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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네타냐후 못 믿는 美, 가자지구에 직접 드론 띄워 휴전 감시10월 25일그러나 NYT는 이번 감시 드론 운용은 과거 사례와 성격이 다르다고 분석했다.
- [반박] "조국 딸 조민, 이번엔 '면세점 입점 특혜' 의혹?" - 아주경제 최인혁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5일이는 명백히 정치적 공격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문제점 2. … 세로랩스 보도는 조국 대표의 딸을 겨냥한 것으로, 정치적 공격의 성격이 강합니다. 2.
- 매미소리_8-2_일본_다자이후10월 24일세계의 많은 섬나라들이 모두 축소지향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 영국이나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가 축소지향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 아파트에도 살아보고 단독주택에도 살아봤습니다 ㄷㄷㄷㄷ10월 24일본성을 억누르면서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좀 자유분방한 성격이라면 잘 지어진, 혹은 잘 수리된 단독주택에서 사는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 이동형이 말한 딴지와 잇싸의 비교 분석10월 23일딴지와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흐름은?
- 식당 알바끼리 싸움남 ㅋㅋㅋ10월 23일로봇 성격 드럽네 ㅋㅋㅋ
- 법원, '尹부부 공천개입' 규명할 '회의록' 국힘에 요청10월 23일김 전 의원이 공천을 받는 과정에 명씨가 대통령 부부의 영향력을 끌어들였다는 의혹은 김 전 의원과 명씨 간 돈거래 그리고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의 공천헌금의 성격을 규명하는 일과 관련성이
- 비염10월 23일말씀하신 대로, 히스타민은 필수적인 방어 물질이면서 동시에 과도할 경우 질병을 유발하는 이중적인 성격(Paradoxical Nature)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반박] "'AI기업, 지상파 3사에 연간 저작권료 최대 1100억원 내야'?" - 기자협회보 강아영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2일두 주체는 규모, 법적 지위, 콘텐츠 성격 등에서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5.
- 자기애성 성격장애 (나르시시스트)10월 22일
- 미국프로축구 신인상 후보10월 21일상 줄줄이 받겠다…"MLS 신인상, 후보 자격 충분하다" 美 단독 평가 → 올해의 골 이어 데뷔상까지 2관왕 도전 MLS 신인상은 어린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K리그의 영플레이어상과 성격이
- 주윤발 근황10월 21일“인품도 연기도 모두 최고 수준이다”, “70세에 이 정도의 다정함과 세심함이라니 정말 대단하다”는 댓글이 이어지며, 주윤발의 변함없는 서민적인 성격과 팬을 향한 진심 어린 서비스
- 🌸오늘 아침 겸공 브리핑 총수의 본인이야기 (전문 받아적기)10월 20일성격상 그런 짓을 못 합니다. 죽어도 저는. 그런데 이런 걸 저한테 모아가지고 이것저것, 막 기사를 떼거나 보도를 하면. 이것저것 대응하다 보면 정신이 없겠죠?
- 사장급 되면 왜 2찍이 다수냐면요…10월 20일뭐 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이타적인 성격, 합리적인 성격, 불의를 참지 않는 성격 등으로는 누군가를 제치고 올라가는게 쉽지 않습니다.
- 김총수 왈 '이야기 할 타이밍' 오늘의 이야기 중 후반부10월 20일성격상 그런 짓을 못합니다 죽어도 저는. 그런데 이런 걸 잔뜩 모아가지고 이것저것 막 기사를 때리거나 보도를 하면 이것저것 따라가다 보면 정신이 없겠죠. 네.
- 전 솔직히 딴지 아니면 그쪽동네 혐오햇을겁니다10월 20일짐승을 신으로 삼고 특유의 사투리 들을때 마다 "경끼" 사회에서 그 목소리 들으면 성격이 예민해지고.. 하지만 딴지가 있어 견딥니다. 그쪽동네 양반들 힘내십쇼
- [뻘글 투척] 후딱 리뷰하는 해외 경찰드라마 3편 (살짝 스압)10월 20일추리력이 대단하기보단 현실속에 있는 감좋고 성격(..)있는 형사에 가까움 발라드보단 주변인물들이 하나둘씩 추리실마리를 찾는편. 5.전 에피소드 imdb 평균7.5 시즌1 출시.
- 마이클 잭슨과 비틀즈의 비교10월 19일음악적 혁신의 성격이 다름 비틀즈의 혁신은 음악 언어 자체의 진화임.
- 전화면접조사 여론은 아직 괜찮네요10월 19일주간조선이 창간 57주년을 맞아 10월 10일과111일 각각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적합도 및 현안 여론조사 결과 서울과 부산 모두에서 내년 지방선거 성격이 ‘정권 안정론’ … 다만 정권견제 성격의 선거라고 응답한 비율도 각각 40%를 넘어, 내년 지선도 보수와 진보 진영 간의 치열한 세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 고기 두덩어리 훈제 하고 바베큐 스팀청소기로 밀어 닦았습니다10월 18일있을지 몰라서 스팀으로 밀었는데 허리가 휘어질듯 아픔 집앞에 땅콩가루 왔다는데 문에가서 집어오라고 살떨리는 심부름을 시킴 원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이런 잔심부름 남한테 절대 안시키는 성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