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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아마존 활명수~!!!!!1월 28일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안 볼 건데 걍 심심해서 뻘글~^^ 중증외상센터 봤습니다~^^
- 넷플 "중증외상센터" 감상평 (노스포)1월 28일1. 깔쌈하게 8부작으로 끝냄. 2. 늘어지는 부분 없고, 옆길로 새는 거 없어서 좋음. 3. 배우들 연기가 마치 웹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해서 핵꿀잼. 4. 하영 배우, 윤경호 배우 연기 미쳤음. 두 배우가 중심을 딱 잡아줌. 5. 주지훈 배우 다크서클 사랑스러움. 연기가 찰떡임. 6. 매우 낮은 제작비로 이 정도 높은 퀄리티에 넷플 5위를 찍었다는 건 경이로운 수준임. 7. 시즌2 제작은 당근빠따.
- 중증외상센터 정주행 완료(노스포)1월 28일재밌어요ㅎㅎ 역시 주조연 배우들 연기력이 중요하단걸 깨닫습니다 근데 헬기도 그렇고 너무 한 분 떠오르던데요 이잼 대통령 되시면 중용되실거 같은 느낌이 팍!
- 현직의사의 ‘중증외상센터‘와 기재부 해체에 대하여1월 28일기재부가 650조의 예산을 짜면 300명 남짓의 국회가 이것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모순도 문제죠.
- 중증외상센터 원작자가 의사였군요... 그동안 작품 목록도 ㄷㄷ1월 28일. . 드라마 재밌나요? ㄷㄷ
- 중증외상센터 8부작 너무 짧네요1월 28일16부작 해주지 ㅠㅠ 배우 하영
- Deepseek이 무서운 게1월 28일거주하셨다거나 교류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미국인은 대체로 '더 크게' '더 강하게' 라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미국이 선도해 온 AI 투자도 비슷해서 더 많은 GPU 더 큰 데이터 센터
- 김경수 전 지사 / 일곱번째나라lab ??????1월 28일단순히 크롬 돌려 알아보니 박 전 원내대표는 23일 서울 종로구 오후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일곱번째나라LAB 창립 기념 '탄핵 너머, 다시 만날 민주주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박광온 일곱번째나라LAB …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일곱번째나라LAB’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서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진표 전 국회의장, 송기헌 민주주의4.0 이사장,
- 중증외상센터 닥터헬기 촬영 장면1월 27일고려청자가 입에 돌아 죽겠슴다 ㅎ
- 중증외상센터 작가가 누군지1월 27일배우들 연기도 잘하지만 2회 보는데 윤경호부터 겁나 웃기네요 ㅋㅋㅋㅋ
- 현재 반응 좋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흥행 근황1월 27일한국 1위, 글로벌 5위 중 재밌다고 평이 좋음 해외 로튼 토마토 리뷰 눈을 떴을때 자신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이 되는 순간 웃김ㅋㅋㅋ
- 주지훈 주연 중증외상센터 의외로 잼있어요 ㅎㅎㅎ1월 27일장르는 퐌타지지만~ 개그코드와 감동코드가 적절하네요~
- 중증외상센터 김원해 연기1월 27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1회까지 봤는데 꿀잼이더군여
- 서울 당일치기 여행 추천 좀 해주세요.1월 27일내일 노무현시민센터 가볼러고 했더니 오늘부터 휴무네요. 지방에서 올라가는데 무리하지 않고 조금 걸으면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밥먹고 커피 한잔하고 내려올려고 합니다.
- 팰리세이드 보고 왔..ㄷㄷㄷ1월 27일1세대 오너인데, 2세대가 나왔다니ㅂㄷㅂㄷ 운전석 앞에 디스플레이가 전체가 기존보다 낮아져서 어색하고, 가운데 그 활용도 높은 센터 공간을 쓸모없는 공간으로 만들어놨..
- 요즘 남자 탤런트들은 키가 188이 뭐랄까 표준인지...1월 27일키가 크다 싶으면 죄다 188cm ㄷㄷㄷ 이번 중증외상센터 그 항문의사도 188 주지훈도 188 ㄷㄷㄷ 188 배우들 무지 많은 듯
-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1호' 아버지1월 26일90년대 톱스타의 친아들이었다니.. 깜짝 소식 | 맥스무비
- 중증외상센터 - 내 인생 최고의 판타지 드라마가 될 듯1월 26일떡찰들 결정 기다리는 빡치는 와중 중증외상센터 보는데요. 딱 1회 봤는데, 지금까지 본 걸론 제 인생 최고의 판타지 드라마가 될 듯 하네요. 하하하하하 현실성이 1도 없습니다.
- 넷플 중증 외상 센터 다봤습니다1월 26일역시 sf 판타지 장르는 볼만 합니다. 김사부랑 콜라보 하면 완벽해 질듯.
- 부모님댁 가려고 차 시동걸었는데 고장나버렸네요 ㅠ1월 26일언덕길 내려와서 우회전 하는 순간 푸드득 시동이 꺼지네요 ㅠ 부모님 댁 가기전에 책 빌리려고 도서관에 먼저 들러야 해서 일단 가까운 도서관 다녀온뒤 다행히 문 열고 있는 집 근처 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