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에 대한 2,121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미 정계 은퇴 선언 했던 냥반입니다10월 6일이재명 대통령이 정무수석 불려올렸다고 그 앞의 스스로한 선언이 사라지는게 아니죠 정무수석 업무 이외의 다른 자리에 기웃거리거리는 짓좀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 이미 은퇴 해서 농사 지으며
• "일본 이면합의 폭로"... 제2의 IMF로 한국 희생양 삼으려 했나?10월 6일더욱 놀라운 것은 이 폭탄선언을 한 인물이 다름 아닌 일본의 아카자와 류세이 경제재생상이라는 점입니다. … 러트닉 장관은 자신이 설계한 통상정책으로 인해 공급망이 다시 미국으로 재편되며 새로운 황금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선언했습니다.
• [추석 특집 출마 인터뷰] 민주당 최초 강남 뚫었던’ 책벌레’ 전현희, 다음 행보는?10월 6일(민주당 중앙당 주요당직자 및 중앙정부 총리장관 등 사퇴시점, 정치일정 등 참조) (우원식의장 내년 5월 말까지 임기이행으로 불출마선언) (정청래대표 내년 8월 전국당원대회 당대표
• [추석 특집 출마 인터뷰] 박주민 출마의 변! '의원'보다 좋은 '서울시장'?10월 6일(민주당 중앙당 주요당직자 및 중앙정부 총리장관 등 사퇴시점, 정치일정 등 참조) (우원식의장 내년 5월 말까지 임기이행으로 불출마선언) (정청래대표 내년 8월 전국당원대회 당대표
• 다른곳은 몰라도 서울만은 정원오가 출마했으면 합니다10월 5일지방자치를 통해서 지역정치인의 중앙진출이었는데 , 기존의 다선의 의원들이 자기 의 능력은 생각못하고 , 또한 철학도 없는것 같은 인간들이 (저의 생각) 아니면 말고 식으로 너도 나도 출마선언들을
• [추석전] 민주당 서울시장 및 경기도지사 하마평 정리10월 5일(민주당 중앙당 주요당직자 및 중앙정부 총리장관 등 사퇴시점, 정치일정 등 참조) (우원식의장 내년 5월 말까지 임기이행으로 불출마선언) (정청래대표 내년 8월 전국당원대회 당대표
• [다스뵈이다_박구용] Korea is back! 따뜻한 국가와 이재명 대통령. 지금이야 말로 전폭적으로 대통령을 지지해야 한다. 쓸때 없는데 에너지를 소비하면 안된다.10월 5일아주 엄청난 선언을 했잖아요. 이번에 유엔에 가서. 유엔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이 유엔이다. 유엔 역사 80년 제대로 보려면 한국역사 80년을 봐라. … 대통령의 죽음 직전에 와서도 미국이 하나로 통합될 기회로 삼았는데 지금은 극우선동가인 찰리커크가 죽자 미국의 대통령이 뭐라고 하냐 이제는 내부로부터의 전쟁이 시작됐다고 선언을 해버려요
• [추석 특집 출마 인터뷰] 김병주의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10월 5일[추석 특집 : 인간 김병주를 만나다] 김병주 도지사 출마 선언!
• 억압의 세력 돌아왔다" 매카시즘과 싸웠던 할리우드 '트럼피즘'에 저항 선언10월 5일
• 한국 전작권회수 및 자주국방 선언! 각자도생의 시대에 전작권회수는 필수! 자주국방은 국방을 넘어 경제다!#애치스 라인#KF-21#KF21#현무5#K-2 전차10월 5일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한국에 통상압박을 가하면서 국방분야까지 연계하여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2의 애치스 라인을 언급하면서 주한미군의 철수까지 염두해돈 발언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통상협상에 대한 압박은 패전국에 요구하는 금액이나 조건 수준이며, 이런 전방위적인 압박은 영훤한 우방도 적국도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냉험한 국제 현실에서 우리의 자주국방과 더불어 전작권 환수가 중요하게 되었으며, 지난 1일에 있었던 국군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대통령이 이에 대한 생각과 구상을 밝혓습니다. 오늘은 국군의 날 행사에서 나온 자주국방과 전작권 환수 추진 의미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자주국방의 중요성! 미국 제2의 애치스라인 부활 예고!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동아시아 안보 지형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과거 한국전쟁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애치슨 라인'이 다시 거론되며, 이번엔 한국과 대만이 미국의 방어선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23일 일본 닛케이의 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달 공개할 새 국방전략(NDS)에서 아시아 지역 방위선을 재설정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최악의 경우 한국과 대만을 방어선에서 배제하는 ‘애치슨 라인’이 다시 그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950년 딘 애치슨 당시 국무장관이 발표했던 방어선과 유사한 개념으로, 당시 한반도가 미국의 방어 범위에서 제외되면서 중국과 소련이 북한의 남침을 지원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바로 그 라인입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새로운 방어선에서는 일본은 확실히 포함되지만, 한국과 대만의 포함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미국은 현재 관세협상과 관련 국방문제도 연계하여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애치슨 라인 제외시 주한미군 철수도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1950년대 한국과 지금의 한국은 전혀 다른 나라입니다. 지금의 한국은 세계 5위의 군사대국이며, 대부분의 무기체계를 국산화까지 성공햇고 서방권중 유일무이하게 대규모 무기공급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여기에 주한미군이 사용하고 있는 평택기지등은 미군이 전세계에 주둔하는 기지중 가장 최신의 설비와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것을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리적 위치 또한 중국 및 러시아에 대한 최전선에 위치해 있어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대중국 최전선 기지를 잃는 것입니다. 미군이 철군하더라도 한국 독자적으로 충분히 외세의 위협에 대응 가능한 수준으로 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군이 철군한다면 그동안 제공했던 주한미군에 대한 수조원 상당에 비용을 무기 도입비용으로 활용한다면 더 강력한 군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주한 미군 유지는 한국의 필요보다 미국의 필요성이 더 높은 상황이며, 트럼프 정부는 가장 가까운 동맹인 한국과 일본에 더 가혹한 통상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원하는 3500억달라의 현금 투자는 승전전국이 패전국에 요구하는 수준의 금액과 조건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미국이 동맹이 아닌 적국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위비를 올리든지 주한미군을 철수하든지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방위적 무역협상까지 언급하며 "돈이 아니면 미국의 외면을 당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냉험한 국제 정세 변화속에 자주국방은 단순히 나라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지키고 K방산 수출 활성화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이번 77회 국군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연설을 통해 전혔습니다. 한국 전작권 회수와 자주국방 천명! 지난1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누구에게도 의존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힘을 더 키워야 한다"며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위에 전시작전통제권을 회복해 대한민국이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은 필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국방력에 대한 높은 자부심과 굳건한 믿음에 기초해 강력한 자주국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7년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게 됐다"며 "스스로 만드는 무기 하나 없어 우방국의 무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최첨단 전차와 자주포, 전투기, 잠수함을 수출하는 방위산업 강국으로 거듭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 GDP의 1.4배에 달하는 국방비를 지출하는,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춘 군사 강국"이라며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대와 협력, 굳건한 한미동맹과 그에 기반한 확고한 핵억지력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대한민국의 국방력에 의문을 가질 이유도 없고, 불안에 떨어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스마트 정예 강군' 재편과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방위산업 적극 육성 ▲군 장병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위에 전시작전통제권을 회복하여 대한민국이 한미연합방위 태세를 주도해 나가겠다"며 "확고한 연합방위 능력과 태세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물론 지역의 안정과 공동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국민의 뜻에 따라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정예 정병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군인에게 있어 최고의 덕목이자 가치인 명예도 국민의 신뢰에서 나온다"며 "우리 군이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로 무장하고, '국민의 충직한 군인'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때 국민의 신뢰는 커지고 군의 명예는 드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군 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 국민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불법 계엄의 잔재를 말끔히 청산하고, 헌법과 국민을 수호하는 군대로 재건하기 위해 민주적,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평화는 튼튼한 안보의 토대 위에 가능하며,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즉 평화"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날에 밝힌 전시작전권 회복 및 자주국방 천명은 평화와 공존의 시대가 끝나고 있고 각자 도생의 시대로 바뀐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의 힘을 키워야 한는 것입니다. 세계 1,2차 대전 이후 긴 평화와 공존의 시대는 강력한 달러와 미국의 군사력에 의해 유지되어 왔고 미국식 민주주의 체제를 플랫폼 삼는 세계 정치형태가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트가 등장하면서 미국이 유지했던 세계질서를 무너트리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결국 자주국방이 기본이 되야한 상황입니다. 자주국방은 국방을 넘어 경제 문제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작권회수는 이루어져야 합니다. 빠른 전작권 회수가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 한국 전작권회수 및 자주국방 선언! 각자도생의 시대에 전작권회수는 필수! 자주국방은 국방을 넘어 경제다!#애치스 라인#KF-21#KF21#현무5#K-2 전차10월 5일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한국에 통상압박을 가하면서 국방분야까지 연계하여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2의 애치스 라인을 언급하면서 주한미군의 철수까지 염두해돈 발언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통상협상에 대한 압박은 패전국에 요구하는 금액이나 조건 수준이며, 이런 전방위적인 압박은 영훤한 우방도 적국도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냉험한 국제 현실에서 우리의 자주국방과 더불어 전작권 환수가 중요하게 되었으며, 지난 1일에 있었던 국군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대통령이 이에 대한 생각과 구상을 밝혓습니다. 오늘은 국군의 날 행사에서 나온 자주국방과 전작권 환수 추진 의미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자주국방의 중요성! 미국 제2의 애치스라인 부활 예고!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동아시아 안보 지형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과거 한국전쟁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애치슨 라인'이 다시 거론되며, 이번엔 한국과 대만이 미국의 방어선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23일 일본 닛케이의 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달 공개할 새 국방전략(NDS)에서 아시아 지역 방위선을 재설정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최악의 경우 한국과 대만을 방어선에서 배제하는 ‘애치슨 라인’이 다시 그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950년 딘 애치슨 당시 국무장관이 발표했던 방어선과 유사한 개념으로, 당시 한반도가 미국의 방어 범위에서 제외되면서 중국과 소련이 북한의 남침을 지원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바로 그 라인입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새로운 방어선에서는 일본은 확실히 포함되지만, 한국과 대만의 포함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미국은 현재 관세협상과 관련 국방문제도 연계하여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애치슨 라인 제외시 주한미군 철수도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1950년대 한국과 지금의 한국은 전혀 다른 나라입니다. 지금의 한국은 세계 5위의 군사대국이며, 대부분의 무기체계를 국산화까지 성공햇고 서방권중 유일무이하게 대규모 무기공급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여기에 주한미군이 사용하고 있는 평택기지등은 미군이 전세계에 주둔하는 기지중 가장 최신의 설비와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것을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리적 위치 또한 중국 및 러시아에 대한 최전선에 위치해 있어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대중국 최전선 기지를 잃는 것입니다. 미군이 철군하더라도 한국 독자적으로 충분히 외세의 위협에 대응 가능한 수준으로 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군이 철군한다면 그동안 제공했던 주한미군에 대한 수조원 상당에 비용을 무기 도입비용으로 활용한다면 더 강력한 군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주한 미군 유지는 한국의 필요보다 미국의 필요성이 더 높은 상황이며, 트럼프 정부는 가장 가까운 동맹인 한국과 일본에 더 가혹한 통상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원하는 3500억달라의 현금 투자는 승전전국이 패전국에 요구하는 수준의 금액과 조건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미국이 동맹이 아닌 적국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위비를 올리든지 주한미군을 철수하든지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방위적 무역협상까지 언급하며 "돈이 아니면 미국의 외면을 당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냉험한 국제 정세 변화속에 자주국방은 단순히 나라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지키고 K방산 수출 활성화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이번 77회 국군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연설을 통해 전혔습니다. 한국 전작권 회수와 자주국방 천명! 지난1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누구에게도 의존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힘을 더 키워야 한다"며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위에 전시작전통제권을 회복해 대한민국이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은 필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국방력에 대한 높은 자부심과 굳건한 믿음에 기초해 강력한 자주국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7년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게 됐다"며 "스스로 만드는 무기 하나 없어 우방국의 무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최첨단 전차와 자주포, 전투기, 잠수함을 수출하는 방위산업 강국으로 거듭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 GDP의 1.4배에 달하는 국방비를 지출하는,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춘 군사 강국"이라며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대와 협력, 굳건한 한미동맹과 그에 기반한 확고한 핵억지력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대한민국의 국방력에 의문을 가질 이유도 없고, 불안에 떨어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스마트 정예 강군' 재편과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방위산업 적극 육성 ▲군 장병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위에 전시작전통제권을 회복하여 대한민국이 한미연합방위 태세를 주도해 나가겠다"며 "확고한 연합방위 능력과 태세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물론 지역의 안정과 공동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국민의 뜻에 따라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정예 정병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군인에게 있어 최고의 덕목이자 가치인 명예도 국민의 신뢰에서 나온다"며 "우리 군이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로 무장하고, '국민의 충직한 군인'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때 국민의 신뢰는 커지고 군의 명예는 드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군 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 국민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불법 계엄의 잔재를 말끔히 청산하고, 헌법과 국민을 수호하는 군대로 재건하기 위해 민주적,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평화는 튼튼한 안보의 토대 위에 가능하며,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즉 평화"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날에 밝힌 전시작전권 회복 및 자주국방 천명은 평화와 공존의 시대가 끝나고 있고 각자 도생의 시대로 바뀐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의 힘을 키워야 한는 것입니다. 세계 1,2차 대전 이후 긴 평화와 공존의 시대는 강력한 달러와 미국의 군사력에 의해 유지되어 왔고 미국식 민주주의 체제를 플랫폼 삼는 세계 정치형태가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트가 등장하면서 미국이 유지했던 세계질서를 무너트리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결국 자주국방이 기본이 되야한 상황입니다. 자주국방은 국방을 넘어 경제 문제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작권회수는 이루어져야 합니다. 빠른 전작권 회수가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 기추자 - 경향신문의 김어준 저격 문제점10월 5일이 기사가 큰 이슈가 된 것은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이 이를 받아 "나는 ( 김어준방송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더욱 많은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 진짜진짜 대환장파티 어디까지 가나10월 5일재무부는 지난 3일(현지시간) 2026년 미국 독립선언 250주년을 기념하는 1달러 동전의 디자인 시안을 공개했다.
• 도람프 개객끼10월 4일오늘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모든 인질을 석방하자, 트럼프는 곧바로 가자지구 폭격 중단을 선언했다. 그렇다면 이로써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은 끝난 것일까? 아니다.
• 국정감사 안가고 대만가서 한식 욕먹이는 백종원!10월 4일그는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대만 방송에 등장함으로써 모순된 행보를 보임.
• 진심을 알아주는 김어준의 말에 눈물 흘리는 정청래 당대표10월 4일그리고 그 약속이 실제로 지켜졌다고 선언. 검찰청 관련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로 인해 검찰청이 독립 행정기관이 아닌 법무부 외청으로 편입되며 사실상 폐지된 상황을 의미.
• │홍콩 책받침 여신들 근황│ 홍콩 레전드 여배우들의 최근 모습10월 4일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 홀연히 은퇴를 선언하고 '평범한 사람들처럼 인생을 즐기고 싶다'던 그녀! 마지막으로, 천녀유혼의 왕조현입니다.
• 조국, 10.4선언 18주년10월 4일아주 좋습니다!
• 며느리될 예정인 처음보는 처녀에게 반말로 이야기하면10월 4일아들놈이 갑자기 결혼선언을 하더니 자리를 주선해서 처음으로 만날예정입니다 그자리에서 처음보는 처녀에게 반말을 하는게 당연한건가 하는 의문의 문득 떠올라 여쭈어봅니다
• 뉴스공장_10/3 김어준 생각 : 평화와 공존의 시기가 저물고 각자도생의 시대로 진입해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 대통령 혼자 싸울 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함께 하겠습니다.10월 4일국군의날 이재명 대통령이 냈던 이 메세지는 우릴 힘으로 강탈하려고 하는 미국을 향한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는 선언이자 우리 국민들에게는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을 알리려는 호소죠. …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 #스스로를 #지켜야한다 #국군의날 #이재명 #대통령이 #냈던 #이메세지는 #우릴 #힘으로 #강탈하려고 #하는 #미국을 #향한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는 #선언이자