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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굥석열의 국지전 준비 내용 - 찌라시 및 언론확인 포함1월 26일계엄 선포 당시 평택 주한미군이 출동 준비했었음 그들의 목적은 계엄군 진압. 하지만 2시간만에 끝나면서 실행되지 않음.
- 尹, 전쟁 준비 관련 팩트 와 찌라시1월 26일계엄 선포 당시 평택 주한미군이 출동 준비했었음 그들의 목적은 계엄군 진압. 하지만 2시간만에 끝나면서 실행되지 않음.
- 큰절 올린 이재명 “대한민국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1월 25일영상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이 대표가 당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국회로 모여달라고 호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 또 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을 선포하는 장몬도 포함됐다.
- 윤석열 좀 있으면 내전선포할듯1월 25일지금 상태봐서는 더구석으로 몰리면 극우들한테 내전선포 할것 같다. 범자체를 무시하고 오늘은 헌재도 부정했다. 남은건 저새끼 할수도 있다.
- 전한길 "'계엄령인지 계몽령'인지는 각자 판단하자, 나는 노사모 출신"...1월 25일비상계엄 선포 때 “비상계엄은 미친 짓이다.” “21세기 지금 대한민국에 비상계엄이냐“라고 하면서 계엄 비판 영상도 올렸습니다. … 그리고 그 뒤로 50여일 간의 탄핵정국을 지켜보면서 도대체 왜 비상계엄을 선포했지? …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후 야당에서는 내란이라고 하고 대통령은 입법 독주와 행정부를 마비키시고자 29회의 탄핵과 일방적인 예산안 삭감과 같은 국회의 폐악질을 국민에게 호소하고자 선포한 … 인원이라....국회를 장악하려면 최소 수 천명은 동원되어야 할텐데 기껏 국회의원수보다 적은 280명, 선관위 297명 동원되었고 거기다가 실탄도 장전하지 않고.....그리고 계엄 선포
- 尹측 기자회견 대박 침1월 25일최고헌법기관 아닌 최대난타기관" "야당, 대통령 임기 중 29번의 행정부·검사 등 탄핵 소추" "대통령 이어 직무대행의 대행까지 탄핵소추" "거대 야당 폭주 국민에 알리려 비상계엄 선포
- 우와 이와중에 ~💙1월 25일계엄령 선포 어쩌고 난리 치는 와중에 엄마 어깨 수술 일정이 있어서 3주 입원후 이제 어깨보호대 풀고 재활 열심히 하시는 중이고 그 와중에 저도 남태령 다녀온 뒤 독감으로 심하게 아팠는데
- 국힘=내란당=빨갱이 프래임. 생각보다 잘 먹히네요.1월 25일북한에서 쫒겨들어온 사람 국회의원 만들어 주고, 북한이랑 짜고 정권잡으려 하고, 북한 자극해서 전쟁 위협 발생시켜서 국민들 불안하게 만드고 그 핑계로 계엄 다시 선포하고 유지하려고
- 경찰청이 맞다고 밝혔네요1월 25일경찰청은 25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당시 합창에 경찰 47명이 경호처의
- 이번 설에는 일해라 절해라 안했으면 좋겠네요.1월 25일어른들 돌아가시고 이제 명절 따로 보내면서부터 제가 저희집은 결혼 전부터 '명절 음식은 일체 없다' 선포했어요. 음식 하신다면 명절에 부모님댁 안가겠다고.
- 윤석열 탄핵인용은 이제 기정 사실이 됐습니다 (feat SBS 보도)1월 25일국무회의 연서가 중요한 논쟁거리였는 데 SBS가 오늘 비상계엄 선포문을 확보해서 보도했군요. … 계엄 선포문에 연서되어야 하는 데, 그 내용도 범위, 기간, 계엄사령관 선정 등 중요한 결정이 담긴 선포문에 국무위원들의 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헌법이 정한 절차입니다. … 즉 대통령의 계엄 선언 당시 이 선포문이 함께 발표되었어야 하는 데, 이전 절차가 없었으니 제대로 된 선포문이 아닐 뿐더러, 그나마도 실무자가 대통령과 연락이 닿지 않아서 전달이 안
- TK에서 사역하는 어느 목사의 글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약간의 위안이 필요하신 분만..1월 25일정말 지난 달까지만 해도 TK강단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내용의 메시지들을 하나님의 공의로운 말씀에 따라, 또 목회자의 양심에 따라, 마음껏 선포할 수 있었으니, 이 부분에서는 … 제언하건데, TK와 PK 목회자, 설교자들은 지금 당장 교회 안에서 온갖 눈총과 핍박을 받더라도 앞으로 유리하며 방황하게 될 양들을 위해서, 이제는 정말 제대로 된 진리와 정의를 선포해야
-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에 비상 걸린 검찰...“석방은 검토 안 한다”1월 25일검찰로선 윤 대통령을 석방하지 않고 법원에 구속기간 연장을 다시 신청하거나 곧바로 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12·3 비상계엄 선포 사흘 뒤인 지난해 12월6일부터
- [단독] 행안부 “비상계엄 국무회의록 없다” 헌재에 회신1월 24일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헌재는 지난 23일 행안부로부터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관련 회의록은 작성하지 못했고 12월4일 계엄해제 관련 회의록은 작성해 행안부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 행안부는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에 작성된 회의록은 헌재에 제출했다고 한다. 대통령실은 행안부에 책임을 넘겼다. … 그러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행안부 의정관은 사전공지를 받지 못해 참석하지 못했다. 역대 정부를 통틀어 처음이다. … 행안부는 대통령실을 통해 지난해 12월6일 ‘국무회의 참석 시작과 종료 시간, 참석자’를 요청했는데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발언요지가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 12·3 비상계엄 선포
- 윤석열 무섭네요1월 24일방송사에 꽂아논 똘마니들이 윤석열의 개소리를 대변해줍니다 국민화합을 위해서 계엄선포를 했다는 개소리가 연합 YTN 계속 나옵니다 이러다가 탄핵도 안되는거 아닌감? 미친놈들임
- “내란 확정처럼 쓰지말라, 선배로 당부” 복귀한 이진숙 ‘보도지침’1월 24일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12·3 내란 사태 직후 한겨레와 오마이뉴스, 문화방송(MBC), 시비에스(CBS), 시사인 등 일부 언론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데다, 국회와 정당의 활동 및 정치활동 금지, 언론·출판에 대한 통제를 규정한 계엄포고령 발표가 명백히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판단에서다
-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웃었다는 尹·김용현에…“미친 자들”1월 24일앞서 윤 대통령과 김 전 국방장관은 이날 헌재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해 지난해 12·3 계엄 선포 당시 포고령에 ‘전공의 처단’ 문구가 들어가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 국민의힘 최원식, 인천투데이 기자 폭행… "정식으로 때린 건 아냐"1월 24일이날 언론노조 경인협의회(의장 박종호)도 성명을 내고 “계엄을 선포하고 이를 빌미로 언론을 통제하려던 대통령을 배출한 여당답게 언론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천박한지를 여지없이 드러낸
- 단독]尹, 병명은 황반변성…계엄령 선포 전 서울대병원 진료...1월 24일
- [오늘의 역사] 1월 24일1월 24일527명, 첫 모국 방문 - 대한민국사 연표 1978년 충북 단양적성비, 진흥왕 12년(551)에 건립된 남한 최고의 비석으로 판명 - 대한민국사 연표 1981년 부마 항쟁 당시 선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