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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순대 캠프 청년 상근부대변인 최인호에 대해 알아보자.. ㅋㅋ4월 15일서울 관악구 관내 공원에서 성폭행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여성안심귀갓길' 예산 삭감을 주도한 국민의힘 최인호 관악구의원이 비판을 받고 있다.
- 박원순시장 영결식에 쳐들어와서 이해찬 대표에게4월 14일반면에 강간범 장제원의 성폭행 사실이 밝혀졌을 때 그 수많은 여성단체의 기자회견이나 규탄집회 0건.그걸 비판하면 망자에 대한 예의를 갖추라며 공격.
- 이낙연..광주를 모욕하다.4월 12일미국의 어느 법정에서 성폭행을 당한 한 여성에게 어느 판사의 언급이 미국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피고인의 변호사가 증거물로 제시한 피해 여성의 옷은 노출이 심했습니다.
- 40년간 딸 성착취, 임신·낙태까지… 손녀까지 건드린 '인면수심' 친부4월 9일40년간 딸을 성폭행해 4번의 임신과 낙태를 하게 만든 남성이 손녀에게도 몹쓸 짓을 해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7일 40년간 딸을 성폭행한 A씨(75) … B양은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했지만 벗어나지 못했다. 270여차례가 넘는 성폭행 피해는 40년 동안 이어졌다. B씨는 4번의 임신과 낙태를 했다. … 성폭행 범행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고 C양과의 관계도 인정하지 않았다. 법원은 피해 사실을 증언해야 했던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 중형이 마땅하다"며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 * 40년간 친딸 성폭행 * 그 결과로 임신하여 손녀 출산 * 그 손녀도 또 … 성폭행...
- 인도에서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직찍 사진)4월 8일그것은 사회 관습적으로 그렇고 인도에서 일어난 잔혹한 살인 성범죄의 경우 브라만같은 상위 계급 사람들이 하층민을 상대로 폭력과 성폭행이 자행된 일이 있었는데 판결이 피해자중심이 아니라
- 인도서 외국인 관광女 집단 성폭행... 동행男은 호수 던져 사망4월 8일무서운곳이네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 “女직원 400명 성폭행”…대표, 숨지자 회사가 한 일4월 3일
- 생방송 중 “안타깝다” 한 마디 했다가… 테이 라디오 게시판 ‘폭주’4월 1일장 전 의원 측은 그동안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반박 입장을 밝혀왔으며 지난달 28일 경찰 소환 조사 때도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저쪽에 내분과 구멍이 생기고 있나 봅니다.4월 1일강용석이 하나 빼고 다들 그게뭐~ 이러면서 살았죠 그래서 나온 농담이 국짐은 돈이 많아서 돈주고 @@@ 민주당은 돈이 없어서 꽁으로 @@@ 뭐 이런 농담도 돌았죠 그런데 국짐에서 고작 성폭행으로
- 극렬한 윤까가 친윤이 되는 과정ㄷㄷㄷ 원희룡도 의심4월 1일희룡이 케비넷 파일은 장가의 비서 성폭행 보다 뭔가 더 치명적인게 아닐까 강하게 의심해본다 ㄷㄷㄷ
- 장제원 성폭행 피해자를 생각하며...4월 1일얼마나 오랫동안 스스로 죽어왔을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말에 죽임을 당했을지. 얼마나 많이 주변을 살피며 스스로 죽은 자아를 또 죽이고 죽이고 죽였을지.. 전부다는 아니어도 조금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제사 겨우 붙어있는 숨줄을 애써 부여잡으며 살아보자 했는데 돈과 권력에 기생할줄만 알았던 가해자는 끝까지 비겁하고 잔인한 가해를 하고 사라졌네요. 이제 전국민이 알게된 사건. 주변은 이미 그게 누구인지 특정할 수 있는 사건 피해자래... 라며 피해자 편에 서도 그말조차 주홍글씨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되고 상처가 되고 이전보다 오히려 숨을곳을 찾기 힘든 나날이 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상대하기도 싫은 그 권력의 집안은.. 지역에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 그의 삶에 계속 관여를 할지도 모르죠. 그럼에도. 끝내 살아내고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내맘같지 않은 실상 남의일에 무심한 사람들의 한마디한마디가 무뎌지기까지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모르나.. 그런날이 언젠가는 오고 그사이에 너무 많이 스스로를 상처내고 방치하지 않기 바랍니다. 죽거나 말거나 한 인물. 적어도 저는 다시는 입밖에 내지 않도록 님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저.. 잘 버티고 가끔만 웃다가.. 조금더 지나 조금 더 웃다가.. 그리고 결국엔 가끔만 한숨쉬는.. 그런 날이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에게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 장제원, 뭔가 꺼림직함4월 1일성폭행이라는 범죄보다 더 한 범죄를 사죄 한번 없이 고개들고 떵떵거리던 기득권들 아니었던가요? 그래도 피해자에게 진심이 담긴 사과없이 생을 마감한 것은 안타깝네요
- 장제원 뒤진건 뭐 안타깝지도 않고. 피해자만 불쌍.4월 1일성폭행 피해자분은 어떤 심경일까.. 범죄자 새끼 뒤진거는 오히려 잘된일인듯 싶고 피해자만 불쌍하네요.
- 성폭행이 아니고 성폭력은 또 뭐에요3월 31일성폭행을 했다는거 같은데 성폭력이라고 하니까 어째 좀 약한 범죄를 저지를 느낌... 그러니까 장제원한테 강간을 당했다고 고소가 들어온거 같은데 요즘은 단어가 또 바뀐건가요
- [속보]“장제원에게 성폭행 당했다” 고소한 전 비서, 동영상 등 증거 제출3월 31일아... 그걸 제출하면 내 마음은 어떡해 ㅠㅠ
- 장제원 고소한 비서 "성폭행 뒤 돈봉투"…경찰, 메모 확보3월 31일[더보기...]
- 장제원이가 지난 번 총선에서 불출마 선언한 거 성폭행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네요3월 31일나오면 이거 터뜨린다 그러니 주댕이 닥치고 조용히 있어라 해서 안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윤건희인지 떡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놈이 그놈인가? 절대 불출마 선언 같은 거 할 놈이 아닌데 뜬금없이 하길래 아니 왜? 했는데 이거였는가 봅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지금도 윤건희나 떡검은 이런 걸로 내란빨갱이당 애들 입틀막 내지 협박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고 어쩜 헌재 재판관이나 대법관 몇놈도(또는 몇년도) 아니냐? 윤건희야
- 잊혀지면 섭섭한 노엘 아빠 장제원 (준)강간죄 추가보도3월 31일문득 든 생각인데, 살인은 살인, 내란은 내란이라고 하면서 '강간죄'는 왜 항상 '성폭행'이라는 용어를 쓸까요? … 살인도 내란도 상해도 폭행도 다 법에 있는 용어 그대로인데, 역시 법애 있는 강간 준강간 강제추행 등등은 왜 다 뭉뚱그려서 '성폭행'이라고 하는지...
- 장제원 성폭행 건이 사라졌네요?3월 30일어무이 모시고 아부지 뵙고 부산 가는 길인데 문득 장제원 건이 조용해졌네? 부드득....!
- 정재오 부장판사 이전 판결3월 26일점도 고려했다. 2022년, 천안 원룸 살인사건의 범인 조현진에 대해 징역 2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유기징역의 상한선인 징역 30년을 선고 2022년, 세종 쇼핑몰 중학생 성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