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과 현재 환율 동향>1월 12일아직도 반란 수괴는 체포되지 않았고 반란 공범과 반란 가담자, 반란 동조자들은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설치고 있습니다.
- 경찰이 시간 끌고 심리전 하는 이유1월 12일윤석열이 경호처 동원해서 체포영장 집행을 막는 것이, 간단히 보면 경호처 직원들이 사병처럼 수괴를 지키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자발적으로 나선게 아니라 명령이라서 시켜서란 이유로
- 아직인가요?1월 12일대체, 윤수괴 언제 체포할려나? 고구마 100개는 먹은 듯...
- 내란수괴 체포때 별토 호송차 준비 해야하나 봅니다1월 12일싸가지 없게 전용차 타고 간다고 하고 자해쇼로 병원으로 갈 할 가능성있다는 얘기가 있으니 현장에서 체포 순간 반드로 재갈 물리고 포승줄로 꽁꽁 묶어서 봉고차로 수거해서 조사실로 끌고 가야합니다
- 이 주말 새벽에 집행할 가능성은 없지만1월 12일뭘 해도 집중이 안되네요 내란수괴가 편하게 처먹고 처마시고 처자빠져 자고 있을 생각하니 화가 납니다.
- 꼬치살 맞은 내란수괴 윤석열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