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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김용민 의원이 선물 받은 응원봉1월 5일저거 만든 사람 광력만랩님 아닌가요 소녀 그림 보니 맞는데
- 탄핵반대집회자들 귀가 중1월 3일머 본능이겠지만 12.3때 국회로 달려가고 탱크막던 시민들이나 탄핵가결될때까지 밤새고 국회앞 지키던 소녀휀걸들 생각하면 저자들 존재 자체가 분노가 치민다요...
- 머문자리의 차이. 태극기와 남태령1월 1일남태령은 쓰레기는 다 챙겨가셔서 없었고 시민들이 보내 준 남은 물자 잘 포장해서 서울까지 노숙자쉼터로 남은 소녀들이 날랐습니다.
- 1681차 정기 수요시위 실시간 라이브｜정의연 정의기억연대1월 1일👉1681차 정기 수요시위 실시간 라이브｜정의연 정의기억연대｜수요시위 - YouTube 👉 평화의 소녀상, 전부 알려드립니다!
- 남태령에 소녀가 왔다, 이에 농민들은 무지개떡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우리는..작년 12월남태령에 소녀가 왔다, 이에 농민들은 무지개떡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우리는 내란 세력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많은 깃발과 응원봉을 높이 들고서 행진했다.
- 짝사랑 하던 여자가 남친 생겨서 살해.. ㅋ작년 12월저 소녀는 무슨 잘못을 한걸까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짐승한테 살해당했네요 ㅜ
- 오늘 시민 자유발언중 청중의 호응이 가장 높았던 유명인싸작년 12월단순히 현장생중계를 하는 분이 아니라 남태령으로 오는 소녀부대와 남태령을 지키던 (sns에 익숙하지 않은) 농민단체 어르신들 사이에 가교역할을 하면서 일사분란한 소통을 만들어내고 밤새도록
- 어떤 소녀가 이재명 대표님께 담요 드리고 튐 ㅋㅋㅋ작년 12월귀엽네요 ㅋㅋㅋㅋ
- 안국역부터 경복궁까지 지나오니작년 12월경복궁쪽은 벌써부터 무대앞에 안국역만큼 앉아 있더라는 ;;; 저 소녀들의 일열 본능은 정말 매번 볼때마다 좀 무섭 ㅎㄷㄷ 참고로 경복궁앞 범시민대행진은 4시부터입니다;;; 2시도 채
- 이 모든 사단의 맨 끝뒤 배경은 쪽바리들 같다!!!작년 12월애국시민들, 특히 전혀 예상 못했던 어린소녀들의 참여는 감동, 그 자체였다. 이번계엄의 실패는 천운이었다. 한끝차이! 아! 상상하면 모골이 송연하다.
- 서태지의 예언? - 소름돋는 '시대유감. 2024리마스터' 뮤비내용작년 12월당연히 윤석열 정권 치하의 개판 오분전 세상에 대한 유감이라 생각을 했었지만 애니메이션 내용에서 악몽같은 세상의 악들에게 쫓기고 쫓기다 벼랑 끝에서 맞서 싸우는 전사로 거듭나는 소녀가
- 여자 아이돌 우주소녀의 가성비 ㄷㄷㄷㄷ작년 12월여름에 몰아서 인사영상 한번에 다 찍음ㅋㅋㅋ
- ㅆㅂ 싼타가 안온다작년 12월소년이 왔고, 소녀도 왔는데. 영감님이 안온다. 빨갱이라고 미복귀 전직 HID요원에게 잡혔나
- 메리 퇴진 크리스마스 경복궁 집회 다녀왔습니다.작년 12월앞으로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노래를 많이 듣고 외워야겠습니다! ㅎㅎㅎ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 태극기를 되찾아오자는 힙한 시위 패션작년 12월이제 시위에서 소녀들과 소년들이 태극기를 들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태극기는 언제나 힙했고 앞으로도 힙하다!
- 이번 남태령 말입니다작년 12월사람들을 가둬놓았다는것은 더쿠에 올라온 글처럼 사람들더러 죽으라는 것이며 최소한 미필적 고의라도 성립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를 불법적으로 막는것도 모자라 나이어린 소녀들도 … 정말이지 그낮의 추위를 느껴보고 밤의 추위는 어떠했을까를, 역에서 바닥에 소녀들이 널부러져 있던 장면을, 쓰러져서 실려나가던 젊은 여성을 다시금 생각하니 정말이지 분노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 <현직> 광화문 콘서트장 상황!!작년 12월엄청 빨리 왔지만 벌써 앞자리는 소녀부대들이 ㅠ.ㅜ 그래도 운좋게 가운데즘 자리 잡았네요 ㅎㄷㄷ 무대가 집회용이 아니라 제대로 공연장 무대!!
- 소녀가 왔다!!작년 12월독재 타도의 DNA를 물려받은 우리 K 딸내미들!!!!
- 집회현장에서는 카메라가 권력이라해서 신이난 더쿠들작년 12월ㅋㅋㅋㅋㅋ 휀걸은 팬걸(팬인 걸<소녀>)를 mz용어로 변형시켜 휀걸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공연장에서는 카메라 찍는거 억압받고 불가촉천민인데 집회에서는 카메라로 막 찍어도 된다니까 정말
- 남태령에서 만났던 2030 여성 분들께 전합니다작년 12월저는 이른 아침 남태령을 찾았던 40대 남성입니다 전철에서 내려 역사로 들어섰을때 그 차가운 바닥에 쓰러지듯 기대어 쉬고있는 소녀들이 먼저 보였어요 어느 한 분은 은박으로 온몸을 감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