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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에게 보내는 쓴소리 47월 27일늦은 출마 선언, ‘교회오빠’ 이미지 마케팅. 그를 띄우는 세력은 박 의원의 철학이나 정책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팔릴 얼굴을 원하고, 선거까지 이미지를 소비하는 전략이다.
- 호남에 특혜공천 주겠다는 뜻으로 보이는 박찬대의 페북글7월 26일당대표 직속 호남공천특위는 너무 수상합니다 호남 1만당원 지지선언 일정 잡더니 이것과 연관된걸까요? 그냥 당원 투표 반영비율을 올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 기회주의자였나 싶습니다.7월 26일강선우 의원 낙마로 언론에서 띄어주고,당신은 페미들에게 지지선언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당신이 제일 이득을 보셨군요? 이상하네요.
- 정신 가출중인 분7월 26일당원간담회 (비공개) 9:30 광주 북구을 당원간담회 (비공개) 10:30 광주 서구갑 당원간담회 (비공개) 11:20 광주 동남갑을 당원간담회 (비공개) 14:00 호남 1만당원 지지선언
- 의외로 박찬대 지지 의원중 중진이나 다수 의원은...7월 25일물론 노출이 않되게끔 몰래 지지선언을 했을 수도 있지만...... 역시 다선 의원들의 노련함은 다르긴 다른가 보군요.
- 서용주 "김어준 지지자는 정청래. 대통령 지지자는 박찬대"7월 25일그는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 의원과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박찬대 의원 모두 친명 그룹에 속하지만 박찬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던 사람, 정청래 의원은
- 의대생 특혜 후폭풍시작되네요..7월 25일집단 휴학 선언 해당 학생들은 학교가 제적 처분을 하지 않으면 2학기에 집단 휴학하겠다고 경고. 총학생회가 아닌 자발적으로 구성된 학생 대표단이 주도.
- 전남/광주 18명 의원중 박찬대 지지 11명7월 25일나머지 3명은 중립 광역·기초의원들도 SNS 지지 선언, 지역 내 홍보 활동 등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 서용주도 박찬대 지지선언ㄷㄷㄷㄷ7월 25일서용주 "박찬대는 이재명 대통령 옳은 판단 위해 힘 실어준 것" 서용주 "거기에 전직 원내대표였던 박찬대 의원의 나름대로의 결단, 용기. 이런 부분도 보태져서 사실상 수습이 되는 국면이에요. " 서용주가 문제가 방송에 너무 많이나옴. 하루에 동일 주제로 3-4개는 출연하는데 나올때마다 박찬대 찬양.. 저 사람도 보좌관 출신인대 조직적인거 같내요.. 박찬대가 결단 용ㅇ기내서 수습된다는 희한한 논리.. 수박계열이 찬대 뒤에 다 달라붙은 듯
- [속보] 이스라엘 의회, 요르단강 서안지구 합병 동의안 의결…7월 25일구속력이 없는 선언적 의미의 동의안이지만, 서안지구를 “이스라엘에서 분리할 수 없는 일부”라고 부르는 등 팔레스타인을 자극하고 있다. … 이 안은 서안지구를 가리켜 “이스라엘 땅의 분리할 수 없는 일부”이며 “유대인들의 역사·문화·정신적 고향”이라고 선언했다.
- 일부 민주당의원들이 완전히 착각하는 부분.7월 25일패거리 짓을 혐오를 넘어서 저주하는 민주당 당원들인데 니들이 만명의 지지선언이니 뭐니 같잖은 짓거리 아무리 해봐야 그게 통할 같으냐?
- 이렇게된이상 청래형도 당대표 연임노리고 큰꿈꿉시다7월 25일박찬대 의원이 의원들끼리 친목질하면서 지역세력들 끌어모으면서 거의 대선후보 지지선언 받고있는 꼴을 보자니 기가 찹니다.
- 수해 핑계로 전당대회 연기하자던 3끼가7월 25일잼통이 당에서 손 떼니까 이낙연의 빈자리를 채우려 드는구나 그3끼 지지한다는 것들, 낙엽이 찌꺼기, 수박 부스러기, 보좌관 나부랭이들, 개독 개천지 통일교 이단 사이비들, 그것 지지선언한
- 자기 지지 해달라는 문자 하나 없는 당대표 후보.7월 25일정청래 형은 클린 선거 하기로 약속했고, 선거 사무소도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래서 인지 수해 복구 현장에서 봉사하면서, 간간히 SNS에 글만 올리고 있다. … 누군 이걸 뒤집겠다고 지지선언 행사를 예고하고 문자와 전화를 하루에도 몇 번씩돌린다. 문자, 행사 그런 것으로 당심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 1만명 지지선언, 당대표 선거 원래 스케일이 이랬나요?7월 24일대선때도 1만명 지지선언은 흔치 않던데
- 수해복구는 안하고 1만명 동원해서 지지선언?7월 24일수해복구는 안하고 1만명 동원해서 지지선언?? 이거 민주당선거관리규정에 반하는 불법선거운동 아닌가? 누구 아시는 분 없어요?
- 강선우 타임라인 정리 (Feat. 박시영) + 제 음모론7월 24일의혹이 드네요 그러니까 강선우 사퇴시키고 거기에 페미의원 앉히는 딜과 (여성단체 예산 목적) 민보협에게는 보좌관 처우를 개선하는 협상을 시작하겠다는 딜을 해주면 둘다 박찬대 지지선언하겠다는
- 찬대가 끝났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7월 24일. - 오늘 하루 기준 지지선언하고 같이 사진까지 찍은 의원들 중 "박찬대"의 페북글을 엄호하는 의원들이 생각보다 없음.
- 박찬대는 1년짜리 당대표만 노리는게 아닌듯요7월 24일당대표 선거 때 저리 패거리 모아서 세 과시하고 의원들이 앞다퉈 지지선언하고 의원들이 지지 요청 문자 보내는거 처음보지 않나요?
- 김건희는 공무원 선언!!!7월 24일범지자가 무슨 조사 시간을 맘대로 정하나? 둘이 쌍으로 법을 개똥보다 못하게 취급하는구나... 공무원인가? 9시부터 6시까지...조사를 받으러 나오는게 아니라 출퇴근으로 생각하는데...참 입에서 육두문자가 튀어나온다...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