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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정치의 진짜 주인은?7월 25일당대표 선거 표가 당원에게서 나와 선출된 자와 표가 카르텔(기득권)에서 나와 선출된 자가 있다고 할때 과연 그 당대표들은 누구의 눈치를 보며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할까? 2.
- 보좌관 출신 모든 공직 선출을 유심히 봐야함7월 25일보통 보좌관 루투가. 시의원 구의원 됐다가 구청장 했다가 국회의원 공천이나 시장 공천루투로됨 하나하나 살펴봐야함 ㅋ 제가아는분 홍영표 보좌관-> 시의원-> 구청장 ( 현재 진행중).
- 당대표 선출 일정이 언제 끝나나요?7월 25일뭔 당대표 선출이 대통령 선거보다 긴것 같은 기분이;; 이러니 중간에서 이상한 것들도 튀어나오고. 물론 거를수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이 꼬라지 지켜보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 강선우사태 민주당 뼈 때린 이동형 한마디7월 24일이재명 대표가 물러난 후 공식적인 지도부 부재 상태가 장기간 이어졌고, 그에 따라 사안에 대한 정치적 결단이나 방향 제시가 이뤄지지 않음. 6월 3일 이후 당선된 상태에서 **지도부 선출을
- 아마도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한 대반격이 시작된듯...........7월 24일이번에 선출된 정청래 당대표(내 마음속에서는 이미 당선되었기 때문에 과거시제를 씀)에게 민주당의 당 역사상 가장 최강의 당권을 몰아줘야만 함.
- 뉴스토마토 정기여론조사]민주당 대표, 정청래 대세론 굳히기, 정청래, 민심·당심 '모두 1위'7월 24일민주당은 당심 70%(대의원 투표 15%+권리당원 투표 55%)와 민심 30%(국민여론조사 30%)를 더해 오는 8월2일 차기 당대표를 최종 선출한다는 계획입니다.
- 김병기 원대도 강선우 지지, 결국엔 '당대표 부재'가 문제.7월 24일당원 주권을 실현해 줄 수 있는 당대표가 선출되어야합니다.
- 오늘자 국회의원 보좌진 전체명단7월 24일그런데 처우개선 요구를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인사권에 맞서서엮는다? 이게 그들이 말하는 갑질과 뭐가 다르죠?
- 속상하고 화도 많이 나지만 동지의 언어 잊지맙시다.7월 24일이번 강선우 의원 사퇴건, 당대표 선출과정에서의 네거티브건 등으로 많이 속상하고 화가 나는것은 사실입니다.
- 전 이분을 여가부장관으로 추천합니다.7월 24일남자 최초의 여가부장관이 선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 [단독]민보협 “갑질 사례 취합해 지도부에 전달할 것”7월 24일국회의원을 선출했고 국회의원이 보좌관들을 뽑는 구죠인데.... 이게 뭡니까????
- 뉴스토마토 - (국장석에서)강선우 논란의 '이면7월 24일특히 선출된 국회의원이 아닌 그 배우자가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강선우로 촉발된 갑질 파장의 끝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수박찬대 계열이 어제오늘 한짓 요약7월 24일이재명 정부 공격에 발판을 마련해줌 사진찍힌 의원놈들 앞으로 선출직 나오면 다 기억하고 있다가 탈락에 앞장설거임
- 민보협보좌관들은 살아생전 선출직은 꿈꾸지마라.7월 24일당원들이 출마가 거론될때마다 이번 일을 그물로 쓸것이다. 끝!
- 김어준 총수가 정무 감각이 최고다.7월 24일당대표가 빨리 선출되야 된다. 간결하고 명확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불의에는 침묵, 사리사욕에는 동료 등에 칼 꽂는 개XX들 ... 수박찬대, YTN 노종면7월 24일수박찬대, YTN노종면, 박주민 등 우원식 선출 때 반성 1도 없음 당윈들 니네가 아무리 떠들어도 어쩌겠어? 국짐 찍을 수는 없잖아? ...
- 박찬대 후보 지지 민주당 의원이 넓게 보면 115명?7월 24일이번 당대표 선출은 '대의원 15%·권리당원 55%·국민 여론조사 30%' 비율을 반영함에 따라 현재까진 정 의원이 유리한 구도입니다.
- 자다깼는데 잠이 안옵니다7월 24일정부를 도울 당대표가 빨리 선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의 조급함과는 반대되는 의견개진을 보며 내 한표는 정청래구나 생각했습니다.
- 하아 ~~ 진짜 여가부장관이 뭐라고 ...7월 24일당대표 선출될떄까지 일욜 저녁만 글을 쓰려 했는데 .. 오늘 진짜 유독 심하네요. 보다못해 .. 간곡한 마음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 박찬대 의원의 선 넘은 하루.7월 23일강선우 의원님도 선출직 자격으로 그동안 책임과 신중함을 다해오신 분이시고 그분 성정상 금번 갈등에 정말 힘들었을 텐데. 뜬금없이 박찬대씨가 비수를 꽂아 버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