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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최민희 의원의 정청래 당대표 지지선언 글(+딴지에 올리심..)7월 10일요즘 작업이 상당히 씨게 들어온 더쿠 아직은 다른 커뮤처럼 자정 작용이 쉽지 않음 힘내자
-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 추천자를 찾아서..7월 9일보수성향임- 충남대 내의 소녀상 철거, 전국 진보교수와 연구자로 구성된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시국선언에 단 한번도 동참하지 않음.
- 정청래에게 이혼과 탈당은 없다 ㅋㅋ ... 최민희7월 9일최민희 의원님 지지선언 b *** 최민희 의원 지지선언 ***
- 한국 항공모함 3척 체계 추진 선언! KAI 한국형 항공모함용 저피탐 무인전투기 개발#KF21#KF-21#한국형 경항공모함#마덱스 2025#KDDX#충남함#독도함#마라도함7월 9일해군이 경항공모함 대신 유·무인 전력을 운용하는 다목적 지휘함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세부 계획이 공개되었습니다. 3만톤급에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 건조 추진을 밝힌 것입니다. 이 함정에 들어갈 무인 함재기는 KAI가 개발할 예정이며 6톤급으로 1만파운드급 엔진이 탑재될 전망입니다. 오늘은 3만톤급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 건조 추진과 그 의미 그리고 한국형 무인함재기 개발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한국형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 건조 추진! 지난 8일 국회에서 '한국형 유·무인 전력 탑재 항공모함 건조와 무인 해양전력 건설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 해군으로부터 확인한 다목적 유·무인 전력 지휘함 확보 계획이 공개되었습니다. 해군은 '유·무인 복합운용체계'를 뜻하는 'MuM-T' 개념을 적용해 유·무인 복합 해양전투단 또는 유·무인 복합 강습상륙단 구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새로 건조될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을 비롯해 독도함과 마라도함 등 총 3척을 지휘함으로 두고 각 지휘함에 구축함·잠수함과 항공전력, 수상정, 잠수정 등을 붙여 해양 우세 달성을 위한 해양전투단을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강습상륙단의 경우 각 지휘함과 구축함·잠수함에 무인기, 상륙기동헬기, 공격헬기, 고속상륙정, 상륙돌격장갑차 등을 함께 배치해 입체 고속 상륙작전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개념입니다.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은 배수량 3만t급에 건조 비용 2조 원 중후반대로 예상되며, 설계 및 건조에 약 11년이 소요돼 2030년대 후반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군의 이러한 유·무인 전력 운용을 위한 병력은 레이더 기지 무인화와 경계병력 민간 전환 등을 통해 확보하는 방안이 추진한다고 합니다. 유·무인 복합운용체계는 미래 해군력 혁신의 핵심 축이자 새로운 전략적 대안이며 다수의 무인기를 운용하는 항공모함은 비용 효율성은 물론 미래 전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플랫폼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이전 정부에 의해 폐기 되었던 항공모함 사업의 부활을 알리는 것이며, 1차적으로 유무인 전력지휘함을 시작으로 향후 후속함 건조사업에서는 본격적인 항공모함 건조 사업으로 빌드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 건조를 진행하면서 독도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3척 체계를 목표로 건조를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2030년대 후반에 건조될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이 건조 완료되면, 2번함 건조사업 사업이 바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마라도함 대체까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 함정 대체사업이 유인전투기를 탑재시킬 수 있는 중형 항공모함 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해군으로서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항공모함이 아닌 함재기 비용을 아껴 도입비용을 대폭 낮출수 있는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 건조함으로써 제한적이지만 항공모함의 역할은 물론 항공모함 운용에 대한 노하우를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마덱스 2025에서 한화오션은 만재 4만 2천톤급에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 목업을 선보인봐 있습니다. 특히 군통신위성과 저궤도 군사 위성을 통해 각종 무인 전력을 통제함으로써 강력한 유무인복합운용체계를 운용할 수 있는 기함을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적인 항공모함 디자인을 기반으로 유무인 항공기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한화오션이 공개한 유무인체계지휘통제함은 만재 4만2천톤에 길이 240m, 넓이 60m, 높이 30m이며 핵추진과 전기추진 방식 모두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탑재되는 항공기는 고정익 무인기 2개편대와 2대의 정찰용 무인기가 탑재되는데 무인기 1개 편대는 지위용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 1대와 저피탐무인전투기 3대로 이루어져 총 10대의 무인기가 탑재됩니다. 무인기에 대한 신속한 운용을 위해 전자기식 사출기 2개를 장착해 빠른 무인기 운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으며 강제착함 장치를 갖췄습니다. 한국형 전자기식 사출기는 20톤급으로 국내에서 개발하여 장착할 것이라고 하며 이미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중고도 무인정찰기 운용도 가능하며, 전투용 무인항공기와 드론 운용으로 작전 수행시 공중.해상 우세권 확보를 할 수 있습니다. 유무인 항공기 이착함 분리형으로 향후 군 요구시 경사활주로 적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인헬기는 3개 편대가 탑재되는데 총 12대의 헬기탑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후방에 웰독이 있고 고속상륙정 운용을 통해 전차 및 각종 기갑장비를 운용할 수있으며, 무인 잠수정과 무인 수상정등도 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후방 웰독을 제거하고 항공기 중심으로 운용하도록 설계를 적용하여 함재기를 추가로 더 운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겁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관계자는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 사업은 항공모함 건조사업과는 별계의 사업이라고 밝혀 향후 항공모함 건조 사업이 재추진될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KAI 한국형 무인 함재기 제작한다! KAI가 기존에 개념 연구 중이던 공군용 무인전투기(UCAV)를 항공모함에서도 운용할 수 있도록 무인함재기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KAI는 미해군 전술입문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록히드 마틴으로부터 함재기 관련 기술을 이전받아 FA-50을 항공모함에서 터치엔 고가 가능하도록 개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저피탐 무인전투기를 함재기 버전으로 개발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저피탐 무인전투기는 기수부가 모듈화되어 있을 뿐 아니라, 내부 무장창과 외부 파일런에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각종 폭탄, 자폭용 드론등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KAI는 개념 설계중인 무인전투기를 기반으로 함상용 무인전투기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KAI는 KF-21과 편대 비행을 수행하는 무인 편대기(CCA)를 설계/개발중에 있으며. 대한항공의 LOWUS보다 더 대형으로 장비 탑재 능력과 성능이 더 높게 설정하여 개발중에 있습니다. KAI가 개발중인 공군용 설계안을 보면 F-414급 엔진이 들어가며, 전장 12.2m, 폭 9.6m에 마하 0.9의 속도로 날 수 있도록 했으며, 무기와 연료를 모두 넣은 최대 이륙 중량은 9730㎏에 달합니다. 함재기용은 이보다 성능을 낮출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개발중인 한국형 1만 파운드급 고 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탑재를 고려해서입니다. 이는 2030년후반에나 개발완료될 1만 6천파운드급 엔진보다는 2030년대 초반에 개발 완료될 1만 파운드급 엔진을 사용하여 개발을 진행해야지만 무인 함재기를 2030년대 후반에 전력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KAI 관계자는 공군용보다 더 작아진 체코제 L-39와 비슷한 크기에 최대이륙중량은 6톤 이하, 항속거리는 약 482km, 무장 탑재중량은 800kg, 최고 속력은 마하 0.6 이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듈형 설계를 적용하여 기수부분을 AESA 레이더, 공중전용 적외선 탐지 장비(IRST), 지상공격용 전자광학 장비(EOTS) 등 다양한 센서를 임무에 따라 교체가 가능합니다. 무장으로는 미티어 미사일 탑재는 물론 다양한 소형 폭탄과 미사일 그리고 중형 및 소형 공중발사 무인기를 탑재함으로써 ‘드론 모함’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한국형 첫 항공모함 건조 추진에 이어 탑재될 무인 전투기 개발도 본격 시작될 전망입니다.
- 임시전당대회를 이렇게 오래 끌 이유가 있나요?7월 9일정청래, 박찬대 두 분이 당대표 출마한다고 선언한 지가 벌써 몇 주나 되었는데, 알고보니 8월달에 전당대회를 여네요?
- 국방과학연구소도 없애야겠네...7월 9일정권바뀐지 언젠데 아직까지 양심선언 하는 새기 하나가 없어
- 이잼도 이쯤되면 트럼프 마빡 뽀갤 선언 해야함7월 9일막나가는 양아치한테는 씨게 나가야함 뉴공보니 일본이 아주 모범적인 대응을 햇더근요 캐나다도 이미 확실하게 대응하고
- 검찰청도 손 봐야 하지만 구라청(기상청)도 손봐야 하는거 아닐까 합니다.7월 9일올해도 무슨 역대급 긴 장마가 오네 어쩌네 하더니 정작 비는 1주일도 오지 않고 갑자기 "장마 종료" 선언 해버렸습니다.
- 김동연 “김건희 특검서 양평고속도로 진상 밝히고 원안 추진해야”7월 8일김 지사는 "2년 전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변경안 종점 부근에 김 여사 일가 땅이 있는 것이) 논란이 되니까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며 "도대체 어떤 절차를 밟아서 이런 일이
- 이재명 대통령, "中전승절" "참석" or "불참"7월 8일국힘, 美 관세서한에 "뒤집기 총력전 해야…어서 트럼프 만나라" "中전승절 불참 선언해야…국제사회 불필요한 오해시 대외리스크" 국힘, ‘트럼프 서한’에 “中 전승절 불참 공식화하고 … 속히 트럼프 만나라…" 美 관세 서한에 “남은 20여일 뒤집기 총력전 해야” “특사단 파견이 아니라 신속한 한미정상회담 중요” “中전승절 불참 선언해야…불필요한 오해시 대외리스크”
- 김밥에 이어 노타이…이 대통령의 형식 파괴 국무회의[사진잇슈]7월 8일이 대통령은 앞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 김밥을 들고 나타나 “허례허식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며 형식 파괴를 선언한 바 있다.
- 정청래를 격렬히, 더 응원해야겠습니다7월 8일여러 의원들이 박찬대 지지 선언을 하는 것을 두고 '포지티브 지지인데 뭐가 문제이냐' 하는데 얼마 전 제가 본 커뮤에서는 박선원이 '누구라고 말은 안 하겠지만' 이라면서 박찬대가 아닌
- '당대표 도전' 조경태 "尹체포방해 의원 45명, 인적쇄신 대상"7월 8일그러면서 “국민들께 용서를 구하고 일부 핵심 분들은 정계은퇴까지 선언하는 자기희생을 보여 우리당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하는 모습들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국민들이 그런 부분에서 우리
- 민주당 당대표선거는 원래 대선후보급으로 했나요?7월 8일제가 당원 10년하면서 지금까지 당대표선거를 이렇게 까지 요란하게 의원들이며 지지지들이 지지선언하는거 첨보는데 제가 기억이 잘못됐을까요?
- 근데 왜 이리 찬대박 지지선언들을 하시는건가요?7월 8일분위기가 왜 이런건가요? 그냥 이 과정 자체를 즐기며 소신투표하면 되는거 맞죠??? 안그런 척해도 우리 당대포 서운하실라!!
- 윤종군의원 박찬대 지지선언7월 8일💙윤종군 의원 '박찬대 지지선언!!'❤️ - 윤종군 의원 페북에서 - 💙박찬대의 인사법, 그에게서 배웁니다!💙 박찬대와 함께 하며 그에게서 배울 것을 찾습니다. … ㅠㅠ #윤종군 #박찬대 #당대표 #지지선언 💙좋아요&응원❤️
- 트럼프의 한,일 관세정책의 나비효과: 동북아단일경제권 출범계기7월 8일트럼프의 한,일에 대한 관세 25% 8/1부터 부과한다는 일방적인 선언이 있었고, 이에 대한 보복관세시 추가로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선언함.
- 안철수의 토끼굴7월 8일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 제안을 고사하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 신당 창당 선언한 머스크의 테슬라, 8%대 폭락 출발7월 7일ㄷㄷㄷ
- 해수부 유치 경쟁, 부산 강서구도 본격 가세7월 7일북항뿐만 아니라 강서구도 유치에 적극 나서는 중 임시청사 선정이 신청사 유치전의 ‘전초전’ 성격 🟡 정치권의 움직임 더불어민주당(야당): 강서구를 ‘해양 혁신지구’로 만들겠다고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