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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만큼은 이동형 의견에 동의합니다9월 7일예전에 이동형이 만든 잇싸가 진보진영 망치게 될거라는 글까지 썼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이동형 의견에 동의합니다 근래 며칠간 딴게 핫게는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성추행
- 동생과 밥 먹다 나눴던 얘기 - feat. 해찬옹9월 6일김보협만 제명됐던데 성추행 내용을 들어보면 신씨가 더 심각하단 말이죠. 이자카야에서 했다는 "너 비혼이면 처녀야?" 발언부터 이후 신체 접촉까지..
- 성추행 관련 조국 전 대표의 한마디9월 6일
- 문래동 친구들이 조국 대표를 비판 하던데 저는 생각이 다른지라 끄적여봤습니다.9월 6일성추행 사건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 한 당지도부라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신중하게 지켜보고 당의 의견을 모아 올바른 일처리를 하는 것이 맞는 순서죠 강미정 전 대변인 한테 뭐라
- 신우석이 한 짓이 뭔가요?9월 6일성비위에도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등 여러가지가 있고 또, 언어희롱이라면 단순 실수인지, 김보협이처럼 구제불능 인간인 건지도 다르고, 가해자도 인정하거나 증거가 명백한지, 아니면
- 진보 유튜버들은 이참에 조국을 그냥 없앨건가봅니다 .9월 6일아주그냥 하루종일 떠들고있네 쇼츠보면 전부들 까고만있고 모르는사람이 보면 조국이랑 최강욱이 성추행한줄 .. … 조국이 만약 나는 성추행사건에 대해 별로 크게 생각하고있지않다 이런식으로 애기한것도 아니고 조국혁신당에서 사건을 덮으려고한것도 아니고 지금 이렇게 미칠듯이 까고있는 공통적인 이유가 … ㅋㅋㅋ 제정신인가 ㅋㅋㅋ 민주당은 성추행으로 1년당권정지된사람 다시 받아주나요?
- 겸공에서 공장장이 성추행 확실히 정리해줬으면9월 6일좋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빠르게 사과하고 책임자 처벌고 깔끔하게 했으면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앉았을텐데 1차 가해자는 제명 2차 가해자는 이름도 잘 노출이 안되고 1년 당원권정지 가해자가 1년뒤 당에 돌아 올수 있게 했죠? 똑같이 제명 시켜야지 또 당이 기자회견하고 사과 할때 당 사무부총장은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 라는 말이나 하고 그러니 사과한게 진정성이 느껴지겠습니까 이게 뭡니까 며칠째 계속 뉴스나오고 그러니 괜히 조국대표가 지금 당 대표도 아닌데 모든 포커스가 조국 대표로 오잖아요 이런건 친분 인맥 사견을 두지말고 빠르고 확실하게 끊어 냈어야 합니다. 같은 당에 동지라도 썩은 부분은 도려내야죠 참 답답하네요....
- 한결레의 총수 비판글은 성추행범 김보협기자를 덮으려9월 6일김총수 비판 할 시간에 너그 소속 기자였던 성추행범 김보협이나 까라!
- 성희롱과 성추행 등 사건의 발단이 '착각'인 것 같아요.9월 6일남성도 여성도 사적으로든 공적으로든 이성을 대할 때가 있죠. 조금 친근해지면 '그 사람과 내가 특별한 관계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착각이죠. 상대는 그냥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친근감을 표하는 것인데 자기 혼자 망상에 빠질 정도로 큰 착각을 한 나머지 '이정도의 농담과 행위는 저사람도 이해할 만큼 가깝고 친하다.' 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착각이죠. 사람을 대할 때는 '최대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나를 지키고 상대를 지키는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지금의 상황들이 안타깝네요. 에휴..
- 강미정 대변인과 피해자들을 위로하며. (피해자와의 연대가 조국 최강욱을 버리는 일이 아닙니다)9월 6일어제 매불쇼에 대변인이란 인간이 나와 "성추행은 범죄가 아니다" 하는 개소리를 시전하고 추장군이 페북에 "피해자들이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마음으로 상처를 함께 돌봐주자" 목소리가
- 남여관의 치정관계는 둘의문제지9월 6일성폭력이니 성추행이니. 하는거다 사회생활에. 남여가 존재하는 한. 생기는문제다 성문제만큼은. 제3자 개입을 하면 안되고 오직당사자만이 풀어야하는 문제다..
- 리버스똥파리야 너넨 앞으로도 주류가 될 수 없어9월 6일현재도 올라가는 중) 최강욱은 거진 1차 가해자 취급, 조국도 2차 가해자 취급해놓고 정작 본인은 이틀동안 강간 단어만 3차례 시전 니 논리면 너도 지금 성추행 피해자들한테 온라인 … 그건 별개임 이럴까봐 또 세봤다 김씨, 신씨 1차 가해자에 대한 직접 언급은 총 3회 누가 성추행 당사자에 대해 물어보니 아 그건 별개입니다 ㅇㅈㄹ 투명하다 투명해 사건 본질인 성추행
- 어제 있어든 황당한일9월 6일유튜브 쇼츠로 최강욱원장님 보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직장 동료(40초반)가 보더니 하는말 "저사람 성추행 했다는 사람 아니에요?" 순간 아무대꾸도 못하고 멍...
- 김용민: "그 김어준의 겸손을 힘들다 뉴스공장에서는 출연요청이 없었습니까?"9월 6일이넘 말 들으면 조국, 최강욱, 김어준이 노래방에서 성추행한 줄 알겠습니다. 조국은 혁신당의 상징적 인물이니 그렇다 치고, 최강욱은 실언이 없다 할 수 없으니 그렇다 쳐도...
- 이번 혁신당 김보협 성추행 사건, 확실히 작전세력 붙은듯9월 6일평소에 댓글 50개 달릴까 말까 하는 유튭 채널에 댓글이 700개씩 달리고 출연진 욕하는 댓글에 좋아요가 300개씩 찍히고 매불쇼도 실시간 댓글 보면 무슨 극우채널 보는줄 알았음 ㅋㅋㅋ 딴게만 봐도 관련 글에는 정말 빠지지 않고 댓글 쓰는 고정적인 닉들 많이 보이죠? 내막을 완전히 공개할 수 없는 사안이 사안인지라, 뭐 이래저래 혼란이 있고 입장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이번 사태에 이상한 점은, 왜 아무도 가해자를 비판을 안하고 속칭 민주진영 방송 패널들을 공격하는건지? 더 이상한 점은 해당 뉴스를 안 다루는 방송에다 몰려다니면서 "입장 표명하라!" 라고 쌩 지랄들을 하고 있는점.. 그리고 언론은 이때다 싶어서 어느덧 "조국 '성폭력 사건'" 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 이게 작전세력이 아니라고? ㅎㅎㅎ
- 김보협 성추행 사건 ... 추미애 의원9월 6일강미정, 조국, 최강욱 증폭시키고 일방 주장하는 것은 ... 기레기들 농간에 놀아나는 것 ... 사과 할 일 있으면 사과 하는 것이고 피해자에 대한 비난의 화살은 가해자와 일처리 똑바로 못 해 ... 여기까지 오게 한 조국혁신당에게
- 제가 이번 성비위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9월 6일성추행, 성희롱 경즁을 떠나, 그런 행위를 하는 정치인은 영구 퇴출 해야 함. 성희롱 자체에 권력적 권위에 따른 횡포가 들어있기 때문. 넌 약자고 내가 이렇게 해도 돼.
- 갈라치기에 당하는 것도 참 지겹네요.9월 6일박원순 시장 부터 시작해 갑질이나 꼴페미, 성추행, 코인 등등 으로 기레기들과 진보진영이라는 세력들의 갈라치기의 온갖 공격이 너무 지겹네요.
- 혁신당 성추행 사건을 보며 – 정치적 신념9월 6일조국혁신당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강미정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 이후 예측할 수 있었던 여론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 다행히도 혁신당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을 조국혁신당의 전 대변인 강미정 님이 피해자분들을 대변해 알리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켰습니다.
- 최근 김보협, 신우석 성추행 사건에 대한 단상9월 6일안녕하세요, 딴지 가입한지는 10년이 조금 안되었고, 욕도 많이하고 딴지 평균연령쯤 되는 노친네입니다. 머 다들 그러시겠지만 행정의 달인 이재명 대통령시대를 길게 보고싶은 마음을 갖고 있고 재임기간이 하루 하루 줄어드는게 너무 마음 아픈 지지자입니다.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지지했던것 같고요 김대중 대통령은 부끄럽지만 대통령 재임중에는 그 소중함에 대해 모르다가 나중에 정확하게 알게된 것 같습니다. 저는 권리당원이지만 조국 혁신당의 박은정, 이해민의원을 응원합니다. 최근 김보협, 신우석 사건때문에 조국 혁신당이 지탄을 받고 있고, 조국혁신당의 수습과정에서 문제에 대해서는 욕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말하자면 저는 최강욱 연수원장을 좋아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최강욱 연수원장님이 북토크에서 한 말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수많은 인재들이 다른 잣대의 기준에 따라 재단되어 욕먹고 사라지는 우리 진영의 선비적 행동에 솔직히 짜증이 납니다. 최강욱 연수원장의 발언은 1. 연수원장이 되기 전 미리 잡혀있던 개인적인 북토크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2. 그 당시 발언은 최강욱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3. 그 발언에 대해 전후 상황 포함 최강욱 본인의 사과가 있었습니다. 4. 보다 근본적인 것은 이 사건의 가해자는 "김보협"과 "신우석"이고, 신우석은 제명이 아닌 "1년 당원권 정지"입니다. 저는 부탁드립니다. 우리 "신우석"의 처리에 더 집중합시다. 우리 잘못한 만큼만 비난하고 탓합시다. 잘못한 것보다 더 크게 꾸짓어서 필요한 사람을 잃지 맙시다. 우리 아들, 딸이 살 세상은 공정하고 상식적이고, 웃으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김건희는 깜방에서, 국힘은 역사에서 볼수 있는 날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