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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권분립이라는 입법부,행정부,사법부 중 사법부만이 유일하게 국민이 선택하지 않은 지명직 권력임9월 14일3권분립은 의미있는 민주공화국의 원리입니다 하지만 팩트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위임받지 않은 유일한 권력이 바로 사법부입니다 하지만 요즘 상황은 지명직 공무원 나부랭이인 판사들이 국민이 선출해준
- 정규재 페북입니다9월 14일그리고 또 한 차례 한 달 뒤 이재명이 막상 대통령으로 선출된 직후 조희대는 또 한번 자진 사퇴할 기회를 가졌었다. 그런데 조희대는 한마디 말이 없었다.
- 선출직 원내대표를 임명직 원내총무로 전환합시다(2)9월 13일국회의원들의 선출로 원내총무를 정하기 시작한 건 DJ가 92년 대선에서 패배하고 정계은퇴한 후 93년 초 이기택 대표 시절 민주당에서부터 입니다. … 제왕적 총재정치, 3김식 보스정치를 청산한다는 명분으로 시작한거죠. 98년 쯤 한나라당에서도 완전한 자유경선에 의한 원내총무 선출을 도입하게 되죠. … 그럼 선출직 원내대표를 당대표가 임명하는 원내총무로 바꾸면 위와 같은 폐단이 없어질까요?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겠죠. … 원내대표 선출에 당원이 참여하면 되지않냐는 의견이 있죠? 정청래 당대표는 원내대표 선출에 당원의견 50%반영을 공약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저는 반대합니다. … 당장 원내대표 선출에 당원 의사를 일정 정도 반영하는 건 불가피하다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 원내총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봅니다.
- 김병기 사태로 분명해 진 것과 남은 궁금증9월 13일. - 그간 당대표의 결정(윤리위구성 파기, 추미애법사위원장 선출 강행, 특검 재협상 지시)에 기인한 김병기 원대의 꼬장/불만이 사태를 키운 원인으로 추정 - 합의 파기를 대하는 김병기
- 김병기 v 서영교 - 기레기의 두번 꼰 전술에 당한 건가요?9월 13일원내대표 선출할 때 기레기들이 김변기 공격하길래, 판독기다 싶어서 김변기 응원했쟎아요? 기레기들의 두번 꼬아논 술수에 당했던 건가요?
- 최배근 "선출권력(어공)의 관료화와 혼자 모든 걸 챙기는 이재명 대통령"9월 13일(어공 포함) 선출 권력은 '관료'가 아니다. 선출 권력은 시장이 하지 못하는, 혹은 시장이 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라고 국민이 보냈다. … 선출 권력은 (관료를 잘 활용하여) 정치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자신들을 지지한 국민이 부여한 사명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만 한다. 4. … 선출 권력이 바르지 않으면(정치를 제대로 하지 못 하면) 관료가 바를 수가 없다는 말이다. 윤석열 정권에서 관료가 얼마나 망가졌는지를 목도하지 않았는가? 5. … 따라서, 선출 권력의 관료화는, 무능하거나/정치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음을 말한다. … 권력을 잡기 위해 선출 권력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용어가 '일꾼'론이다. 국민은 정치 일꾼을 원하지, 또 다른 관료를 원하지 않는다.
- 입법부가 서둘러 할 일은 " 법 왜곡 판검사 처벌법 "9월 13일어떻게 임명직 나부랭이들이 국민이 뽑은 선출직 대리인들에게 감나라 배나라 할수가 있을까요? 헌법 제1조에 의한 국민주권에 반하는 말그대로 반역입니다.
- 전국법원장회의는 법률 근거도 없고 그냥 대법원 규칙 상 기구군요9월 13일전국법원장회의 규칙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법원에서 본인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내부규칙에 따라 실시된 회의의 결과를 가지고 와서 선출권력인 국회의 논의에 대해 우리도 좀 끼워달라고
- 사장남천동 삼척 얘기하길래9월 12일국회의원 선출이력 찾아보니. 26년간 구킴이네요. 특히 성추행 최연희를 3선이나 뽑아주니 지역에 도서관하나 없지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인지.
- [펌] 관료, 법원, 김병기... 역시 여기저기서 다 들고 일어나네요.9월 12일물론, 대의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정치인은 국민의 의사를 대표해야지요. 최소한 정당이 정당원의 의사는 대표해야죠.
- 김병기 “정청래한테 사과하라 그래!”9월 12일정청래 대표는 당원과 국민투표로 직접 선출된 권력입니다. 초딩 반장선거 하듯이 의원들 투표로 된 원내대표가 당대표에게 막말한 것은 시민과 당원들 능욕한 거 아닌가요? 지가 뭔데?
- 김병기씨는 사퇴해야 합니다 이유는 유권자인 당원을 무시했기 때문이죠9월 12일사석도 아니고 언론사 인터뷰에서 득표율 60%를 넘겨 선출된 당대표를 김병기씨가 대하는 모습에서 (원내대표 호칭은 안씁니다) 예전 노대통령 듵으라며 "난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인정한적
- 원내대표 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9월 12일역사와 관례속에서 의원들이 선출하는 방식이 정해졌겠지만, 차라리 당대표 선거때 의원애 한해서 런닝메이트처럼, 당원이 뽑게 한다거나, 논리적 모순이 없는 형태로, 제도가 개선되어야 하는
- 원내대표 제도를 없애야한다.9월 12일국민이 투표로 선출한 자들끼리 뽑은 '반장' 정도 인데, 정당의 전당원과 구성원이 직접 투표해 뽑은 당대표와 동등한 지위를 누리고자하는건 자체가 모순이고 부당하다. … 과거처럼 '원내총무' 정도로 지위를 정하고, 전당원의 뜻으로 선출된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당을 이끌어감이 지당하다고 본다. 원내대표에게 '대표님! 대표님!
- 김병기 3행시9월 12일당원들에 의해 선출된 대표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니 친구냐? 기고만장하지 말고 나가라. 꼴도보기 싫다.
- 내가 김변기 원대에게 빡이 치는 포인트9월 11일딴지에서 윤석열을 생각나게 한다는 말이 나올만한 태도였고, 민주당 의원에게 기대하지 않는 모습이었음 당대표는 당원들이 선출한 것이고, 당원들을 대표한다고 보면 되는데, 나는 어느 순간이
- 오늘 토론 백미 워딩9월 11일이 한마디에 모든게 담긴듯 싶네요 갈수록 우리사회가 사법부의 결정에 좌지우지 되는 사회가 됨을 우려하며 사법부는 선출되지 않는 권력 국가는 선출된 국민권력에 의해 돌아가야 한다는게
- 미치겠다. 이재명!9월 11일국민의 선출 권력에 따라.. . 국민이 선출 한 입법 기구. 국민의 선택.한 국회!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 행정부. 수반 대통령! 국민의 의지를 반영 하는 것.
- 마지막 이잼의 답변 감동적이었습니다9월 11일특별재판부 위헌 논란에 대한 질의에 그게 왜 위헌이냐고 반문하고 삼권분립은 따로가 아니라 국만주권이 최상위고 직접선출 권력 기관이 다음 간접선출 지명이라고 명확히 위계를 지적하심 뿌듯한
- 정대표님 공식 입장은 "재협상 지시"네요..ㄷㄷㄷㄷ9월 11일어째튼 정식 절차를 통해 선출 ㅡㅡ; 되었으니 당장 문책하지는 않겠다. 다만, "나에게 먼저 상의한 후 협상에 임하도록 해라"는 의미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