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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리형 비타민이 좋은 이유11월 4일시간을 내어 내과에 갔더니 소고기 사 먹으라며 철분제를 처방해 주시더라고요 철분제는 오래 먹는 거 아니라며 이상한 거 사 먹지 말고 처방해준만큼만 먹고, 소고기 사 먹으라는 당부와
- 삼양라면1963 후기11월 4일우지로 튀겨셔 더 구수한 맛이 날줄알았는데 우지로 튀겨서 소고기냄새 비슷한게 나기는 하는데 오히려 저한테는 잡내로 인식이 되더군요.
- 처음 끓여 본 소고기무국 ㄷㄷㄷ11월 3일엄니 닮아 손이 크다보니 큰냄비로 한가득 끓였습니다. 며칠 먹을 듯 ㄷㄷㄷ 양지를 볶아 무와 함께 끓이다 두부도 넣고 콩나물도 넣고 들깨가루도 넣고 마늘다진거 넣고 파도 넣고 이것저것 넣다보니 잡탕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간은 굵은 소금. 참치젓. 간장 약간 ㄷㄷㄷ 인공을 이런 거 만드는데 사용한다는 ㄷㄷㄷ 아까버라. 굿밤 되셔요.
- 주식을 안하는 이유…^^11월 3일소고기 사먹고, 좀 큰차 사고...좋은 곳 여행다니며 좋은 것들을 경험하고나면... 어쩌다 생긴 수익은 그렇게 없어질텐데...
- pic) 아기 소고기 기름 이정도면 먹이면안되죠 ?11월 2일21개월~22개월인데 소고기를 꼭 불고기류만 먹는데 불고기류를 시키면 지방이 이정도있는데.. 이거 다 잘라내고 먹여야할까요 아님 이정도는 그냥 먹여도될까요 ?
-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10월 30일소고기무국
- 이쯤되서 다시보는 일본 관세 협상 결과 ㄷㄷㄷㄷㄷㄷㄷ10월 29일투자 (미국이 원하는곳에 별도 분할 납부 합의 없음) 쌀 시장 개방 (미국산 쌀 수입 75% 이상 늘리기로) 농산물 시장 개방 (미국산 농산물 약 12조원어치 수입하기로) 미국산 소고기
- 군대 땡보직 배틀 해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월 28일.;; 가끔 사단장이 술먹는거 사진찍으러 가면 사단장이 쏘맥 말아준거 원샷하면 사단장 사모가 고기 쌈싸주는거 먹고 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취임식 할때는 고생했다고 나가서 소고기에
- “우리가 왜?”…美, 현실로 다가온 아르헨 400억달러 원조에 ‘부글부글’10월 28일아르헨티나 지원을 위해 아르헨티나산 소고기 수입 쿼터를 기존 2만t에서 8만t으로 4배 확대하겠다고 한게 농민층의 분노를 불렀다. … 데릭 밴 오든(위스콘신) 하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아르헨티나산 소고기 수입은 미국 축산업을 위협할 것”이라며 “식량안보는 곧 국가안보”라 비판했다.
- 거의 주가조작 수준이네요.10월 27일이제 시작인거 같은데 저도 소고기값은 벌었네요. 화이팅!
- 동네 딴게이 형이...10월 25일소고기 사줬... 오랜만에 반주도하고 즐거웠네요... 내일은 부모님 모시고 국화축제 가야겠... 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
- 우리나라가 생선 많이 먹네요10월 25일그나저나 아르헨티나 소고기 무지 저렴하더만요
- 평생 소고기 음식 두가지10월 25일3, 5 아 어렵 ㅎ
- 부산의 비싼 함박집에 다녀왔습니다.10월 22일일식 같지만 한식을 표방하고, 가마솥밥, 소고기뭇국은 더 달라면 더 주시네요. 소스와 밥, 국이 다 맛있어서 비싸다고는 못느꼈어요.
- 계좌 공개) 8영업일 연속 상승10월 22일치킨도 사먹고, 소고기도 사먹고, 훠궈도 사먹었는데, 8일째 되니까 더 먹을거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ㄷㄷㄷ 이 넘들 트러플 캔사료라도 사줘야 겠네요. ㅋㅋㅋ
- 9시 되자마자 금 액티브 팔았네요 ㄷㄷ10월 22일어제 팔았으면 소고기잔치였는데 ㄷㄷ 오늘 팔아서 치킨이나 사묵는걸로.. 코로나때 이후로 처음보는 하락폭이네여 ㄷㄷ
- 소고기는 도대체 왜?10월 22일날마다 먹어도 맛있는거죠? ㄷ ㄷ ㄷ 😋🐄🥩
- 나는 왜 고기를 잘 안먹는가 ㄷ ㄷ ㄷ10월 20일고기의 비린내가 일단 가장큼 특히 소고기의 피비린내 그리고 씹을때 느껴지는 그 뭐랄까 넘기기 힘든 식감과 맛???
- 초등 5학년 아드님 생일자 아침 밥상10월 14일주말에 자기 생일 아침에 받고 싶은 생일상 차림을 말 함 ㅋ 삼색나물 소고기 미역국 조기 구이 어제 들어가니 아내느님 삼색나물 하고 있음 추석 차례를 없애서 안해도 되던 나물을 다
- 오는 14일이 생일인 12세 아드님의 폭탄선언10월 12일생일날 아침 삼색나물에 소고기 미역국에 굴비 구워달라고 함 초2때 엄마가 아침에 해줬는데 너무 좋았다고 함 그래서 이번에도 해 달라 함 저는 밥 먹다 조용히 일어 나서 산책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