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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작성하시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을 가장 의미있게 보는 편인데여 ㄷ ㄷ3월 4일초등 남아를 키우면서 아이가 매학년이 끝나면 성적표를 가지고 올때 성적, 교과학습 발달상황 항목은 크게 의미를 두고 보지는 않습니다. … ㄷ ㄷ 성적은 학부모 민원으로 낮은 평가를 기피하다보니 인플레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도 있고.. … 초등때 성적이 큰 의미는 없을거 같아서요 ㄷ ㄷ 대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다소 후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면이 있더라도 이런저런 특성이나 집에서 관찰할 수 없는 부분을 이야기 해주시는거
- 중고등 때 했던 이것이 서울대 수시 합격의 신의 한 수3월 3일진짜.." 22:48 관계와 성적을 모두 잡는 이것! 2. 패널 : 이승로, 김지원 학생 "서울대 수시 합격 족보" 저자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 개황당 목격담3월 3일바로 또래 남자애가 쫒아와서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같이 빌고 아줌마는 너땜에 공부잘하던 애가 성적이 떨어졌다고 난리난리.
- 30후반 이상 인생 선배님들 진지한 신체 질문 있습니다...3월 1일부분을 보니깐 흰털이 몇가닥이 보이더라구요..ㅜㅜ 와..진짜...내가 벌써 이렇게 늙었나 싶고 막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던데요...ㅜㅜ 이거 진짜 흰털나면 성적으로 신체가 늙은건가요
- 계엄 옹호 다큐 <힘내라 대한민국> 관람 나선 윤 지지자들···예매율은 0.5% 1회 평균 8.8명 관람..ㅋㅋㅋ2월 28일개봉 첫날 성적은 저조한 편이었다. 영등포구 한 영화관에는 총 200석 중 20여석만 찼다.
- 야구] 한화 팬분들.. 이리와봐봐유~~~2월 27일올해 성적 예상은 어떻게 보세유~~~ 새로운 선수 영입으로 인해.. 성적 올라갈거로 보시나유??? 아님.. 선수가 오거나 말거나.. 밑에서 놀꺼라고 보시나유???
- G-Dragon 좋아하시는 분 게신가요?2월 27일이게 무려 중국 뮤직 챠트 성적입니다. 10등 안에 5곡이면 그야말로 올킬이죠 3월말에 한국에서 콘서트를 한다는 데 어제 오픈되자마자 1분만에 완판 티케팅에 실패하신 와이파이님 심기가
- 여자프로 농구 아시아쿼터 확대... 단단히 미쳤음...2월 25일배구와 농구의 국제경쟁력 상실한지 오래되어 가는데, 일본 선수들이 국내와서 경기 감각을 키워서, 일본 배구와 농구의 국제 성적만 더 좋아지는 꼴임. 뭐하는 짓인가.
- 새벽의 자위2월 25일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과정이 어땠건, 그 아이가 공부보다 사실은 더 가치있는 그 무엇을 했건 결국은 성적표가 모든 걸 말하게 되는 것처럼 우리의 삶 또한 결국은 그가 가진 물질이 모든
- 봉준호....박찬욱...2월 22일(물론....그건 지구상 모든 감독들중 1%에나 속할정도의 성적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박찬욱은 충준히 그런 영화를 세상에 내놓을 역량이 있는 감독인지라...
- 둘째가 졸업 했습니다.2월 21일재수해서 성적 더 떨어져 어쩔수없이 삼수~ 여친에게도 퇴짜맞고, 배수의 진을 치고 공부하더니 수학만점 등 좋은 성적으로 대학가서, (이때 수만휘에 쓴 수기가 명예의전당에 올랐더군요)
- 3깜방, 2탄핵,1 IMF 이런 성적을 거둔 정당이라면2월 21일양심적으로 정당 해산이 답아닌가요
- 트럼프 아동 성적 범죄 사형!2월 16일멋진 법안 이구먼?
- [그래픽] 역대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성적2월 14일[그래픽] 역대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성적 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태극전사들의 '금빛 열정'이 '눈과 얼음의 도시' 하얼빈을 뜨겁게 달궜다. 6개 종목 22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 오늘 초딩 아들 졸업식이었는데 말입니다.TXT2월 14일아들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공부하라는 얘긴 해 본 적이 없음 당연히 숙제해라, 문제지 풀어라 같은 얘기도 해 본 적이 없음 학교 학업 내용이나 성적 물어본 적도 한 번도 없음 학원에서
- 타고난 머리의 불공평함 <영어>2월 14일중학교때 성적은 당연히 100점. 실제 시켜보니 기본적인 문장도 못씀. 그냥 머리빨로 공부한것 같더군요.
- 어수선한 시절에 축하받을 일이 생겼습니다.2월 12일하지만 상당히 우수한 성적으로 임용되어 한시름 놓았습니다.
- [오늘의 역사] 2월 12일2월 12일조선왕조실록 1429년 각 도 기인(其人)의 수를 정함 - 조선왕조실록 1432년 종친 자손으로서 천첩 소생은 바로 양민이 되게 함 - 조선왕조실록 1447년 수령 전최법(수령의 근무 성적을
- [본업글] 곧 고등학생이 되는 학생&학부모님께2월 11일그러나 적어도 내신성적에서 서/논술형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금보다 높아질 것임은 확실합니다. -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발달로 직접 종이에 글씨를 쓸 기회가 점점 없어지는 것이 지금의 세상입니다
- “외환위기 이후 최악이다”…구직자 10명에 일자리는 3개도 안돼2월 11일굥이 '친위 쿠테타'로 경제를 완전히 망가뜨렸네요 ㅠㅠㅠㅠㅠ 1월 경제 성적표가 ㄷㄷㄷㄷㄷㄷ => 빠른 '탄핵'만이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